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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교회의 갱신과 교단의 발전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움직이고자 하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이하 교갱협)는 현재 총신대학교와 관련한 사태와 교단의 현안들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직시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금품제공 진실공방의 원인제공 당사자인 총신대학교 총장은 먼저 책임을 지고 빠른 시간 내에 용퇴의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우리는 총회 개회직전 총장이 금품을 제공한 사건과 관련하여 본 교단을 대표했던 직전 총회장이 검찰로부터 강도 높은 고소인 조사를 받고, 총장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교수진과 학생들의 성명 발표가 이어지며 제3의 공공장소에서 교수들의 공개기자회견이 열린 총신대학교의 불미스러운 상황이 일반사회에까지 알
나의 주장
교갱협
2016.11.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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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가 약 3년간 강남의 한 교회를 출석 했다. 그리고 언론들이 그가 교회에 낸 헌금 목록을 주보에서 발췌해서 실었다. 이명이나 등록을 한 상태도 아니고 출석하면서 헌금을 하였다. 감사 헌금의 제목들이 노출되었다. 승마대회 금메달을 따서 감사하고,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고,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기도 제목을 적었다. 이제 최순실씨와 그의 딸의 대학 입학이 문제가 되고 있고,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 있다. 이런 상태에서 성도의 기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어떤 기도를 받으시는가? 광야에 있는 신약 교회 고난당하는 교회가 어떻게 현실의 난관들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성도들이 드린 기도가 금향로에 담겨서 하늘 보좌로 나아간다(계5:8, 8:3-4). 이 결과가
주장과 논문
코닷
2016.11.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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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목사(울산교회 담임)의 신간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 출간기념 조찬 모임이 11월 17일 오전 7시에 울산롯데시티호텔 뷔페에서 열린다.정근두 목사는 1949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으며, 고려신학대학교(19회)와 고려신학대학원(29기)을 졸업하였고, 남아공 포체스트롬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박사(Th. D.)를 받았다. 제61회 예장고신총회 총회장을 역임한 정근두 목사는 현재 울산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며 탁월한 강해설교자로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은 1.한사람 2.한 만남 3.한 결단 4.한 선언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출판한 한국고등신학원(KIATS) 김재현 원장은 소위 세상적으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
신간소개
코닷
2016.10.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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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임정숙 선교사 바라만봐도 사랑인줄 알아요웃어만줘도금방 천사얼굴이 되는 우간다 어린이우린말없이도 친구가 되었어요 나의 남은날널 사랑하라고 이곳으로 보낸하늘아버지의 은총함께나눠요 [반군주둔지역이였고 고아와과부가많은 지역에서아빠는 죽었는데 엄마는 자꾸만 동생들을 낳아요]2016년 10월31일 우간다에서
코톡바람
임정숙
2016.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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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교회의 제5회 기독교변증컨퍼런스가 10월 22일 서울 방화동의 큰나무교회당에서 열렸다. 를 주제로 열린 이 컨퍼런스는 지난 2008년 6월 SBS방송에서 4부작 을 통해 ‘예수가 신화’라고 주장한 이후 그와 유사한 반 기독교적 주장들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문과 역사적 실증을 통해 응답한다는 점으로 주목을 받았다.이날 컨퍼런스는 , (박명룡 목사·큰나무교회 담임), (안환균 변증전도연구소장, 그말씀교회 담임), (하도균 교수·서울신학대)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예수를 신화라고 주장한 국내외 신학자들의 논리가 얼마나 큰
교계
코닷
2016.10.3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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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영도중학교(교장 고창룡)와 양교간의 이해와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배려학생에 대한 교육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10월 27일(목) 오후 2시 고신대학교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배성권 기획처장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양교의 참석자 소개 및 동영상을 시청한 후 전광식 총장과 고창룡 교장이 인사말을 했다. 전광식 총장은 “고신대학교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반대한 선배들이 세운 기독교대학으로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계승한 의과대와 간호대가 있으며 신학, 유아교육과, 의료경영학과, 작업치료학과, 직업재활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영도중학교와 앞으로 잘 교류해 양교가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사회문화
코닷
2016.10.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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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499 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 신앙강좌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함으로 하늘샘교회(담임 문찬경 목사) 종교개혁 신앙강좌가 10월 29일(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하늘샘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한 지역교회가 종교개혁 499주년을 잊지 않고 기념집회를 열었다는 점이 특별하다.“웨스트민스터 총회, 종교개혁의 정점을 찍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신앙강좌의 강사는 『특강 소요리문답』의 저자 황희상 집사였다. 황 집사는 “수백 년 전 영국의 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린 한 회의의 결과를 왜 우리 교회가 받아들여야 합니까?”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의의와 중요성을 강의하며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평신도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했다. 성도들과 같은 눈높이에
교회탐방
김대진
2016.10.3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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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 /천헌옥 모두 떠난 후에홀로남은 심정은 어떨까그것이 홀씨이든 인생이든 그러나 그도곧 떠나게 되리희망을 실은 생명을 안고외롭지만 외로운 것이 아닌 홀씨. 생명을 안고 떠나는 인생은 복있는자러니홀로 떠나지만 홀로가 아니기에.....하지만 껍데기는 화가 있을찌니기다리는 것은 영원한 불구덩이리니 홀씨는 내년이라는 희망이 있고복있는 인생은 천국이라는 소망이 있다.복잡하고 참담한 세상에서 붙들것은 오직 소망사랑과 믿음. 소망은 천국백성들의 생명일지라.
사진에세이
천헌옥
2016.10.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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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오병이어 음악회 은광교회 담임목사 청빙 윤장운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2016 고신 이주민 선교포럼 왕궁중부교회 목사위임 및 직원 임직, 은퇴감사예배 전국 CE 제50회 정기총회 대전신일교회 담임목사 위임 및 은퇴식대전신일교회는 권칠현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고 직분자 은퇴감사예배를 드린다.위임일시: 11월 5일(토) 오후2시위임장소: 대전신일교회당 본당위임목사: 권칠현 목사목사은퇴: 안주모 목사장로은퇴: 강일창권사은퇴: 정분희 코람데오닷컴 법인설립 감사예배
한주간교회소식
코닷
2016.10.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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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삶을 산 김현승 시인가을이면 생각나는 아름다운 시(詩)가 있습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로 시작되는 그 유명한 ‘가을의 기도’. 읽을수록 가을의 기도소리는 입에서 내려와 가슴에 파고듭니다. 이 시는 김현승이라는 시인의 것입니다. 이번 새생명 축제를 알리려 교회당 바깥 벽에 내 건 현수막에 축제 내용은 없고 ‘가을의 기도’가 씌여 있습니다. 저자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살짝 한 단어를 바꾸기는 했습니다만. 김현승 시인은 1913년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지만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했습니다.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제주도로 갔다가 7세 되던 해에 다시 광주 최초로 세워진 양림교회에 담임으로 부임한 아버지와 함께 광주로 돌아와 숭일학교 초등과정을 수료하는 등 어릴 때부터 이곳저곳으로 다녔습니다. 초
일반칼럼
이성구
2016.10.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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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조대형)는 10월 24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조대형 회장은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있는 학교에 자긍심을 가지고 전국장로회의 모든 회원이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광식 총장은 “매년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사랑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하고, 70년을 넘어 1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준비하며 말씀과 기도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신
코닷
2016.10.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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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가 10월 27일(목) 오후2시에 서울 소월로에 위치한 중앙루터교회(최주훈 담임목사)에서 종교개혁 49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이날 기념예배는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한목협 총무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우리 빈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드리오니” 찬송가는 “하나 되게 하소서! 하나 되게 하소서!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 되게 하소서”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큰 울림이 되었다. 그리고 최부옥 목사(기장 직전총회장)의 설교로 이어졌다. 창세기 13:1~9, 요한복음 8:36~40, 갈라디아서 5:13~15 등을 본문으로 ‘개혁자 아브라함을 본받아’라는 제하로 설교를
교계
코닷
2016.10.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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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조대형 장로와 임원들은 27일 고려신학대학원(원장 변종길)을 방문하여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조대형 장로는 고려신학대학원을 통해서 “생활의 순결과 순교적 이념을 가진 교역자들이 계속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변종길 원장은 감사를 전하며, “말씀에 사로잡힌 신실한 일군들을 양성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변종길 원장과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들은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학교현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신대원을 위해 기도함으로 일정을 마쳤다.
고신
코닷
2016.10.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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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70년 역사 회고와 기대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시11:3) 들어가는 말1, 고려신학교 초기; 수난의 시대(1946-1951) 1) 고려신학교의 정체성 2) 고려신학교가 받은 수난(1) 경남노회 안의 대적들의 공세(2) 전국 총회 교권의 횡포 2. 고려파 교회 내의 갈등(1952-1960)1) 교회당 확보를 위한 소송 문제2) 박윤선 박사가 고려신학교를 떠남(1960) 3. 장신 승동측과의 합동과 고려파 교회와 신학교 역사의 단절(1960-1963)1) 장신 승동 측과의 합동(1960)2) 고려신학교의 총신에로의 폐합(1962)3)
논문
허순길
2016.10.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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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 33회 기독교학문학회가 “종교개혁의 유산과 과제”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오는 11월 5일 다음과 같이 열릴 예정이다. 유해무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가 “종교개혁과 신학”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각 영역에서 종교개혁의 의미를 살펴본다. 2016년 제 33회 기독교학문학회종교개혁의 유산과 과제 ⚪일시 : 2016년 11월 5일(토) 10:00 - 18:00 ⚪장소 : 성균관대학교 호암관, 경영관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기조강연 : 경영관 계단강의실 / 분과발표 : 호암관) ⚪ 주제 : 종교개혁의 유산과 과제[기조강연] * 종교개혁과 신학 :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신학
행사
코닷
2016.10.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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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정권 초기부터 국정의 독선운영으로 국민의 불안과 의아심을 일으켰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秘線) 실세 최순실씨에 의한 국정 농락이 각종 언론의 보도를 통하여 속속드리 드러나고 있다. 그 비선 실세의 정체가 이번에 미르 K 스포츠 재단 의혹에 의하여 마침내 드러나게 되었다. 이는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은 순수한 마음으로 국정 운영의 조언을 구하고자 했으나 최순실씨는 이를 이용하여 각종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국가적 경영에 힘과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대통령의 국정 운영의 권위와 신뢰성을 완전히 실추시킨 것이다. 이번 사태로 “단아하고 검소하며 약속은 지킨다”는 이미지의 박대통령의 모습은 반칙의 명수인 최순실 및 그 녀 측근에게 의존하는 상황이 드러나면서 일시에 무너지고 말았다.
일반칼럼
김영한
2016.10.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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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신대원 개교 7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 변종길 원장은 “70년 전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고려신학교를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큰 뜻이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지나온 70년간의 고신신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자 한다.”고 인사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서 허순길 박사(은퇴교수, 신대원 전 원장), 유해무 교수(교의학), 김순성 교수(실천신학), 프랑스 장 칼뱅 신학대학 학장 미셀 조네(Michel Johner) 박사 그리고 네덜란드 캄펀 개혁신학대학 학장 룰 카이퍼(Roel Kuiper)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특별히 허순길 박사는 투병 중에 휠체어를 타고 산소 호흡기를 단 채
소식
김대진
2016.10.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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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닷컴(이하, 코닷)은 강화된 언론사 등록요건을 따라 재등록을 마치고, 2016년 10월 20일 자로 서울특별시로부터 언론사 등록증(등록번호: 서울 아 04181)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더욱 의미 있는 일은 코닷이 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언론사 법인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동시에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함께 교회는 물론 일반 사회에까지 다시 한 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우리는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특별히 일제의 신사 앞에 머리를 숙였던 한국교회를 개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고신교회마저 돈과 명예로 얼룩진 상황 속에서 쇠퇴해가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선지적 사명을 감당해줄 언론기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였습니다. 여기에 많은 인사들이 뜻을 같이 하게 되었고 드디
사설
코닷
2016.10.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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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개나라는 말이 있다. 윷놀이에서 도,개,걸,윷,모 중에 도나 개는 너무 자주 나와 하찮다는 말이고 아무나 던져도 도나 개 정도는 나온다고 쓰이는 말이다. 그것의 표준어는 도나캐나이다. 그 뜻은 ‘아무나’, 혹은 ‘하찮은’인데 경상도의 된 발음으로 되나깨나라고 한다. 작금 대한민국을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게 한 최순실의 이름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최태민 목사라는 이름이 따라 나온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최태민은 목사가 아니다. 정말 되나깨나 목사 이름을 붙이고 있다.세월호 사건이 터지면서 정윤회 이름이 오르내렸다. 그러다가 그는 강원도에 유배 아닌 유배(?)로 잠적하고부터 잊히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이 다시 나오기 시작한 것은 미르 재단과 K스포츠 재단 문제가 불거지면서 최순실이라는 이름이 등장
나의 주장
천헌옥
2016.10.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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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키에르케고어 학회(회장 박창균 교수)는 ‘키에르케고어 학회 2016년 가을 학술 심포지움’을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이다. 키에르케고어 학회 2016년 가을 학술 심포지엄일시: 2016년 11월 5일 오후 2시-오후 6시장소: 홍익대학교 U동 B 101호 발제자하선규 박사(홍대 미학과 교수), "하만과 키에르케고어 철학에 있어 심미적 차원의 의미"윤덕영 박사 "종교적 실존의 윤리적 과제“Dr. Tony Kim, “The Relation between Faith and Reason in Kierkegaard's Philosophical Fragments”이승구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키에르케고어의 진리 이해와 자신의 실존적
행사
코닷
2016.10.2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