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6 일 03:14
상단여백
기사 (전체 1,069건)
용서를 바랍니다
일종의 산학협동이란 말이 어색하게 들렸지만 신학자인 내가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을 만나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은 뜻 깊고 소중한 일이었다. 교계와 학계가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손잡고 이루어...
김상근 교수 /연세대 교수  |  2007-11-02 00:00
라인
사랑은 아름다워라
1990년 해빙기에 진과 켄 체이니 부부가 시에라 국립공원에서 운전하다가 실종되었다. 눈보라가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이 68세의 할머니와 75세의 할아버지는 차 안에서 꼼짝 않고 구조대를 기다렸다. 두 노인은 ...
김홍규  |  2007-10-31 00:00
라인
인권이라는 이름의 보편적 가치
1974년 3월 말 부산을 방문했던『25시』의 작가 게오르규(Constant Virgil Gheorghiu, 1916-1992)의 강연은 늘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다. 당시 대학 4학년이었던 나는 루마니아태생의 망명...
이상규 /고신대학교 교수  |  2007-10-27 00:00
라인
그래도 친구이기 때문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그는 기독교의 문턱에 서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다. 이제 인생 6학년에 올라선 나와 절친하게 지내는 친구...
천헌옥 목사 /코닷 편집인  |  2007-10-26 00:00
라인
교회와 복음
교회는 복음으로 설명된다. 복음 위에 세워졌고, 복음을 소유한 것이 교회이다. 복음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이다.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이 부활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온전히 드러내 보이셨다. 역사에 개입하셔서 ...
이세령  |  2007-10-24 00:00
라인
부흥하는 설교, 교회를 세우는 설교
설교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무엇일까? 찰스 캠벨 박사(콜럼비아신학대학원 피터마샬 설교학 석좌 교수)는 “복음을 신실하게 선포하여 교회를...
찰스 L. 캠벨  |  2007-10-24 00:00
라인
휠체어에 앉은 아브라함
웡킴콩(黃錦光)은 중국계 말레이시아 목사다. 세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 학교와 집 안에서 기어다니는 일이 다반사였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가 되었다. 초등학교 ...
김흥규(내리교회 목사)  |  2007-10-24 00:00
라인
회개와 부흥
1907년의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하나둘씩 마감되고 그 평가를 논하는 모임이 여기 저기에서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또 한편의 역사가 정리되는 느낌을 갖는다. 이와 연관해 지난해 4월 순교자 주기철...
손달익 목사 /서문교회  |  2007-10-22 00:00
라인
부산 그래함 전도대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2007년은 한국에서, 특히 부산에서 뜻 깊은 해라고 할 수 있다. 금년은 평양에서의 대부흥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100년 전 평양에서는 예기치 못한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셨고 놀라운 부흥...
이 상 규 교수 /고신대학교 교수  |  2007-10-17 00:00
라인
천국 10m 앞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운데 두고 두 편이 나뉘었다. 한 강도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 진짜 그리스도라면 당신과 우리를 구원해보라고 비웃었다. 다른 강도는 예수를 믿었다. 자기들은 응당 받아야 할 형벌을 받지만 예수님은 ...
김흥규 목사 /인천 내리교회  |  2007-10-17 00:00
라인
맑은 물에 큰 고기들이 살게 하라
역사의 교훈 후한 시대 초엽, 중국 역사서인 "한서(漢書)"의 저자로 유명한 반표(班彪)의 아들로 다른 형제와는 달리 무인으로 이름을 떨친 반초 (班超)라는 무장이 있었다. 반초는 2대 황제인 명제(明帝)때(74년)...
이성구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  2007-10-16 00:00
라인
통일에 대비하는 교회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로 제목을 써놓고 보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표현은 마치 교회가 통일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한국 교회는 통일의 결정권자가 아니다. 2007년 남북...
김상근 교수 /연세대  |  2007-10-12 00:00
라인
공의와 평화가 江같이
남북한 정상들이 7년 만에 만나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에 서명하고 발표했다. 두 정상은 또한 한반도 정전체제 종식과 평화체제 전환을 위한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
김성수 목사 /고신대 총장  |  2007-10-12 00:00
라인
가을을 맞으며
여느 해보다 유별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벌써 10월을 맞았다. 길가의 가로수들이 머지않아 노란 황금색 물결을 만들어낼 것이고 곧이어...
손달익목사 /서문교회  |  2007-10-08 00:00
라인
복음으로 인해 먹는 욕
▲ 유명애 /화가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
유명애 /화가  |  2007-10-06 00:00
라인
시비와 이해의 틈새에서
▲ 김흥규목사 /인천내리교회 다산이 유배생활할 때 맏아들이 고관에게 청탁해서 아버지를 해배(解配)시키겠다는 서신을 보낸 적이 있다. 이...
김흥규 목사 /인천내리교회  |  2007-10-03 00:00
라인
내일을 읽는 교회
미래 예측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주제이다. 왜냐하면 누구도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는 단지 다가오는 내일을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인가? 퍼스널 컴퓨터의...
레너드 스위트 /미국 드루대 석좌교수  |  2007-09-28 00:00
라인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는 법
신앙적인 내용으로 채워야 할 지면의 서두를 정치적인 문장으로 시작해서 송구스럽다. 신학하는 사람이 정치에 대한 웬 사족이냐고 나무란다면, 그 꾸중 달게 받겠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를 불과 80여일 남겨둔 작금의 상황...
김상근 교수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  2007-09-28 00:00
라인
선한 행실로 아프칸의 빚을 갚자
한국 교회는 이번 여름, 아프간 사건 때문에 정말 가슴 조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저는 샘물교회가 서울 영동교회에서 분리 개척한 교회이고 가끔 가서 설교도 하였기 때문에 나의 기도는 더 간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손봉호 장로 /동덕여대총장, 본지자문위원  |  2007-09-27 00:00
라인
아프간에서 벌어진 일
▲ 8월 31일, 오후 3시 건조한 암갈색의 햇살로 눈부신 카불에 내렸다. (사진제공 양국주) 아침 공항 주변의 미군 부대에 대한 자살...
양국주 / 열방을섬기는사람들 대표  |  2007-09-21 00:0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