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김승태)가 주최하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제30회 시상식이 17일 한국 기독교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회원사들이 출품한 신간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고의 도서들에게 대상과 5개 각부분에 걸쳐 국내 저자와 번역서 각각 최우수상 1개와 우수상 2개 총29개 도서를 수상했다. 대상은 박삼종의 교회 생각(홍성사)이 차지했다. 매체 시대에, 평화의 마을교회를 통해 저자의 희망과 확신과 사랑과 실천을 매체를 통해서 적용 실천 가능한 것을 보여주었다. 1부 예배를 드리고 2부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 시상은 5개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신앙, 목회자료, 신학이다. 1부 예배에서 도서출판 신망애와 월간 목회대표
교계
코닷
2014.01.17 21:21
-
한기총이 금권선거 논란에 휩싸여 내분이 일어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분열되어 나갔는데, 이번엔 각 교단이 이단시 하는 단체를 이단해제와 함께 회원으로 영입하는 문제로 합동과 고신, 고려가 탈퇴를 함에 따라 합동이 우산을 펴고 우산대를 잡는 제4의 연합체를 출범시키려 하고 있다.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는 이에 성명을 내고 제4의 연합체는 한국교회와 사회에 혼란과 분열을 가중 시키는 것이니 자중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한목협은 오히려 역사적 정통성을 가진 각 교단의 대표(총회장)들이 한국교회의 중심에 서서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연합기구를 구성할 반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으로 행동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2001년 12월에 출범하여
교계
코닷
2014.01.16 18:33
-
제64회 종교문화분석뉴스.....서문『크리슬람』책 번역, 출간 작업으로 인해 63회 이후 중단되었던 종교문화뉴스를 다시 시작합니다. 크리슬람(Chrislam)이란 이슬람 국가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들이 기독교와 이슬람을 혼합하여 전도하는 선교전략을 의미하며 '내부자 운동'이라고도 말합니다. 현재 이슬람국가에서 사역하는 많은 선교사들이 내부자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한국 교회 및 선교 단체들도 내부자 운동을 지지,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크리슬람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학적 혼합주의'의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사무엘 헌팅톤의 제자이자 반이슬람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조슈아 링겔(Joshua Lingel)의 무슬림 세계선교학교 운동은 크리슬람을 거부
선교보고
코닷
2014.01.16 08:59
-
1월 13일(월) 오후 6시부터 수도남노회(노회장 안병만 목사)는 장로회(회장 이정만 장로)의 주관으로 향상교회당에서 2014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총회 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세법관련 특별세미나가 열렸다. 6시 부터는 향상교회가 준비한 만찬을 함께 나누고 7시 부터는 신년감사예배가 드려졌다.장로회장 이정만 장로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신년감사예배에서 노회장 안병만 목사는 예레미아 29장 10-1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안목사는 “모두가 절망에 갇혀있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미래를 약속하시고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오늘의 현실이 아무리 어둡더라도 희망의 끈을
고신
코닷
2014.01.15 10:40
-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총장, 대표 김승동 목사)가 3년 만에 각 중앙 일간지의 종교별 보도와 그 성향을 지난 1년간 모니터링하였다. 조사 기간은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대상 언론은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한국경제 등 10개 신문이다. 각 종교별 분류는 기독교(개신교와 가톨릭을 모두 기독교로 표기하기도 하지만, 한국의 가톨릭은 공식적으로 천주교로 표기함, 또 한국에서 개신교를 기독교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화됨)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유교, 힌두교, 유대교, 원불교, 천도교, 이단, 종교혼합, 기타 등으로 구분하였다. 조사 범주는 종교인 소개, 종교 단체 소개, 종교인 동정, 종교 행사, 종교
교계
코닷
2014.01.15 10:03
-
성산교회의 선교축제를 다녀와서......저희들은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안식년을 서울 안식관에서 보내고 있는 중 이정건 본부장님의 권유로 서울 성산교회 선교축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총회선교본부의 입장에서는 선교사를 후원하는 후원교회에 뭔가 보탬이 되는 무보수의 섬김이 없을까 고심하던 중 아동학박사이신 김삼성 선교사의 아이디어와 미술선교사 되시는 박신호 화가의 작품전시 도움을 받아 이정건 본부장님의 메시지와 참여선교사를 동원한 토크 콘서트를 통하여 선교지의 생생한 현황을 함께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선교사의 삶을 오픈하도록 유도하고 선교헌금이 사용되어지는 투명성과 미래선교사들에게 현장의 막연한 두려움도 없애주며 모든 성도들이 선교에 기쁨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참한 프로그램이었
선교보고
임정숙
2014.01.15 09:48
-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인사드립니다. 일본 동경의 김경모 박성희 고은 서은 선교사 가족입니다. 저희가 올 해에는 사역의 큰 변화가 있습니다. 기도편지에도 자세한 내용을 썼지만 요시카와 복음교회라는 교회의 담임으로 청빙을 받아 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일본선교의 비밀을 벗긴다'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테라다 유이치 목사님께서 개척하여 목회하던 교회입니다.그런데 테라다 목사님께서 작년에 암으로 소천하시 게 되고, 교회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아직 재정적인 자립이 되지 않는 교회입니다. 목회자에게 제대로 된 사례를 줄 수 없어서 일본인 사역자를 청빙할 수 없는 교회입니다.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인 것을 깨닫고 청빙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선교보고
김경모 박성희 선교사
2014.01.14 10:44
-
괴정제일교회 윤석철 목사와 여전도회 회원들은 1월 7일 화요일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를 방문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정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괴정제일교회는 매년 여전도회연합회 주최로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개최하여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돌보고 있으며, 2010년도부터 수익금 중 일부를 자국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적 사명을 갖고 유학 온 고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고신대학교 외국인 M. Div. 과정에 재학 중인 ‘에르사니아(우간다)’ 학생의 등록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신
코닷
2014.01.14 06:50
-
49명이 유산을 기부하겠다고 서약했다. 오산침례교회 ‘세이레의 기적’ 세미나에서 있었던 기적 같은 일이다. 웰리이빙 교육과정의 하나인 이 세미나는 죽음교육을 통해 역으로 우리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지난해 말, 세 주간 이어졌던 이 새벽 세미나는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다. 세미나 참가자 강철호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또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배웠다”며, “한때 내 삶의 터전이던 이 사회를 위해 나름의 책무를 다하는 것 같다”며 유산기부 서약의 의미를 전했다. 교회 안에서 유산기부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교육을 통해 기부를 이끌어내는 것! 이점이 지금까지 일종의 ‘주세요!’ 방식의 유산기부운동과 다른 점이다. ‘죽음맞이, 참된 삶, 사회공헌’에 대한 교육과 뒤이은 성찰이 유
교계
코닷
2014.01.14 06:35
-
국제해양선교회(회장 허정대 집사, 수영로교회)는 1월 7일 화요일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를 방문하여 빔프로젝트 2대를 M.Div.과정에 재학 중인 존(KAMARA JOHN SARRAH)과 라하이(LAHAI KEIKURA) 학생에게 전달하였다. 국제해양선교회 회장 허정대 집사는 세계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큰 뜻을 품고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의 선교비전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전달된 빔프로젝트가 시에라리온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귀한 섬김의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국제해양선교회는 2007년 5월부터 부산항에 입항하는 70만 명 외국 선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영적인 양식을 공급하여 그들을 통한 전 세계 복음 전도자로 나설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1.13 22:31
-
경인노회(노회장 김광주 목사)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경인노회, 교역자회, 장로회가 주최하는 가운데 13일(월) 오전 7시 참빛교회(김윤하 목사)당에서 장로회 회장 김종완 장로(참빛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김윤하 목사는 성경 사도행전 16:6-10절의 본문으로 “하나님의 타이밍에 민감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어주십시오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링컨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나님 계신 곳에 있어야 하나님이 일하실 타이밍에 맞출 수 있다.”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에는 부천시민교회 섹소폰 연주팀이 연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고 각 시찰장들이 대표로 특별기도를 드렸다.나라와 민족을 위
고신
코닷
2014.01.13 10:43
-
지역별 노회장단 모임의 건총회 임원회에서는 총회와 노회 상호간의 소통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지역별 노회장 모임을 개최참석대상: 총회 임원 및 각 노회장, 장로부노회장 (전라지역은 노회 임원 전체)1. 참석노회 (수도권 9개노회)경기, 경인, 남서울, 동서울, 서경, 서울, 수도, 수도남, 충청일시: 1월 16일(목) 낮 12시장소: 경복궁 서초점(총회회관 부근)서울 서초구 반포동 44-5번지 3층,(02)3482-30302. 참석노회(대구경북 6개노회)경동, 경북, 경서, 경안, 대구, 동대구일시: 1월 17일(금) 낮 12시장소: 해금강 (동대구역 부근) 대구 동구 신암동 277-33번지, (053)954-23233. 참석노회 (부산 6개노회 및 제주, 울산)남부
고신
코닷
2014.01.12 14:50
-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기총 사태로 인해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대한 총체적 진단과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고명진 목사)이 10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올바른 방향을 고민해 보는 긴급좌담회를 열었다.이날 좌담회에는 진행을 맡은 고명진 목사를 비롯해 오정호 목사(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정성진 목사(교회협 서기), 유만석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한기총 사태로 불거진 연합기관 분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도자들의 교권 다툼’을 꼽았다. 연합기관이 교권화되면서 기득권 싸움과 정치적 욕망에 치우쳐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망각해 오늘에 이르렀다
교계
코닷
2014.01.11 10:22
-
2013년 12월 14일자 기독교보 15면 하단에 목사 면직공고가 실렸다. 동대구노회장 이석규 목사의 이름으로 2013년 12월 10일 자로 해 노회 소속 김영경 목사를 권징조례 제7장 제1절 제172조와 권징조례 제1장 제5조 11항, 제1장 제5조 3,5항 제1장 제5조 4황에 따라 면직에 처한다라고 되어 있다.그런데 권징조례 제1장 제5조 제 6항은 “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행위”라고 되어 있어서 김영경 목사는 결국 이단으로 몰려 면직을 당한 것이 되었다. 17년간 목회를 하면서 200여명의 장년출석교회를 800여명 세례교인 출석교회로 성장시킨 목사가 어느 날 갑자기 목사면직을 당했는데 노회의 면직공고에는 이단이었다고 결론지었으니 한순간 김영경 목사는 이단이 되어 버린 것이다.
고신
코닷
2014.01.11 10:00
-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는 캄보디아 라이프대학(총장 구견회)와 1월 7일(화) 오후 4시 고신대학교 총장실에서 상호교류를 통한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협정식을 가졌다. 김성수 총장은 금번 고신대학교에서 개최된 PAUA(Pan Aisa & Africa Universities Association)를 통해 상호교류 협정식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를 전하며 캄보디아 라이프대학과 신학과, 간호학과, 영어영문학과 등을 통해 활발한 학문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프대학 구견회 총장 또한 한국의 복음주의 정통신학을 추구하는 고신대와 협정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고신대학교와의 협정체결로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협력 및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 소
고신
코닷
2014.01.09 09:11
-
선교지에 기독교 대학과 종합대학을 세우고 복음으로 섬기는 사람들의 모임이 일곱 번째로 부산 고신대(총장 김성수)에서 있었다. 2014년 신년 벽두부터(1월 6-7일) 부산을 시작으로 해서 전국 6개 지역을 돌면서(대구, 전주, 대전, 광주, 서울) 열릴 예정이다.PAUA는 Pan Asia & Africa Universities Association의 약자로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선교지역에 한국 선교사들이 세운 대학들의 연합체를 의미한다. 현재 우간다 쿠미대학교,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교를 포함한 10개의 회원대학과 탄자니아 아프리카 연합대학교와 가나국제대학교를 포함한 10개의 준회원 대학으로 구성된 연합체이다. 이들 대학은 소속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
고신
코닷
2014.01.09 08:49
-
지난 2014년 1월 6일(월) 오후 3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 입구에서 선교학석사(M.A. in Missiology)과정 졸업예정자인 곽홍탁 교수(영남대 출강, 환경교육학 및 보건학 박사, 69세)가 신대원 학업 중에 2013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작업한 서각을 신대원에 기증하였다. 현판식은 이성호 기획실장의 추진 경과보고와 곽홍탁 교수의 기증서 전달과 함께 취지 및 인사가 있었고 김순성 원장의 감사와 격려, 신원하 교무처장의 기도로 1부 기증식을 마치고 서각 현판식에는 기증자와 교무위원들, 서각 제작 및 설치를 도왔던 관리팀장, 관리주임이 참석하였다. 2014학년도 신입생들과 기증자, 교직원 모두 함께 기념 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에
고신
코닷
2014.01.08 13:57
-
예장합동 임원회가 지난 3일 이야기 나온 (가칭)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출범을 위한(관련 기사 보기) 우산을 펴는 일과 우산대를 잡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6일 열린 회의에서다. (가칭)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준비 일단 ‘허락’예장합동(총회장 안명환) 임원회는 6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지난 3일 이야기가 나온 (가칭)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출범 추진에 대한 임원회의 입장을 결정했다.예장합동 임원회는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총회실행위원회에 올려 최종 결정을 얻는 것을 전제로, 한기총 사태 해결을 위해 (가칭)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출범을 추진하는 것을 허락하고 준비 작업도 지원키로 결의했다.황규철 총무는 기자 브리핑에서 “보수 연합기관인 한기
교계
코닷
2014.01.07 21:52
-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안상규 장로)가 주최하는 전국어린이대회가 올해로 36회가 되었다. 어린이대회에 출전했던 어린이가 자라 교단의 목사 장로가 되었다. 매년 열리는 이 뜻깊은 대회를 위해 개 교회의 주일학교와 노회의 교육부가 힘써 준비를 하게 되고 이를 통해 우리의 꿈나무들은 지식이 자라며 감성이 자라고 인격이 성숙해 간다. 1월 7일(화) 오전 9시부터 천안의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은 중 2층까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로 만원을 이룬 가운데 제36회 전국어린이대회를 위한 개회예배가 운영위원장 정금석 장로의 인도로 시작되어 직전회장 신연호 장로가 기도한 후 제35회 전국어린이대회에서 독창 최우수 수상자인 이다솜(김해중앙교회)양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고신
코닷
2014.01.07 18:46
-
고려신학대학원(김순성 원장)은 지난 12월 26일(목) 대구성동교회당에서 대구경북지역 6개 노회(경동, 경북, 동대구, 경서, 경안, 대구) 노회장 및 서기 목사를 초청하여 2014년 대구경북지역 신학포럼 준비를 위한 모임을 가졌다.기획실장 이성호 교수는 이날 모임을 통해 2014년에 개최할 신학포럼 준비위원회를 사전에 구성하게 된 목적과 신학포럼 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성호 교수는 포럼진행방식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포럼 진행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개선방향을 선정하였다. 8개 지역에서 매년 개최했던 것을 각 지역별로 4년에 1번씩 개최하는 것으로 바꾸고, 수도권, 부산, 대구경북, 경남 지역 등 노회 수가 많은 지역은 세분화하여 교수들과 목사님들이 긴밀하게 토론할 수 있도록
고신
코닷
2014.01.05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