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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와 주한미국대사관에 대한 동성애 옹호 조장 정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있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오직예수사랑선교회(대표 안천일 목사)’, ‘G&F 미니스트리(대표 허베드로 목사)’ 그리고 ‘VOCD International(대표 김우성)이 주최하는 가운데 50여명이 시민들이 모여서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하고 미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은 작년 6월 9일 서울 광장에서 열렸던 동성애 퀴어 음란집회에 오바마 대통령이 리퍼트 미국대사를 파견하여 동성애를 고무 선동한 이후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올 2월에 렌디베리라는 동성
교계
코닷
2016.05.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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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한교회 예배당에서 “목회와 교리”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제31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박성환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는 “설교 작성에 있어 비유 활용의 중요성과 방법”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박성환 교수는 먼저 예화 사용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 설교 시간의 단축 문제 ▶예화 출처와 표절 문제, 그리고 ▶ 예화 사용 때에 나타나는 본문 일탈 현상 문제 등으로 예화를 많이 사용하는 설교에 문제가 있음을 설명한다. 그러나 박 교수는 “예화는 분명히 ‘말씀의 창문’으로써 빛을 조명하여 집안을 환하게 밝히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설교에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는다. 또한 “예화는 설교를 경청하는 청중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청중을 집중시켜 자신의 마음속에 설교 주제
교계
코닷
2016.05.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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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세상을 떠난 후에 혹은 일이 마무리 된 후에 뒤늦게 발을 동동 구르고 후회하고 안달해 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 가“ 라 는 의미이다.이 씨 조선시대의 인조가 다스릴 때 학자 홍만종의 순오지(旬五志)에 나오는 말이며 “굿이 끝난 후에 장구를 치는 것, 모든 일이 끝난 후에 쓸데없는 짓을 하고 말을 잃어버린 후에 마구간을 고친들 무슨 유익이 있으며 죽은 후에 좋은 약을 써 본들 무엇 하는가? 그러므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런 뜻이다.1년 전으로 기억 된다. 미국에서 시대를 깨우며 기도로 사시는 존경하는 믿음의 전도사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목사님 오는 6월 0일에 미국 대법원에서 동성연애에 대해 최종 찬 반 즉 가와 부의 최종 결정하는 투
일반칼럼
이광수
2016.05.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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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노회장 이인덕 목사)는 5월 4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발전기금으로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경건회에서 노회장 이인덕 목사는 믿음의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의지하고, 정결함으로 정직히 행하는 사람이 되어줄 것을 권면하였고 전광식 총장은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관들의 관심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함을 피력하며, 귀한 섬김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경남노회 회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경남노회는 외국인유학생지정 및 일반발전기금을 지속으로 후원하며 고신대학교의 비전에 에 동참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6.05.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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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나?(3)”,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제33차 열린대화마당이 10일 덕수교회 교육관에서 열렸다. 개회행사는 상임총무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의 사회로 서기 최은식 신부(성공회 강동교회)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서현교회)가 개회인사하고 김만준 목사(예장통합, 덕수교회)가 환영인사를 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심창섭 교수(전 총신대신대원장 및 부총장)가 나섰다. 심 교수는 “칼빈의 종교개혁과 시민사회개혁: 칼빈의 종교개혁이 시민사회개혁으로 연결된 역사적 과정과 현황”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16세기 종교개혁 기독교사회(Christendom) 개혁의 맥락으로 해석심 교수는 한국교회와 중세교회가 비슷해 졌다고
교계
코닷
2016.05.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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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형법 92조 6항 합헌판결 촉구 기자회견이 5월 10일(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오직예수사랑선교회(대표 안천일 목사)’, ‘G&F 미니스트리(대표 허베드로 목사)’, 그리고 ‘VOCD International(대표 김우성)’이 주최했다. 주최 측은 “군형법 제92조 6항의 위헌 여부를 선고하겠다고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이틀 전에 올려놓고서 정작 4월 28일 당일에 선고를 연기한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판결문까지 확정했을 텐데, 대체 무슨 일이 발생했기에 선고일 당일에 갑자기 선고를 연기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외부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주최 측은 “군의 계급구조 특성상 강제력을 사용하
교계
코닷
2016.05.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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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제기(1) 오늘날 현대 교회는 바울의 로마서 1:17절의 이신칭의의 복음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지식적으로 아는 지적동의, 일시적 믿음, 현세 축복의 도구로서 그릇된 이신칭의를 소개함으로 원래 바울이 전한 교회의 영광스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싼 이신칭의 교리를 소개해왔다. 이런 그릇된 이신칭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무너뜨리고 있다. 이 그릇된 이신칭의는 교인들의 윤리와 도덕의 부재로 인해 세상의 지탄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스런 교회는 계속하여 추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 과연 바울이 전파한 이신칭의는 회심과 중생이 아닌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입으로 고백만하면 구원이 보장되는 복음이었는가? 과연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이 회개 없이 이루어지는가? 다시 말해서 십자
나의 주장
홍성철
2016.05.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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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미국 풀러신대원 교수 김세윤이 방한하여 2016년 4월 강연을 통해 "칭의의 온전한 수확은 종말에 유보돼 있다", "칭의와 윤리(성화)는 하나의 통합체로서 서로 분리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쳐 화제가 됐다. 2015년 10월 소망교회에서 그는 '사도 바울의 복음'을 주제로 "칭의론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나님 나라)의 틀 안에서 이해돼야 바울의 복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며 "칭의는 '이미 이루어짐-그러나 아직 완성되지 않음'의 구조 속에 있어 믿는 자로서의 첫 열매를 받은 것이지만, 그 온전한 수확은 종말에 유보돼 있다"고 주장했다.김세윤은 바울신학의 새 관점이 ‘언약적 율법주의’(covenantal nomism)라는 큰 틀을 새로운 칭의론 구축에 제공했다고 본다. 샌더스(E. P
논문
김영한
2016.05.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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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교회(담임목사 배굉호)는 5월 4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추진하는 무척산기도원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무척산 기도원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기도운동으로 영적 갱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1천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또한 이날 배굉호 목사는 개인적으로 고신대학교 발전을 위해 기금 2백만 원을 전달하며 하나님 나라의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전광식 총장은 귀한 사역에 마음과 사랑을 보여주신 남천교회 성도들과 목사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신대학교가 은혜 가운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으로 조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신
코닷
2016.05.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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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오전 9시 과천관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수도권장로협의회(회장 민병문 장로) 주최로 열린 제21회 수도권목사장로부부 친선체육대회는 남서울노회가 종합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하면서 끝났다. 예배와 개회식총무위원장 박은수 장로의 지휘 아래 1부 입장식이 열려 참가한 남서울노회, 경기노회, 경인노회, 서경노회, 동서울노회, 수도남노회, 서울노회, 서울남/중부노회가 운동장에 집합하면서 2부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부대회장 배영진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직전회장 전우수 장로가 기도하고 총회장 신상현 목사가 요한삼서 1장 2-3절의 성경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사람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신목사는 “오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오늘 서울과
고신
코닷
2016.05.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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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톡바람
서동수
2016.05.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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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34인 스코필드 LA 특별전이 2016년 6월 3일부터 12일까지 미국 LA의 우정의종각, 윤스페이스, KWMC 등에서 열린다.김재현 원장(KIATS)은 탁월한 학문성을 갖고 100년 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온전치 못한 자신의 몸으로 현장에 뛰어든 행동하는 신앙인 스코필드 박사. 그의 삶과 신앙, 가치와 자세와 인격을 전 세계와 나누는 해외 특별전을 기획했다고 한다.6월초에는 세계한인선교대회를 계기로 LA에서 열리고, 10월초에는 스코필드 박사의 고향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연이어 열린다. 미국에 있는 코닷 독자들과도 함께 손을 맞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사회문화
코닷
2016.05.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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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교회는 모든 교회력을 폐지했는가? 아니다. 16세기 츠빙글리의 도시 취리히는 개혁 이후에도 최소한 6개의 주요 교회력을 지켰는데, 그것은 12월 25일 성탄절, 1월 1일 할례일, 3월 25일의 수태고지일, 부활절, 승천절, 오순절 즉 성령강림절이었다.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빈에 따르면, 그 중의 부활절과 오순절은 성경적이고 주일이므로 지키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또한 제네바는 칼빈이 그 도시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12월 25일에 가장 가까운 주일에 성탄절을 지키고 있었다. 칼빈 역시 성탄절을 교회력 가운데 최고의 지위를 부여했다. 물론 칼빈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인 주일을 가장 중요한 예배일로 인정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이렇게 보면 칼빈이 교회력을 모조리 비성경적인 것으로 간주하여
일반칼럼
황대우
2016.05.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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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는 미덕을 기리고 칭찬함. 찬송가는 신성한 대상을 찬미하는 노래.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고 찬양함. 또는 그런 일이라고 우리의 국어사전은 정의하고 있다. 찬양은 더 폭넓은 의미로서 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내는 것으로 풀이하면서 관련어희로는 찬미, 칭찬, 찬송, 칭송, 예찬 등이 있다.그런데 과연 우리의 예배에서 찬송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찬송가공회는 645곡의 찬송가를 예배에 부를 찬송가로 규정하고 2006년 판 새찬송가를 펴냈다. 한국교회는 이 찬송가를 모든 교단이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필자는 찬송가에 수록한 645장의 찬송가 외에 자신이 부르고 싶은 찬송을 불러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찬송이
나의 주장
천헌옥
2016.05.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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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균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지난 7일 대한교회(담임 윤영민 목사) 예배당에서 있었던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제31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교회 위기상황과 교리 설교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발표 가운데 정 교수는 신천지 이단에 대한 대응은 ”교회와 신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 목적을 둔 설교를 소홀히 해왔다는 반성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대안으로 교리 설교회의 회복을 제시했다. 한국교회 위기상황 진단정창균 교수는 먼저 현상학적 관점에서 한국교회 위기상황을 진단하며, ▶양적 성장의 쇠퇴 ▶도덕성 상실로 인한 사회적 불신 ▶사회와 타종교로부터의 반기독교적 압력 ▶이단에 대한 무방비 상태 등을 들었다. 정 교수는 이러한 현상학적 위기상황들의 본
교계
코닷
2016.05.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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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각 /김만우 목사 초록색 바탕에노란 물감 부어 놓은 듯그리운 얼굴민들레 피어나는 때어머니선산에 묻고 내려오던 그날시린 마음달래주던 동그란 얼굴 종달새는뭐가 즐거워 하늘을 나를까찬가인가 애가인가 종알 종알 종지리지리지리 종지리 쭁쭁마른 갈대 간질이며언덕 너머 불어오는 봄소식이 나의 창가에 닿으면그리운 얼굴 개나리처럼진달래처럼백합처럼세월이 한참 흘렀어도봄이면 언제나 선명해지는어머니내 마음 한구석에가랑비 뿌리시고 무지개 띄우시고언제나 저만치서 미소만 지으시고밤새우며한 걸음 다가서면 한 걸음 물러나시고한 걸음 물러서면 한 걸음 다가서시고새벽 미명에 들새 소리에이슬방울처럼 오셨다
사진에세이
김만우
2016.05.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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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성경학교 지도자 세미나고신총회 총회교육원이 주관하는 2016 여름성경학교 지도자 세미나가 다음과 같이 열린다.기간: 5월7일(토)- 19일(목)시간: 오전 10시-오후6시 전국 6개 지역주제: 오직 믿음으로 자라가요.지역별 일정: 부산: 5월 7일(토) 사직동교회 서울/경기: 5월 9일(월) 남서울교회 전라/광주: 5월10일(화) 은광교회 경북/대구: 5월12일(목) 동일교회 경남/창원: 5월13일(금) 가음정교회 충청노회: 5월19일(목) 신대원대상: 교회학교 교역자, 노회 파송강사, 교회학교 교사 등등록: 선등록: 6만원(4월30일까지) 햔장등록: 8만원(선등록기간 외
고신
코닷
2016.05.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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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늙은 야곱에 대한 성경의 표현이다. 나는 이 표현에서 야곱의 인생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본다. 죄로 가득찬 한 사람을 어떻게 가장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부족한 종은 언제부터인가 은혜를 생각할 때 고통도 생각하게 된다. 그 이유는 내가 정녕 죄인인 줄 앎으로 이 죄인을 주의 형상으로 변화시키는데는 고통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혜의 목적은 사람을 주의 형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니 그 은혜는 고통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인생은 대부분 드라마틱한가 보다!지극한 하나님의 축복을
나의 주장
스데반 황
2016.05.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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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영도교회(담임목사 박재수)는 4월 29일(금)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박재수 담임목사는 당일 경건회에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긍휼을 베풀며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살아감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미치는 지도자가 되어 줄 것”을 학생들에게 권면했다.전광식 총장은 “지역 교회와 상생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신
코닷
2016.05.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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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소식
정주채
2016.05.07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