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민 총장 대행은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생명을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생명을, 나눔을, 섬김을 향해 나아가는 핵심가치를 가지길 바란다. 자신에게 주어진 보리떡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적의 삶으로 축복하실 것이다.”라며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삶의 핵심가치를 심어 주었다. 울산 200명, 부산 500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네 꿈을 펼쳐라’ 행사는 이 시대, 이 민족을 새롭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며 하나님의 용사가 되어 나아갈 수 있도록 꿈을 제시하며 열정과 용기로 포기하지 않도록 서로를 격려하는 축복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다.
고신
코닷
2009.11.16 00:00
-
2009년 고신대학교 기독교사상연구소 학술세미나 고신대학교는 11월 17일(화) 오후 1시 영도캠퍼스 비전관 4401세미나실에서 기독교사상연구소(소장 전광식교수) 학술세미나로 ‘현대 복음주의의 문제점과 대안 - 마케팅, 이머징, 신사도 교회운동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백금산 목사(부흥과 개혁사의 대표, 예수가족교회 담임)를 강사로 모시고 세미나를 갖는다. 주제: 현대 복음주의의 문제점과 대안: 마케팅, 이머징, 신사도 교회운동을 중심으로 강사: 백금산 목사(부흥과 개혁사의 대표, 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일시: 2009년 11월 17일(화) 오후 1시 - 3시 장소: 고신대학교 비전관 4401호 울산남부교회 임당감사예배 울삼남부교회(김대현
고신
코닷
2009.11.15 00:00
-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언행일치의 삶이 요구 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우창록)이 한국 개신교의 신뢰회복을 위한 진단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 지난 11월 13일(금) 오전 10시 명동 청어람 5실에서 “2009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 세미나를 가졌다. 9월 28-29일 전국의 1,000명에게 무작위 전화를 걸어 개신교의 신뢰 정도, 가장 신뢰하는 기관, 가장 신뢰하는 종교기관, 개신교가 더욱 신뢰받기 위해 바뀌어야 할 점과 개선되어야 할 점, 또한 해야 할 사회활동, 호감이 가는 종교, 개신교회의 활동에 대한 관심 정도, 교회활동 정보에 관한 출처 등을 설문조사했다. 한국교회의 신뢰도에서 한국 개신교회를 신뢰하는 정도는 19.1%로 지난 조
교계
코닷
2009.11.14 00:00
-
교회가 환경살리기에 앞장서 화재가 되고 있다. 국민일보에 기사에 의하면 온천교회(안용운 담임목사)는 온천천 연안교 일대에서 ‘EM 흙공 던져넣기’ 행사를 하여 도심 하천 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혼을 살려내는 일을 위해서는 우선 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야 한다. 그 일환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살기좋은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은 사람들과 교회가 더욱 가까워지게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기사 전문 “흙공을 던져 깨끗한 하천을 만들어요.”교회가 EM(유용 미생물군) 흙공을 만들어 도심 하천 살리기에 나선다.부산 온천동 온천교회(안용운 담임목사)는 15일 오후 3시 온천천 연안교 일대에서 ‘E
고신
코닷
2009.11.14 00:00
-
배태덕 목사(상임총무 기장 서울성남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신화석 목사(상임회장 예성 안디옥교회)는 디모데전서 4:6-16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의 좋은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신목사는 “좋은 일꾼은 예수를 가르치는 일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 행실, 사랑, 믿음, 정절에 본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경건의 훈련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좋은 목사는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경과보고를 한 사무총장 이상화 목사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로 11번째로 성탄절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는 노숙자나 도시빈민을 돌아봤지만
교계
코닷
2009.11.13 00:00
-
“리더십의 위기를 맞았을 때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리더의 가장 쉬운 선택은 그만두는 것이다. 포기하고 싶었을 때도 많았지만 그런 시간이 더 나은 지도자가 될 수 있게 했다. 중요한 것은 실수에 지나치게 몰입하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구도자예배로 부흥을 거듭해 온 미국의 대표적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크리스채너티투데이(발행인 오정현 목사) 주최로 열린 ‘리더십 게더링’에서 한국 교계 목회자 120여 명의 만나 도전한 말이다. ▲ 빌 하이벨스
교계
코닷
2009.11.13 00:00
-
이란(페르시아창) 이란의 미 대사관 점거 30주년 기념일인 지난 4일, 반미를 외치는 소수의 친정부 세력이 모인 동안 반정부 시위자들은 이란 전역에서 일어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테헤란을 비롯하여 타브리즈, 에스파한, 쉬라즈, 라쉬트와 같은 이란의 대도시들에서 운집했고 이란의 캠퍼스들에서는 정부에 반대하는 연좌데모를 벌였습니다. 대선 이후 몇 달 동안 이란 정부는 불안한 정치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테헤란 대학교의 한 학생은 미 대통령 오바마를 향해 “오바마, 당신은 우리와 함께 하던지, 반대파와 함께 하던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외쳤습니다.(미션투데이) 이란에 하나님의 강력한 통치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타지키스탄(페르시아
선교보고
코닷
2009.11.11 00:00
-
---------------------------------------------------------------------모 인터넷 기독교 매체에서 팔레스타인 선교사의 편지가 기사화 되면서 특정 단체를 편향되게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차원에서 보다 객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안으로는 보다 더 철저한 복음의 순수성으로 비둘기처럼 나아가고, 외적으로는 거대한 공격 앞에 뱀처럼 지혜롭게 대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분쟁의 한 복판에서 수고 하시는 팔레스타인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선교보고
코닷
2009.11.11 00:00
-
제1강좌에서는 “목회의 관점에서 본 칼빈의 언약신학”이라는 주제로 강의 했는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진모 교수가 통역을 맡았다. 강의 내용은 1. 세대주의와 언약신학의 차이들 2. 세대주의와 언약신학의 대조되는 역사적 근원 3. 언약의 공식에서 발견되는 성경의 통일성에 대한 칼빈의 강조점 4. 성경해석을 위한 칼빈의 언약적 경구: 언약은 본질에서 언제나 동일하지만 경륜에서는 그것이 구별된다. 5. 그리스도가 성경의 핵심인 한편, 언약에서는 연속성과 불연속성이 있다. 6.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구약에서도 유기적으로 존재함. 언약은 구원의 “DNA"이다. 7. 언약신학은 하나님의 나라를 오로지 미래적인 것이 아니라 이미 임
교계
코닷
2009.11.11 00:00
-
11월 7일(토) 오후 2시 30분 부산북교회(조서구 목사)에서 고신대학교와 (사)SFC 청소년 교육센터가 함께 진행한 “세상을 빛나게 하는 작은 습관” 좋은 언어운동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3회째를 맞는 좋은 언어 운동 공모전은 신학기를 시작하는 3월부터 시작하여 좋은 언어 홍보와 포스터 부착, 좋은언어 운동 유인물을 배부함으로 학생들의 언어습관을 바꾸는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UCC, 창작노래, 글쓰기, 표어, 캐릭터 공모 등 다양한 분야별로 8월부터 9월까지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고신
코닷
2009.11.10 00:00
-
한나호 단장인 박수진 목사는 “2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의 사랑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해 왔다. 앞으로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 바란다.”는 뜻을 전달하였다. 안민 총장 직무대행은 “선교지의 사역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하나님이 각자에게 준 거룩한 꿈을 품고 열정적으로 사역을 감당하여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축복하였다. 고신대학교는 한나호가 3차 사역을 준비하는 동안 채플을 통해 선교 사역 보고와 선교 사역의 필요성을 함께 나누며 동역자로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지속적인 재정 및 기도후원약정, 구제물품 등을 후원하였다.
고신
코닷
2009.11.10 00:00
-
고신대학교는 11월 7일(토) 오후 5시 40분 거창제일교회(신억재 목사)에서 고신대학교와 SFC가 함께 교역자를 위한 청소년 부흥전략 5차 포럼을 거창지역 교역자를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5차 포럼은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 - 청소년 이해와 상담’이란 제목으로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강연정 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문화사역 아카데미는 거창지역 중고등부 사역을 맡고 있는 50여명의 교역자 및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삶의 현장과 문제행동의 원인을 알고 가정‧교육환경‧인관관계‧유해매체로부터
고신
코닷
2009.11.10 00:00
-
11월 9일(월) 12시 대전 한밭교회(곽창대 담임목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이 총회를 열고 몇 가지 안건을 처리했다. 우선 지난해까지 수고했던 장희종 목사가 후원이사장직을 사임함으로 후임에 안용운 목사(온천교회)를 추대했고 운영위원진에 대해서는 연임하기로 가결하였다. 문광부에 기독언론사로 등록하는 것은 올해 기자 1인을 보충하고 기자 1인을 더 보충할 때까지 당분간 유보하기로 하였고(문광부 등록 요건이 편집인외 유급 기자 2인), 편집인 외에 기자 1인(수습)을 채용하여 매주 메일로 뉴스를 전달하는 일로 시작하여 점차 활동범위를 확대하여 가는 것으로 하였다. 이어 예
고신
코닷
2009.11.09 00:00
-
고려신학대학원이 천안으로 이전한 이후 수학한 여자신학원 졸업생들은 지난 11월2일 신대원 영성원 예배실에서 모여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권 지역의 여신원 활성화를 위한 동문회를 조직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여신원 총동창회는 신대원의 부산시대 졸업생, 천안시대 졸업생, 그리고 신대원이 천안으로 이전한 이후에 생긴 고신대학교 여신원이 총망라되어 있다. 옛 부산시대 여신원 동문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경남지역이다 보니 총 동창회의 활동이 부산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천안 여신원에 자주 방문하고 돌아볼 기회가 적을 뿐만 아니라, 중부권에 있는 동문들이 자주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없어 가까이 있는 천안 여신원 동문들이 별도의 모임을 가질 필요가 있음이 제기되었다. 이에 지난 5월 14일 천안
고신
코닷
2009.11.09 00:00
-
서울 한영교회(김낙춘 목사)는 지난 11월 1일(주일)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을 지키고, 한정건 원장을 초청하여 말씀으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서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낙춘 목사는 “오늘 한정건 원장을 모시고 한영교회 성도들과 함께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을 지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저를 비롯한 한영교회 성도들이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배출되는 목회자 후보생들을 통해서 귀한 복음의 진리가 더욱 더 잘 전파되도록 학교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후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영교회(김낙춘 목사)는 보다 의미 있는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을 지키기 위
고신
코닷
2009.11.09 00:00
-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제25회 고신총회가 10월 27일-30일 나흘간 캘리포니아 복음대학교(총장;신현국 목사)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총회장에 한기원 목사(가주남교회)를 선출했다.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히2:37)’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본국에서 윤희구 총회장을 비롯한 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재미고신한인교회를 위한 발전적인 결정들을 했다.주요결정사항을 보면 (1) 총회직영 신학교인 복음대학교를 위해 각 교회의 결산 1%를 헌금키로 하다. (2) 전도부의 교회개척을 위해 교회가 전도주일을 지켜 헌금한다. (3) 본국 고신교단에서 강도사 인허를 받은 사람은 자격을100% 인정한다. (4) 본국 고신교단과는 형제교단으로
고신
코닷
2009.11.09 00:00
-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가 사임했다고 크리스찬투데이가 보도했다. 강목사는 지난 5일 임시로 소집된 긴급 당회에서 사표서를 제출했으며 당회는 이를 전격 수리했다고 한다. 지난 수년간 내분으로 홍역을 치렀던 동양선교교회는 이로서 새로운 전환점에 서게 되었다. 강목사는 사표를 내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당회원 증원 청원과 임시공동총회를 법원에 요청했지만 기각되었다, 그리고 강목사는 더 이상 나가다가는 주차장 땅 문제로 계속되는 소송에서 불리한 판결이 예상되는데다 법원을 들락거리며 세월을 보낼 것을 고려하면서 전격 사임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당회는 강목사가 "'지난 3년간 어려움의 모든 책임이 나에게 있으니 모두 용서하고 좋은 추억만 남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교보고
코닷
2009.11.08 00:00
-
마산중부교회 박봉석 목사 위임 및 직분자 임직,은퇴 감사예배 마산중부교회는 박봉석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고 직분자를 임직하는 감상P배를 드린다. 일시: 11월 11일(수) 오후 7시 장소: 마산 중부교회당(경남 마산시 완월동 9-3 ☏055-247-0801 목사위임: 박봉석 목사(신대원 54회) 장로장립: 김종대, 신종기 집사장립: 박성률, 이희중, 신석용. 장로은퇴: 제정명. 권사은퇴: 강병연. 왜관남교회 이찬원 목사 위임감사예배 왜관남교회는 이찬원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린다. 일시: 11월 14일(토) 오전 11시 장소: 왜관남교회(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910-10 ☏054-974-169
고신
코닷
2009.11.08 00:00
-
I 국은 힌두이즘으로 인해 운명론이 지배하고 있고 기독교도 알미니안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그들에게 개혁주의 복음을 심어주는 것이 시급했다. 교회가 살아나려면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가 필요했다. 그래서 그는 칼빈신학교를 세웠다. 철저히 칼빈신학을 가르치고 삶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제 63세가 된 그의 학교는 인정받는 학교가 되었다. 학생도 100여 명이나 된다. 서로 입학하려고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지만, 시설부족으로 다 받지 못한다고 한다. 그나마 100여 명이라도 공부를 시켜보려고 3층 옥상에다 양철로 대강 덮어서 강의실로 쓰고 있지만, 비가 오지 않으면 뜨거운 날씨에 시달리고 비가 오면 시끄러운 소리에 시달린다고 한다. 하지만, 전적 부패한 죄인, 서원기도도
사회문화
코닷
2009.11.08 00:00
-
▲ 김성수 교수 ▲이환봉 교수 ▲안민 교수 6일(금) 고려학원 이사회는 이사들의 자유로운 총장 추천 투표를 진행하여 김성수 4표, 이환봉 3표, 안민 1표가 나와 3인들 두고 30일 다시 결선 투표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비록 결론을 내지는 못했지만 김성수 교수가 아직은 건재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지난 총장 선출에서 임원회가 개입하고 학교의 여러 이상 기류로 인하여 김성수 교수는 무대에서 사라지는 듯 했다. 그리고 김 교수가
고신
코닷
2009.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