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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첫 번째 개인전 “들꽃편지”에 초대합니다. 우리에게는 유사기독교 연구가로 잘 알려진 최병규 목사(기독교미래연구원장)가 온라인으로 ‘갤러리 들꽃편지’ (fineartamerica.com/profiles/1-byungkyu-choi.html)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틈틈이 찍은 들꽃 사진을 게재하다가 첫 번째로 오프라인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지난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 원천교회에 있는 원천 갤러리에 약 30여점의 들꽃 사진을 전시하면서 오픈식을 가졌다.이날 원천교회 문강원 목사와 97세의 황금찬 시인이 축사를 하여 더욱 뜻 깊었고 첼리스트 김명주님이 연주하는 가운데 김인자의 시에 임긍수 교수가 곡을 붙인 ‘마른 치자꽃’이라는 노래를 소프라노 전예랑님이 불러 전시회
사회문화
코닷
2014.10.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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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백성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이름의 우리 글자 ‘한글’을 세상에 펴신 지 568돌 되는 날이다. 한글날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민족 지도자들이 나라를 되찾고 겨레를 살리기 위해 한글을 반포한 날을 ‘가갸날’로 정했다가 그 2년 뒤에 이름을 한글날로 바꾸고 기념하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한글날을 만든 민족 지도자들은 조선어학회를 중심으로 말모이(사전)를 만들다가 많은 한글 학자와 지원
나의 주장
샬롬나비
2014.10.0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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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송계재단(이사장 변창남)은 10월 2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예음관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독신앙인의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해 송계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송계장학금은 이웃을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효의식 및 공동체의식을 생활로 실천하고, 선행 및 자원봉사를 성실하게 실천하는 안성진(신학과), 박혜민(사회복지학과), 김민우(교회음악과)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변창남 이사장은 “생활과 교육이 강하면 성공이 있다”며 “잠시 어려움에 실망 말고, 자신을 강인하게 연마하면, 후일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것이다”고 당부했다.송계재단은 고신대학교와 장학기부 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6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고신
코닷
2014.10.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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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수 선교사의 기도편지
선교보고
코닷
2014.10.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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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7일[화] 오후 4시에 국민일보 CCMM 빌딩 12층 루나미엘레홀에서 열린 한목협과 국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2014 한국교회 신임교단장 초청 축하모임이 열렸다. 축하모임은 1부 감사예배와 2부 축하순서 3부 교제 및 만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날 참석한 구세군대한본영,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성, 기장, 기하성, 예장개혁국제, 예장고신, 예장국신, 예장대신, 예장백석, 예장순장, 예장통합, 예장한영, 예장합동, 예장합신,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 17개 교단 대표 등 70여 명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교단장협의회의 재가동을 결의했다. 1부 감사예배한목협 명예회장인 전병금 목사의 사회와 기성 이신웅 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예장 합동의 백남선
교계
코닷
2014.10.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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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0일(토) 오후 3시부터 한국개혁신학회는 제111차 정기 학술발표회를 신반포 중앙교회당 2층 세미나 실에서 가졌다. 이날 발표자는 이상웅 박사(총신신대원)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종말론이란 주제로, 김지훈 박사(대신총회 신학교)가 예정론의 교회적 위로란 발표를 했다. 이상웅 박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종말론 부분이 32장 '죽음 후의 사람의 상태, 죽은 자의 부활'과 33장 '최후 심판'에 나타난다고 보고 이 두장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웨스트민스터 회의는 의견의 불일치가 심각한 문제들(천년설에 대해서)은 일절 포함시키지 않고 가장 큰본적이고 빠트릴수 없는 요목들만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주장한다. 시대적 배경을 따라서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해석하기도 했다. 재림의
교계
코닷
2014.10.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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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세계선교회 이사회 출범 및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에 초청합니다. 고신세계선교회(KPM)가 총회 64회기부터 이사회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사회 출범 및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자 하오니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 : 정수생 목사(이사장), 김기오 목사(서기), 최연주 장로(회계), 이종관 목사, 정진철 목사, 김윤하 목사, 한진환 목사, 박광석 장로, 박칠수 장로, 강성문 장로 당 연 직 : 이정건 선교사, 이신철 교수, 김상석 목사, 안용운 목사 언권이사 : 오병욱 목사, 남후수 선교사, 이상룡 선교사 ★ 일
행사
코닷
2014.10.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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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7일(토) 오후 2-6시에 백석대학교 대학원 목양동 2층 소예배실에서 2014년 한국키에르케고어 학회와 기독교철학회 추계 공동학술대회가 열렸다. 4명의 발제자들이 발표를 했다. 먼저 고광필 교수가 키에르케고어의 절망의문법에 대한 신학적 고찰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절망의 종류를 기술하고 이어서 죄로서 절망을 다루었다. 기독교의 훈련이란 책에서는 절망가운데 있는 자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것을 다루었다.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이 절망이고, 죄이다. 이런 절망을 치유하는 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했다.이어서 안윤기 교수가 철학사 읽기- 하만의 '소크라테스 회상론 연구'란 주제로 발표했고, 황종환 교수는 케이르케고어와 카시러의 자기 발견으로서 문화
교계
코닷
2014.10.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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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2일(월) 오전 10-오후5시까지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과 규리오스 인터내셔널, 워싱턴 트리니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14 서울 퓨리턴 컨퍼런스가 신반포중앙교회당에서 열렸다. 중심 주제가 조나단 에드워즈가 중심이었다.발제 1에서 서문강 목사는 개혁주의 청교도 고전들과 나의 사역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로마서 강해를 비롯해서 수많은 청교도 서적을 번역한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를 통해서 조나단 에드워드가 한국에 알려지게 되었음을 소개했다. 발제2에서는 서창원 교수가 청교도 신학지도 그리기와 한국교회란 주제로 발표했다. 청교도 운동은 1558년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즉위와 더불어 시작되어 1661년 찰스 2세의 종교통일령에 의
교계
코닷
2014.10.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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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기독신우회(회장 박민규)는 9월 29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여 태권도선교학과 발전기금으로 2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삼성중공업 기독신우회 박민규 회장은 태권도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해 복음을 선포하는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가 다음세대의 주역으로 당당히 나아가길 희망하며 발전기금을 전했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힘든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직장을 선교지로 삼고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복음 전도에 힘쓰는 삼성중공업 기독신우회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며 고신대학교도 탁월한 리더쉽을 겸비한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삼성중공업 기독신우회는 2012년도부터 고신대학교 비전에 동참하며 기도와
고신
코닷
2014.10.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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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의 현대신학에 남긴 공헌 머리말지난 2014년 9월 5일 현대신학의 거장인 독일 신학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Wolfhart Pannenberg)가 소천했다. 판넨베르그는 1928년 독일 발트해 연안인 스테틴(Stettin)에서 세관원의 아들로 출생하여, 동베를린의 훔볼트대와 괴팅겐대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1950년 바젤에 내려가 당시 신학계를 주도한 칼 바르트 밑에서 ‘교회교의학’을 공부했다. 그는 1951년 하이델베르그대로 옮겨가 구약학자 폰 라드와 조직신학자 페터 브룬너, 에드문드 슈링크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생과 교수자격후보생으로 연구하였다. 그는 1955년에 교수자격을 얻어 1958년부터 3년간 부퍼탈교회대에서 몰트만과 함께 교수로 일했고 마인츠대에서 7년간(
논문
김영한
2014.10.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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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에 있어 남에게 호감을 주고 친절을 베푸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어느 지방 자치 단체장은 “친절한 행정은 유통 기간이 없다는 슬로건을 만들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있어 이 친절이 그를 세계 외교의 최고 무대에 화려하게 오르는데 있어 크게 기여했다. 라는 말도 있다.친절은 은은한 향기이며 친절은 꽃동산으로 만드는 요소이다.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것을 풀어 주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운 것으로 만든다.“라고 톨스토이는 말했다.성경에서 친절을 베푼 일은 바울이 탄 배가 풍랑을 만나 멜리데섬에 불시에 입항 했을 때 그곳 토인들이 상상외로 반가워하며 친절을 베풀어 주었던 일이 있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주사 곤핍한
일반칼럼
이광수
2014.10.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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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의 대표적인 강사 이용규 선교사의 영성을 살펴보자. 영성이라는 말은 결코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말이 아니다. ‘영성’이 성경이 수 없이 강조하는 ‘경건’보다 더 수준이 높은 경지에 속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신앙과 삶을 ‘경건’이라는 말로 표현할 뿐이다. 성경에서 단 한 번이라도 성도의 신앙을 ‘영성’이라고 표현하는 곳이 있으면 누구라도 말해보라! 신자가 오직 십자가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을 모시고 살며, 성령의 조명하심을 따라 성경의 뜻을 배우고 실천하고, 성경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이다.
교계
정이철
2014.10.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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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장로회협의회(회장 박준영 장로)는 제16회 수도권 고신 찬양제를 연다. 11월 1일 남서울교회당 그레이스 영광홀에서 열린다.출연교회는 안양일심교회, 의성교회, 등촌교회, 매일교회, 서울시민교회, 남서울교회 등 여섯교회가 참여한다.찬양제의 사회는 KBS성우 사문영 양이 하고 바이올니스트 박지혜의 특별출연, 샌드아트 김미향의 특별찬양, 바리톤 임재현의 특별찬양이 예정되어 있다.
행사
코닷
2014.10.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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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인 페카토 모르탈레(Peccato Mortale) 라는 단어는 라틴어 페카툼 모르탈레(Peccatum Mortale) 에서 유래된 단어로 “용서받지 못할 죄”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세 천주교에서는 대죄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죄목에 걸려서 처형당하기도 했습니다. 종교적으로 용서 받지 못할 죄목을 만들고 그 죄목에 걸리면 대 죄인이라는 명목을 부쳐서 처형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가 점점 사회성을 띄면서 천주교의 본산인 이탈리아에서는 두 가지를 대죄로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공직자가 국가 예산을 낭비하는 죄를 용서할 수 없는 대죄라고 했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그 자리를 유지하는 공직자들이 국가 예산을 낭비하는 것은 용서 받지 못할 대 죄인이 된다고 말합
일반칼럼
김윤하
2014.10.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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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김경모 선교사 긴급기도요청 3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벌써 정확히 한달이 되었습니다. 9월 2일 구 교회당 리모델링이 중지되고 교회당 구입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새로운 교회당을 찾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번 두번째 편지를 통해 말씀드린 건물들 이외에도 더 좋은 건물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교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아담하고 좋은 교회 건물이 있어서 지난 주일 임시총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고,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3분의 2이 상이 찬성하여 구입하리로 했습니다.그런데 바로 그 날 저녁, 여러분의 성도들로부터 자기는 갈 수 없다는 이야기
선교보고
코닷
2014.10.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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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권 조례에 의거한 인권헌장이 작성되고 있는 중인데 성 소수자에 대한 규정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으로 규정될 것이란 소식에 대해서 기독교에서는 반발하고 있다.기독교권에 의하면 서울시민인권헌장은 150명의 시민위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안경환과 문경란은 동성애를 적극 옹호·홍보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원장과 상임위원이라고 한다. 서울인권헌장 인권전문가/활동가로 위촉된 전문위원 30명은 대부분 동성애 지지자들이다. 이들이 만들고 있는 인권헌장 세부항목에는 “성소수자(동성애)에 대한 차별금지”는 물론이고 “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엄격히 다뤄지는 서울시”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박원순 시장이 강력 추진하는 서울인권헌장은
교계
코닷
2014.10.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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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다른 색깔이어야 합니다. /김윤하 목사강아지 풀과 메밀꽃 사이에 붉은 코스모스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머물러 서서, 그 신기함과 외로움을 한참 동안 바라 보았습니다. 푸른색과 흰색속에서 붉은색의 코스모스가 더 드러나 보였습니다. 홀로의 모습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담대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속에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의 실존을 생각했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지를... 아무리 세상이 다수의 무서운 세력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어도, 나는 세상과는 다른 색깔로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야만 합니다.
사진에세이
김윤하
2014.10.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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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교회 입당 및 설립7주년 감사예배꿈이있는교회(하설철 담임목사)는 교회당 입당 및 설립7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일시: 10월 12일 오후 5시 장소: 꿈이있는교회당(부산시 남구 동명로 169) 청주갈보리교회 후임목사 청빙충청노회 청주갈보리교회는 후임목사를 청빙한다.서류: 이력서, 가족관계증명서마감: 10월 4일환경: 교회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등학교가 있음 담임목사 은퇴로 후임목사 초빙임.접수: 서류 보낸 다음 전화주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 2동(교회)서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장읍 가곡 2길 9 김영택 목사 (043-274-9656, 010-6642-9656)이메일: manmink@hanmail.nert(이메일로
고신
코닷
2014.10.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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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합니다(제11신)
선교보고
성경득
2014.10.02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