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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흥 교수 소식고려신학대학원 양낙흥 교수가 혈액암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주에 퇴원한 후 6월 19일 외진을 받고 왔는데, 결과가 아주 좋게 나왔다고 한다. M 단백이 제로가 되어 완전 관해가 되었다고 한다. 혈액암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식욕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고 한다. 모두가 기도해 준 덕분이라고 전해 왔다. 양교수는 “그동안 기도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하면서 그러나 재발률이 60%라니 안심할 수만은 없다면서 앞으로 주님의 은혜만을 의지하고 살며 귀한 사역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주님의보배교회 유영업 목사 위임감사예배주님의보배교회는 유영업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린다.위임일
고신
코닷
2014.06.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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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에 의한 공동 정책발의의 의미“모든 국민은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는 점은 상식이지만, 이번 성명은 고신교회 구성원들의“대학의 정책수정 건의”형식을 띤다는 점에서 고려파 역사에 길이 남을 “시대의 세정과 풍습”에 대한 movement의 한 genre 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성명은 고신교회의 일원들이 고신교회가 직영하는“고신대학교 행복기숙사 건축 우려 및 우리의 입장”이라는 형식으로 접근하였다는 점은, 흔히 볼 수 있는 빈번한 사례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 의미를 다시 살펴본다면, 교단을 사랑하고 고신대학교에 대한 성명 자들의 애착은 “설립이념 존중 보존 및 후대에 까지 물려줄 교단의 자산 보호”라는 측면에서“대학과 교단의 정책수정” 제안의 성격을 띤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고신
코닷
2014.06.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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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근혜 정부는 서울대 문창극 교수를 차기 총리 후보로 발표하였다. 이에 공영방송인 KBS가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메인 뉴스인 ‘9시 뉴스’에서만 무려 13회에 걸쳐, 문 후보자의 역사관/시국관을 비판하는 보도를 하였다. 그 내용은 문 후보자가 교회 안에서 신앙인으로서 ‘하나님 주권’에 초점을 맞춰 기독교 역사관을 피력한 것인데, 공영방송인 KBS는 오직 정치적 이해관계로 판단하였는데, 그 내용은 가히 ‘악마적 편집’으로써 왜곡, 폄하, 사실 호도를 일삼은 것이다. 이는 기성 정치인도 아닌 한 개인과 기독교 신앙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며,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악의적 발로이다. 따라서 KBS는 정치선동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그 잘못을 인정하고, 표적으로 삼은 기독교에 대해서도 사과해야
교계
한국교회언론회
2014.06.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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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산교회(장태영 담임목사)는 성령 강림절에 "말씀 사경회"를 은혜가운데 가졌다. 6월8일1,2,3부예배와 오후 예배에 길성남 교수(고려 신학 대학원)를 강사로 초청하여 “성령님 우리에게 임하소서(행2:1~13)”라는 주제로 은혜를 받았다. 서울성산교회는 매년 성령강림절 주일에 신대원 교수를 모시고 말씀사경회를 갖고 성령과 말씀 충만 받으며, 특히 해마다 2백만 원을 신대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하는데 올해도 이를 시행하였다.
고신
코닷
2014.06.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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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오전 7시 동산교회(유종필 목사)당에서 제27회 샬롬나비 월례포럼이 “건강한 미래사회를 만드는 미래영성”이라는 주제로 열려 최윤식 박사(전문미래학자, 아시아미래협회장)의 발표가 있었다.한양대 연구교수인 임종헌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포럼에서 최윤식 박사는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 기독교는 얼마나 이런 변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신 유목교인(新 遊牧敎人)이 늘고 있다: 떠돌이 교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출석만 하지 교회와 지도자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사회는 급격하게 개인주의 빠져들고 있다.세계화가 교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3가지 메가트랜드는 세계화, 정보화, 민주화이다. 이 메가트랜드는 교인을 급속하게
교계
코닷
2014.06.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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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천교회 이용호 담임목사가 해 당회원중 구원파 유병언에게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의 보도와 관련하여 이를 조치하라는 총회임원회의 요청을 받고 고신총회의 권위와 명예에 손상을 끼친 점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감을 느끼며, 이에 총회 앞에 깊이 사과한다”면서 사과의 뜻을 총회 임원회에 밝혔다고 한다. 이는 지난 달 28일에 열린 제63-11차 총회(총회장 주준태 목사) 임원회에서 본 교단 인사의 구원파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본지에도 보도), 해당교회 당회에 “진상을 조사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였는데, 이에 대해 서울영천교회는 6월 8일 긴급 당회를 소집해 심도 있게 논의 한 후, 논란의 당사자인 김형원 장로가 자유사임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6월 15일
고신
코닷
2014.06.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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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는 17일 “문창극 총리 후보의 발언은 역사왜곡이라고 볼 수 없다”는 논평을 발표했다.샬롬나비는 논평에서 “문 후보 강연의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해 본 결과, 그의 강연에 대한 언론들이나 각계 사람들의 비판이 상당부분 오해이거나 의도적인 왜곡이었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또 “이번 계기로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사회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사용이 요청된다.”고 밝혔다. 특히 신앙적인 역사인식은 이성적인 역사인식과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논평 전문.문창극 총리 후보의 발언은 역사왜곡이라고 볼 수 없다!지난 6월 11일 KBS 9시 뉴스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일제의 식민지배와 남북북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로 2011년 6월 온
교계
코닷
2014.06.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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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통일 콘퍼런스가 "교회가 살리는 통일"이란 주제로 지난 6월 5일(목) 10시부터 사랑의교회당에서 열렸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복음적 통일은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란 슬로건으로 53개의 기독통일단체들이 네트웍을 형성하고, 해외에 11개 지역모임이 있다. 2007년부터 모이던 쥬빌리 코리아가 2011년부터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란 이름으로 변경해서 매년 6월6일에 모이는 국제적인 통일 기도모임이다. 국내외 각 지녁마다 매주 혹은 월로 기도 모임을 가지면서 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통일 컨퍼런스를 겸해서 이틀간 확대해서 모이게 되었다. 첫날 6월5일은 통일 컨퍼런스로, 6월 6일 둘째 날은 통일구국기도회로 모인다. 통일구국기도회는 최홍준 목사와 오대원 목사가 주
사회문화
코닷
2014.06.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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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의 종소리가 추억이 된지 오래다. 이제는 십자가의 불마저도 안면방해로 끄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교회는 한집 건너 하나 정도로 포화 상태이다. 과연 이런 상태에서 기존 방식대로의 교회당을 늘여가는 개척이 필요한 것일까?매년 신학대학원(신학교 포함)에서 배출되는 수천 명의 졸업생들이 사역의 자리를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학교를 존립시키기 위해서는 일정의 신학생을 받아야 살아남는다. 그래서 교단이 지원하는 신대원을 제외한 신학교 등은 신입생을 받기에 혈안이다. 결국 악순환은 거듭된다. 개척지는 없고 개척은 해야할 판이다. 이런 가운데 이 다양한 사회에 새로운 모델의 교회개척을 제안한다. 소위 이름하여 선교적 교회개척이다.교회당을 가지는 교회개척이 아니다. 교회를 떠나거
교계
코닷
2014.06.1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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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원장입니다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한국 연안에서 발생한 세월호 조난 사고로 꽃 같은 우리 아들, 딸들 304명의 무고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하게 되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 교회가 사는 길은 저부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자복하고 마음을 겸비케 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2000년 전에 지중해의 700여 킬로를 14일간 살 소망이 없이 유라굴로 강풍과 풍랑 속에서 조난당했던 바울과 그의 일행이 배와 화물을 다 잃었지만, 276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음은 오늘 저에게 많은 깨달음과 반성을 하게 합니다. 1. 기도의 돌파만이 선교를 선교되게 합니다.저는 가끔씩 조국 대한민국의 100배 크기의 이 나라에서, 인구 역시 대한민국 보다 30배가
선교보고
코닷
2014.06.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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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fc 총동문회 동문가족대회는 6.6-7일 양일 동안 경주 켄싱턴 호텔에서 '한국사회의 현실과 개혁신앙'이란 주제로 170여명의 동문과 그 가족들이 모였다. 개회예배박윤배 동문회장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시작하여 박윤정 부회장의 학신강령과 학신가를 제창했다. 직전 회장인 전우수 회장의 기도 후 성경 딤후4:9-22절 본문을 가지고 송재홍 목사가 설교했다."마지막에 남을 소중한 것들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바울이 빌립보서 편지를 쓰면서 지극히 선한 것을 알고 힘쓰기를 원한다고 했다. 지극히 선한 것을 향해서 달려간다. 무엇을 위해서 살아왔고 마지막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첫 번째로 앞을 보고, 푯대를 향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달려갔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면서 더 큰 사랑을 가진 사람이 되
고신
코닷
2014.06.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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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소재한 참빛교회(김윤하 목사)는 KPM과 함께하는 선교축제를 6월 14일(토)과 16일(주일) 양일 동안 열어 유년주일학교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고 선교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현장에 있었던 KPM의 선교사 부부들과 함께 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선교 컨설팅'KPM(본부장 이정건 선교사) 대전 선교본부 소속 선교사 5가정은 14일 오후 5시 참빛교회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기가 바쁘게 교회당에 돌아와 참빛교회가 협력하는 선교사들의 부스를 설치하고 본당에는 각 나라들의 국기를 다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저녁식사를 한 후 선교 컨설팅에 들어갔다.참빛교회는 인도네시아 등 30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을 협력하고 있는데
선교보고
코닷
2014.06.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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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학생복지지원처(처장 이정기)는 동아리연합회(회장 원동연) 동아리대표자 모임을 6월 9일(월) 오후6시 회의실에서 가졌다. 2014학년도 1학기를 마무리하면서 그 동안의 동아리 활동을 서로 나누고 방학 중 활동과 2학기 활동계획을 발표했다.동아리연합회는 현재 4개 분과(선교분과, 봉사분과, 학술분과, 취미체육분과) 40여개 동아리들이 고유의 취지와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이정기 학생복지지원처장은 인사말씀을 통하여 대학생활에 각자의 취지와 목적을 가지고 자기발전은 물론 이웃과 지역 나아가 세계를 품는 섬김의 동아리활동이 되도록 격려하였다.동아리연합회 원동연(생명과학전공 2학년) 회장은 학교의 학생들 시선에 맞춘 관심과 배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동
고신
코닷
2014.06.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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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출범한 기독교미래연구원(원장: 최병규 박사)에서는 첫 번째 한국교회를 위한 연구과제로 ‘통일한국과 한국교회의 역할’을 선정했다. 분단 69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통일을 이루지 못했고 그동안에 2천 만도 넘는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들을 기회도 가지지 못한 채 죽어갔다. ‘통일은 대박’이라는 대통령의 신년사와 함께 통일의 시급함과 임박함을 체감하는 현실 속에서 바람직한 통일운동을 한국교회가 펼쳐갈 수 있도록, 또 통일 이후 북한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전략을 세우기 위해 북한선교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통일 담론을 갖는다. 통일한국을 만들어가는 좋은 자리에 기독교미래연구원은 원하시는 여러분들을 초청한다. 일시: 2014년 6월 23일(월) 오
교계
코닷
2014.06.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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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포교회 담임 신상현 목사는 지난 2014년 6월 5일(목) 한정건 교수 은퇴식에 신대원 제33회 동기회 대표로 참석하여 신학교를 향한 사랑을 담아 발전헌금 5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울산 미포교회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장학금 및 발전헌금으로 1천7백여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6.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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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5월 30일(금) 오후2시에 개혁주의 이론실천학회(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회장 김영한)가 주최하는 제8회 샬롬나비 학술대회가 '세습 문제와 건강한 목회 지도력 계승'이란 주제로 백석신학원 목양동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먼저 전형준 목사의 사회와 이계자 박사의 기도 안계정 교수가 마7:21, 롬6:1-7절의 본문을 읽고,자문위원인 임태수 교수가 세월호가 주는 교훈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목회자 세습과 교회당 세습을 구별하라 /기조강연 김영한 박사 임태수 박사의 솔라 피데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행위를 가진 믿음(sola fide cum operatum)으로 이해한다. 조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본회퍼가 '나를 따르라'에서 제자됨의 댓가(cost of disc
교계
코닷
2014.06.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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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한국기독교대안교육연맹(이사장 조인진)과 6월 5일(목) 오전 11시 30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신대학교 섬김관 4층 회의실에서 우수한 인재 양성 및 기독교 청소년의 문화활동 교류를 위한 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조성국(교목실장) 교수의 기도로 시작된 교류협정 체결식은 양측 내빈소개로 이어졌다. 전광식 총장은 대학과 기독교대안학교는 진학단계에서 다를 뿐 이념과 목표, 운영방식 등 신앙의 원칙이 기독교적 가치관과 동일함에 형제와 같은 기관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협정체결로 인해 실직적인 교류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또한 고신대학교는 한국의 대표적 기독교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역사와 신앙적 뿌리 위에 변신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
고신
코닷
2014.06.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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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4일 고신대학교 비전관에서 기독교학문연구회 2014 춘계 학술대회가 소통, 화해, 공존이란 주제로 열렸다. 오전에는 대학원생들의 논문이 10편 발표가 되었고, 오후 1시부터 본대회가개회를 하고 주제발표를 통일연구원의 허문영 박사가 "복음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 자세와 책임"이란 주제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인 이우성 박사가 "저개발국 개발협력과 선교 2.0 선교와 개발협력"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이어서 6개 분과(교육, 복지/상담심리, 철학, 세계관, 신학, 융합)별 28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현대 대학의 이념 검토: 종교교육의 가능성/ 정문선대학원생 논문 발표는 박사 학위 논문을 쓰는 대학원생들이 기독교적인 학문 활동을 권장하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3분과로 나누어서 10편의
교계
코닷
2014.06.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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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스마트폰 바로가기 설치코닷의 스마트폰 바로가기 설치를 알려드립니다. 1. 먼저 메인화면의 인터넷으로 들어갑니다.2. 네이버에서 코람데오닷컴을 검색합니다.3. 코람데오닷컴 홈페이지를 엽니다.4. 주소 밑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를 누르면 모바일 버전으로 갑니다.5. 다시 PC버전을 누르면 PC버전으로 되돌아갑니다.6. 화면을 살짝 밑으로 내리면 맨 오른쪽 상단에 별이든 리본을 만납니다.7. 그 리본을 누르면 북마크에 추가가 나옵니다.8. +를 누르면 북마크에 저장됩니다.9. 그 저장된 홈페이지를 누르면 바로가기 추가가 나옵니다.10. 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가기 추가가 됩니다.11. 다시 스마트폰 메인화면으로 돌아갑니다.12. 거기서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된 것
고신
코닷
2014.06.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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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6일(월) 오후4시부터 총신부설 교회선교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는 2014년 정기 학술심포지움을 "통일과 북한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사당동 총신대 종합관 4층 시청각 실에서 가졌다. 개회식이용락 목사의 사회와 임경철 교수의 기도 그리고 김성태 교수의 기조발제가 "통일 한반도를 향한 한국교회의 북한 선교 방향성"이란 주제로 행해졌다. 현재 총신에 탈북자 출신 신학생이 50명이 넘는다. 저들이 신학공부를 하는 등록금을 100%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남북선교위원회는 탈북자 출신 목사들이 개척을 하게 될때 일정한 개척자금과 생활비를 몇년간 지급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북한 선교의 개념 정의에 있어 세가지를 고려한다. 먼저는 그리스도인의
사회문화
코닷
2014.06.13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