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숙 권사(포도원 교회)는 9월 11일(수)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추석맞이 선물을 전달하였다. 최영숙 권사는 해마다 한국 고유의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로하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헌신적인 후원과 기도로 외국인 유학생들을 돌보고 있다. 25개 국 108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추석선물을 받고, 그들의 학업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고신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들을 가족처럼 챙겨 주는 최영숙 권사께 진심으로 감사하였다. 선교목회대학원에 수학 중인 에릭(아프리카 유학생 대표) 학생은 “한국에서 큰 명절을 맞이할 때마다 학우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 특히 가족이 많이 그립지만 항상 외국인 유
고신
코닷
2013.09.11 11:13
-
신정학/임순 기념장학회는 지난 2013년 9월 10일(화) 경건회 때 고려신학대학원 교무처장으로 재직중인 신원하 교수가 부모님의 삶과 신앙을 기념하고 생전의 삶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2004년도에 만든 장학회이다. 신정학/임순 기념장학회는 1차로 2004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하였고 올해 2013년 9월 10일부터 매년 약 600~800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총 5천만원이 다하는 년도까지 매학기 신대원생 2명에게 등록금 50%를 장학금으로 지급 할 예정이다. ※ 신정학/임 순 기념장학금 취지와 소개 2004년 9월 1일
고신
코닷
2013.09.10 19:03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 결정에 반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던 신학자들에게 무더기 고소로 맞대응한 한기총에 대해 ‘한기총의 179인 교수들에 대한 소송 대책위원회’(위원장 허호익 교수)는 7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의 입장을 확인하며 "한기총의 이단해제가 심각한 한국교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규탄했다.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최근 한기총의 다락방 류광수 이단해제 대한 신학대 교수 201인의 의견’을 발표하면서 “한기총은 류광수 다락방에 대한 한국교회의 이단 결정을 존중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또한 한기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이단을 결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는 성격의 기관이 아니다.”며 “다락방 류
교계
코닷
2013.09.10 09:59
-
김태정 전 법무부장관 “무죄 받았지만...그는 쭈뼛쭈뼛했다. 아직도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것은 아닌지, 험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마음 한 구석에 있다고 했다. 몇 차례 “준비가 안 됐다”며 인터뷰를 사양했고 인터뷰 후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며 일부 발언의 비보도를 요청했다. 인터뷰 시작 전에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1999년 봄부터 겨울까지 김태정(72) 전 법무부 장관은 매일 TV 화면에 나왔다. 아내가 옷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연말에는 구속됐다. 2003년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그에게 큰 의미는 없었다. 김 전 장관은 지난달 26일 국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도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부끄러운지…”라고 했다.
사회문화
코닷
2013.09.10 09:44
-
8월 30일(금),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주최한 “깨끗한 총회를 바란다" 포럼이 있었다. 이번 포럼은 9월에 장로교단을 중심으로 각 교단마다 개최되는 총회에 기하여 더 좋은 총회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예장 합동, 예장 통합, 감리교의 목회자 및 장로가 참석하여 자신의 교단의 상황에 비춘 총회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본 기사는 현장에서의 발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한 것이다. 각 발표자들의 발제문 전문은 기윤실 홈페이지(http://cemk.org)에서 연재중이다. 교단총회, 무엇인 문제인가 /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
교계
코닷
2013.09.10 09:27
-
1. 영국 교회가 죽어가는 것만은 아니다.(Evangelical Times: Christian News and comment, September 2013 (47:9))영국 교회조사기관인 London Church Census (LCC)가 2013 7월2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979년 이후 영국 전체의 교회출석자는 220만명 감소하였지만 런던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런던의 경우, 2005년 98,500명이던 교회 출석자가 2012년 721,500명으로 증가했다. 매년 16% 가량이 늘어난 셈이다. 런던 인구 중 8.8%가 교회에 출석한다. 그러나 12만명의 사람들은 주일 외에도 교회 활동에 참석하기 때문에 적어도 10%는 교회 출석자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런던 사람들의 61%는 자신을 복음주
선교보고
종교문회연구소
2013.09.09 10:15
-
제63회 총회 9월 24일 화요일 개회총회 임원회는 지난 15일(월) 대구성동교회당에서 임원회를 열고 제63회 총회를 오는 9월 24일(화) 오후 3시에 천안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회하고 27일(금)까지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는 바로 전 주일 주말까지 추석연휴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총회기간: 9월 24일(화) 오후 3시-27일(금)총회장소: 고려신학대학원총회표제: ‘복음의 길, 3세대의 따뜻한 동행’ 63회 총회에서 선출해야 할 후보자 1. 임원 후보자(1) 총회장 후보: 기호1번 주준태 목사(부산노회, 송도제일교회 담임)(2)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신상현 목사(울산노회, 미포교회 담임)기호2번 김철봉 목사(중부산노회, 사직동교회 담임)(3) 장로
고신
코닷
2013.09.08 16:28
-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는 8월 30일(금) 11시 세미나실에서 희망나누미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영도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한 인재양성 프로젝트 희망나누미 장학금은 복지관 사업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온 한 익명의 후원자가 지원하였다. 이 장학금은 부모의 장애, 경제적 어려움, 자신의 신체적 장애 등 좌절하기 쉬운 환경에도 자신의 미래를 성실하게 준비하는 인재를 발굴하여 그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달식은 정동관 기획처장, 남희은 복지관 관장, 고신대학교와 복지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고신대학교 1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이런 행사는 후원자의 소망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에 형성되는 긍정적인 이해관계와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고신
코닷
2013.09.07 10:13
-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 19명은 8월 20일(화)~9월 2일(월)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가 전역과 홍콩을 순회하며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쳤다. 하루에 5번씩 모스크에서 울러 퍼지는 기도 소리와 통곡의 벽에서 외치는 기도 소리에도 불구하고 찬양에 맞춰 총 8번의 걸친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 공연을 하며 닫힌 모슬렘과 유대인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다가갔다. 특히 팔레스타인의 수도인 라말라에서의 개최된 4개국 국제 문화 축제와 베들레헴 국제 문화 축제, 예루살렘, 헤브론 등에서 태권도 시범 사역을 하였다. 베두인족들에게는 태권도 사역과 함께 빵과 음료수를 나누어 주며 주의 사랑을 전하였다.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은 이스라엘 태권도 국가 대표선수와 팔레스타인 태권도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 시범 공연, 친
고신
코닷
2013.09.07 10:06
-
본 기사는 이번에 개최된 제2회 서울포럼에 대한 앞선 기사(“과거 총회를 점검하고 고신의 미래를 생각한다”)에서 나타난 기독경영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대한 발제 중 강영안 교수(두레교회 장로, 서강대학교 철학과)의 발제 및 박익천 장로(온생명교회)의 논찬을 요약한 것이다. 강 교수는 고신의 정체성을 역사적으로 정리하고 기독경영연구원의 분석결과를 간단하게 정리한 후에 교단의 미래를 위한 신학적 제언을 하였다. 고신의 정체성과 시대적 도전 / 강영안 교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언제나 안팎으로 도전에 직면했다. 밖으로부터 오는 박해와 배척은 교인들의 수가 줄어들게 했지만 오히려 교회를 강건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의 공동체로 만들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었다. 그러
고신
코닷
2013.09.07 09:54
-
본 기사는 이번에 개최된 제2회 서울포럼에 대한 앞선 기사(“과거 총회를 점검하고 고신의 미래를 생각한다”)에서 나타난 기독경영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대한 발제 중 성희찬 목사(마산제일교회)의 발제 및 최봉환 목사(동서울노회장)의 논찬을 요약한 것이다. 성 목사는 기독경영연구원의 분석결과를 평가하고 목회자 입장에서 지난 20년 총회를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고신 총회록 분석보고서에 바탕한 고신의 정체성과 방향성 및 정책발전을 위한 제안 - 목회자의 관점에서 / 성희찬 목사 이번 분석보고서는 지난 20년의 고신 총회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인 분석일 뿐 아니라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니라 교인의 입장에서 본 분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총회
고신
코닷
2013.09.05 07:38
-
본 기사는 이번에 개최된 제2회 서울포럼에 대한 앞선 기사(“과거 총회를 점검하고 고신의 미래를 생각한다”)에서 나타난 기독경영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대한 발제 중 고려신학대학원 김순성 원장의 발제 및 논평을 요약한 것이다. 신학자의 관점에서 본 고신의 정체성과 방향성 및 미래 정책 개발모색 금번 포럼은 발제자의 주관적 입장과 견해에만 의존하는 종래의 방식과 달리, 지난 20년 간 고신 총회록을 기독경영연구원에 의뢰하여 분석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발제자들이 포럼에 임하도록 하였다. 일반 경영이 아닌 교회 관련 의사결정에 관한 것이라, 분석과 접근방식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총회에서의 활동들에 대한 적정성을 개략적으로나마 일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시도라
고신
코닷
2013.09.04 10:06
-
합동 개혁모임인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이하 교갱협)는 총회정책실행위원회의 지난 8월 21일(수)에 헌법과 총회규칙, 총회선거규정과 총회본부업무규정 등(이하 ‘헌법 등’이라 한다)을 위반하는 결정에 대해 공개질의서를 냈다.총회정책실행위원회가 발표한 총회본부업무규정은 첫째, “제97회 총회 사태 관련 헌의에 관한 모든 헌의안을 총회 사무실에서 접수 불가하도록 하고 소속노회로 반송하며, 해노회가 불응시 총대권을 정지한다.”둘째, “제98회 총회에서 제97회 총회 사태에 관련된 모든 긴급동의안을 제출할 시, 그 노회 총대권은 박탈하고 접수불가하다.”셋째, “총회 헌법과 질서를 어지럽히고 교단의 명예를 대내외적으로 실추시킨 명목으로 5인을 5년간 총회 총대 및 공직을 정지시키
교계
코닷
2013.09.04 10:01
-
故 은보 옥한흠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가 2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는 현재 자숙중인 오정현 목사도 등장해 일부 성도들이 강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당초 순서에는 없었지만 오정현 목사는 은보상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소개돼 강단으로 올라왔다. 오 목사가 등장하자마자 장내는 일부 성도들의 야유와 고함으로 소란스러워졌다. 고직한 선교사는 강단에 난입해 오 목사의 시상과 그의 예배 참석을 비난했다. 결국 고 선교사는 관계자들에 의해서 끌려 나가게 됐다. 오정현 목사는 성도들의 곱지 못한 시선을 의식한 듯 “애초부터 이 자리에 시상자로 올 생각은 없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시상할 자격도 없다.”면서 “시상은 김영순 사모님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계
코닷
2013.09.03 10:44
-
기획재정부가 종교인 과세를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시행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타소득은 중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자칫 세금폭탄을 안길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들은 기타소득으로의 분류는 세금폭탄뿐 아니라 목회자의 사역을 부업수준으로 격하시킬수 있어 근로소득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밝혔다. ▲ 2일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최호윤 회계사가 기자간담회에 나와 "종교인 과세를 기타소득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구분해야 한다" 주장했다.ⓒ뉴스미션 기타소득이 아닌
교계
코닷
2013.09.03 10:40
-
고신대학교는 8월 23일(금) 오전 11시 고신대학교 월드미션센터에서 ‘고신대학교 비전파트너 초청 Thanks day’를 개최하였다. 고신대학교는 청소년들이 성경적 가치관 안에서 꿈을 이루고 비전을 이루어 가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 담당 교육 목사, 중∙고등학교 선교단체 간사 등 청소년 전문가들과 함께 Vision Partner Community(VPC)라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 행사는 이번 여름 동안 중, 고등학생 청소년 캠프와 각종 프로그램들로 수고한 것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담은 커피세미나로 진행되었고 40여 명의 비전파트너가 참석하였다. 세미나의 강사로는 커피 전문상인 조에빈의 한창욱 대표, 강진숙 실장이 맡았으며 각종 원두에 대한 설명부터 핸드드립 방법, 더
고신
코닷
2013.09.03 10:36
-
고신대학교 아동복지학과는 학과 개설 25주년을 맞아 8월 26일(월) 오후 2시 대학교회에서 졸업생이 운영하는 유아교육기관들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아동복지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은 유아교육기관은 꿈나무 어린이집(91학번 안문희 원장)을 비롯하여 어린이집 8개 기관, 한사랑 유치원(91학번 윤미숙 원장)과 9개의 유아교육기관이다. 이 산학협력관계를 통해 아동복지학과 학생들은 협력기관으로부터 교육전문가로서 필요한 정기적인 참관, 교육과 보육 실제 교과목의 연시수업, 현장실습을 위한 멘토링 등을 협력 받게 된다. 또 학과에서는 각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운영 및 교육, 보육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 상호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아동복지학과의 산학협력은 대학의 인적 자
고신
코닷
2013.09.03 10:27
-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는 고신대 교직원 연수회에서 특강을 통해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기독교 대학에서 교수들은 어떻게 해야 하며 또 교수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일반대학과 기독교 대학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기독교대학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수 자신의 삶이다. 기독교대학의 교직원들은 상호 존중하는 교수와 직원이 되어야 한다. 보직에 대해서는 달란트대로 해야 한다고 조목조목 고신대의 교직원이 지향해야할 바를 짚었다. 손봉호 교수는 유럽의 대학은 거의 다 기독교대학으로 출발했지만 대학의 세속화로 인해 기독교 대학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책임은 교수들에게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고신대학교 전 교직원은 교수연수회를 통해
고신
코닷
2013.09.03 10:16
-
8월 29일(목),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영동교회에서 “고신총회의 과거 20년, 미래 20년”이라는 주제로 서울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서울포럼은 경기노회와 남서울노회가 연합하여 주관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작년 서울포럼은 경기노회 주관으로 “장로 교단(총회)의 총무(사무총장)의 자질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했었다. 올해는 지난 20년간의 총회 회의록 자료를 기독경영연구원(원장 배종석 교수)에 의뢰해서 그간 총회의 안건들을 정리, 분류, 분석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발표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교단의 신학자, 목회자, 평신도 각 1명에게 “고신의 정체성과 방향성 및 정책 발전을 위한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도록 하였다. 신학자로는 김순성 교수(고려신학대학원장)가, 목
고신
코닷
2013.09.02 12:14
-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저희를 위한 지원과 중보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섬기는 BSOP(Biblical Seminary of the Philippines, 菲律滨圣经神学院. 필리핀성경신학대학원)를 인하여 위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의 장막에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1. 지난 6월, 2013 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46 명의 신입생(중국어부)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마닐라의 기후와 생활여건에 잘 적응하여, 학업과 훈련에 전념하고, 학문과 영성, 그리고 사역부문에 균형 잡힌 사역자로 무장되어,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이번 학기에 저는 히브리어, 구약역사서개론, 창세기연구, 귀납법적 성경연구를 강의합니다. 김선생은 음악이론과 피아노교습(21명)을 진행합니다. 수고하는 교수들과 직원들에
선교보고
코닷
2013.09.02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