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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 이하 기장)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유가족들의 단식투쟁에 참여했다면서 기장 전 임원들을 비롯해 한신대 신학대학원 학생들은 23일 저녁 9시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단식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감리교 역시 특별법을 제정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본지에서는 7월 16일 자로 ‘세월호 특별법 중단하라는 목소리 높아‘라는 제하에서 의사상자 문제와 함께 반대 성명서를 다루었다. 기독교 안에서도 두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왜 두 목소리인가? 이는 기독교에서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서도 카페, 불로그, SNS등을 통해 찬반양론이 첨예한 상반된 주장을 하면서 특별법제정 서명운동과 반대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그 쟁점이 무엇인지,
교계
코닷
2014.07.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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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홍재철 대표회장)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김만규 전문위원장이 과거 구원파는 이단이 아니라고 진술한 게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김 위원장은 "24년 전 구원파는 이단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이단이 맞다"고 말을 바꾸며 진화에 나섰다. 문제의 발언은 1990년 10월 경찰 조사에서 나왔다. 김 위원장은 당시 탁명환 소장의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가 입수한 진술 조서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는 단독 교단으로서 교계는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숭상하는 기독교 교회이며, 세례를 받을 때 물속에 몸 전체를 담글 뿐이라면서 기존
교계
코닷
2014.07.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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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플로리다국제대학(총장 Hunter Kim, 미국 소재)과 7월 15일(화) 오전 11시 고신대학교 섬김관 4층 회의실에서 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조성국(교목실장) 교수의 기도와 양측 내빈소개, 인사말, 홍보영상 상영으로 진행 된 협정식에서 전광식 총장은 고신대학교가 규모적으로 큰 대학은 아니지만 일제치하 신사참배에도 굴하지 않고 신앙과 전통을 지켜온 역사와 교육철학, 이념, 그리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어떠한 인재를 양성하느냐 하는 것이 대학의 규모나 사이즈 보다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고신대학교는 신학·복지관련 그리고 의료·보건 관련의 두 가지 특성화의 큰 방향을 바탕으로 플로리다국제대학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양교가 조력하여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고신
코닷
2014.07.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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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7일(목)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은 Database 구축 기념행사를 가졌다. 학술원이 4년 전부터 추진해오던 숙원사업으로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가진 것이다.기념행사는 고신대 김현태홀에서 이상규 개혁주의학술원장(신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학술원 부총무이사 박원택 목사(포항충진교회)의 기도로 시작하여 학술원 이사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가 디모데후서 3장 14-17절 “누구에게서 배우느냐?”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고신대 총장 전광식 목사(신학과 교수)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먼저 학술원 감사이사 장희종 목사(대구명덕교회), 교목실장 조성국 교수(기독교교육과 교수), 전 학술원장 이환
고신
코닷
2014.07.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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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제6대 회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공개 모집은 7월 28일부터 시작한다. 기아대책 운영지원 담당 김은희 본부장은 “서류를 받아 후보자 검증과 심사를 한 후,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11월 중 인선위원회 면접으로 최종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응시 자격으로는 영성과 덕망을 겸비하여 모범이 되는 ‘기독교인’, 전인적 사역을 이해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조직구성원과 화합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NGO 경영능력’, 국제화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구축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국제적 안목’ 등 세 가지를 명시했다. 기아대책은 작년 11월 제4대 정정섭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한 후 정기총회 결의로 보선된 이성민 회장이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계자에
교계
코닷
2014.07.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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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7월 21일(월) 손양원홀에서 2014학년도 고신대학교 직원 성폭력 예방교육을 가졌다. 폭력예방 통합교육전문 이은희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는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의 중심역할을 하는 구성원이 성에 관련된 사회적인 흐름과 바뀐 법령을 숙지하고 학생 상담에 임하길 권면했다. 성폭력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힘의 차이를 이용하여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지난해 6월 19일 이후 법률적 성립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은희 강사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소통과 존중이 이루어진다면 모든 폭력으로부터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예시와 질의를 통해 진행된 성폭력 예방교육은 성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개
고신
코닷
2014.07.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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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8일[금] 저녁 7시부터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주최하는 정책 세미나가 "새로운 교육감의 교육정책과 기독교학교교육"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 모임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와 함께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입시사교육바로세우기기독교운동이 공동주최를 하고, 기독교대안학교연맹, 기독교학교연맹, 기독교학교연합회, 좋은교사운동이 후원을 하였다.금번 정책 세미나 취지는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세로운 교육감들의 교육정책의 방향이 향후 기독교 학교교육 분야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지, 관련된 전문가들을 모시고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새 교육감의 교육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이루어지고, 더불어 기독교학교교육의 나아갈 방향이 공유되고 소통되기를 기
교계
코닷
2014.07.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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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풍성한 은혜로 힐링되어 돌아왔습니다] 제 2회 고신 여성 선교사 모임 날짜 : 2014년 6월 17일-20일 장소 : 스페인 마드리드 할러데이인 강사 : 김광선 , 정 용달 목사 주제 : 정체성 회복과 치유 본문 : 마가복음 6장 31절 말씀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함께 쉬도록 하자” 기록 : 인도선교사 임정숙 1회 모임이 홍콩 옐림교회에서 있은 후 모든 여성 선교사들의 열망을 아신 주님께서 2년 이 지난 이번에
선교보고
임정숙
2014.07.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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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피아의 죽음가족들을 초청해 놓고 누가 올 것인지 궁금해 하며 기다리고 있는 이 주간에 또 두 건의 죽음의 소식이 가슴에 남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의 죽음이 아닌데도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는 죽음입니다. 지난 5일 토요일 김광재(58)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검찰이 소위 '철피아(철도+마피아)'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도중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7월 4일 새벽에 그는 한강에서 뛰어 내렸고, 철도 자재 남품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뭉텅이 돈들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로 건네진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죽어버렸으니 수사가 제대로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그의 죽음으로 몇 사람은 목숨을 건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일반칼럼
이성구
2014.07.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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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광야 시험 중에서, 만약 사단이 자신에게 절하면 천하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준다는 시험이 있습니다. 사단에게 절한다는 말은, 사단이 예수님에게 지금까지 자신이 세상을 다스리는 방식을 따름으로 세상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곧 무력과 폭력의 방식입니다.무력과 폭력 아래 고통 하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또 다른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이 이런 세상의 방식을 메시아적 통치 방식으로 삼도록 유혹합니다. 이것은 가장 현실적이고 손에 잡히는 길이며, 또 백성들의 지지를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단의 제안을 받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은 결코 답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겉으로 새로운 세상이
일반칼럼
정현구
2014.07.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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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3년 전에 필자는 교회가 분열되어 이미 십 수 년 동안 갈등하고 있는 통합측 “ㄱ”교회로부터 제직수련회 강사로 초청을 받았다.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전화기를 놓으면서 “아, 어느 쪽인지 물어봤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당황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수련회 날자가 가까워졌을 때 필자는 “어디로 가야하지요?”라고 물었더니 “00동의 본당으로 오시면 됩니다.”라고 했다. 갔더니 다수측이 아닌 소수측(비주류측)이 본당을 사용하고 있었다. 본래 본당을 사용하고 있었던 다수측(주류측)은 본당에서 쫓겨
나의 주장
정주채
2014.07.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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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방한에 따른 교황의 역사 이해] 교황의 한국 방문∣ 2013년 3월 제266대 로마가톨릭의 교황으로 취임한 프란치스코가 8월 14일 4박5일 일정으로 사목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기간 동안에 청와대를 방문하고, 대전 월드컵 경기장, 당진 솔뫼성지, 충북 음성 꽃동네, 명동성당에서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초청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선왕조 때 박해로 숨진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식을 집전한다. 시복(諡福, Beatification)은 로마가톨릭에서 성좌(교황청)에 의해 공식적으로 시복 절차를 거쳐 ‘복자’(il beato / the Blessed)로 인정된 모범적인 신앙의 증거자들을 말한다
논문
김영수
2014.07.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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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지난 7월 8일에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의 분쟁은 점점 더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을 위한 노력은 교착상태에 이르러, 유엔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일시휴전이 끝나자, 이스라엘이 17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 지구에 지상군을 전격 투입했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한 것은 2008년 12월 이후 6년 만이다. 이스라엘 공습이 12일째 이어지면서 사망자들은 343명에 이르고 부상자도 2600명을 넘어섰다. AP통신은 11일째까지 공습에 희생당한 48명 어린이들은 13세도 되지 않은 아이들이며 대부분 집에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
교계
샬롬나비
2014.07.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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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영천땅 매매관련자 징계위원회(위원장 최정철 목사)가 열려 김성수 전 총장에 대해 심의를 한 결과 감봉 1개월의 징계를 결론내리고 이를 이사회에 보고하였다. 징계위는 학교에서 제기한 도덕성의 문제와 재산손실에 대한 건을 면밀히 조사하며 살폈다. 재산손실에 대한 건을 조사하기 위해 영천 현지에 가서 여러 부동산을 들러 그 땅을 얼마에 팔 수 있는지 탐색하였는데 대체로 부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그러므로 재산상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부도덕성에 관하여는 결코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30일 이상 돈을 보관하고 있었다는 점과 본인 통장에서 24시간을 넘기면 징계 사유가 발생하므로 이에 대하여 감봉처분을 결정한 것이다.1개월의 감봉처분은 김성수 전 총장의 퇴직이
고신
코닷
2014.07.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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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언론의 사명] 논문은 코람데오닷컴 주최 '언론의 사명과 목적'이라는 주제의 포럼에서 나이명 목사(CBS 선교기획팀)가 발표한 글이다. 기독언론의 정체성 기독언론은 언론인가? 선교매체인가? 이 같은 질문은 교계 안에서 오랫동안 이어져왔지만 아직 그 해답을 제대로 찾지 못한 듯하다. 이러는 사이 언론 기능은 점차 약화되거나 일반 언론에 빼앗기고, 정체불명의 ‘순수복음’이라는 선교매체 기능만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독교적 정신과 가치 실현을 창간 목적으로 하는 매체를 기독언론이라고 할 때, 한국교회 내에서 기독언론의 역사는 개신교 선교 역사와 거의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교 초기
논문
코닷
2014.07.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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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음식 시식-체험회]지난 7월 5일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북민실 재단 식당에서 북한음식 시식-체험회가 열렸다. 북한음식 시식-체험회는 북민실의 통일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통일의 만찬 중 두 번째로 열린 시간이었다. 지난 6월 26일 만찬&포럼으로 통일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이어 열린 북한 음식 시식-체험회에는 50여명의 로고스호프 선교사들도 함께 자리했다.체험회에 앞선 시식회에서는 두부밥, 입쌀만두, 통강냉이죽, 펑펑이가루떡, 옥수수국수 등 사진으로 보고, 그저 듣기만 했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이어진 체험회에서는 사전접수한 선착순 50명에 한 해 두부밥과 펑펑이 가루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문화
코닷
2014.07.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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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7월 15일(수) 부산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센터장 최이순)에서 ‘SNS와 사랑에 빠진 청소년과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교사·교역자를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사회문화적으로 중독의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을 비롯한 나 자신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아보고 이해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최이순 소장(부산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장)의 ‘중독의 예방과 치유’, ‘인터넷 기반 중독의 유형과 치료’와 고신대학교 강연정 교수(부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위원)의 ‘중독의 성경적 이해와 상담’을 주제로 강의하였다.최이순 소장은 결과가 불확실한 사건에 내기를 거는 행위를 도박이라고 정의하며 실생활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전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사 교역자 스스로의 상황
고신
코닷
2014.07.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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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21세기 리폼드 시리즈 4)원제 :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존 맥아더, R.C. 스프롤, 조엘 비키, 존 거스너, 돈 키슬러 공저/ 신호섭 옮김 발행일 : 2014-7-11 페이지 : 192쪽정가 : 9,000원출판사 : 지평서원 책소개종교개혁 신앙의 핵심 ‘이신칭의 교리’가 공격 받고 있다.개혁주의 칭의 교리에 대한 이 시대 거장들의 쉽고 명쾌한 정리!‘이신칭의 교리’는 종교개혁 신앙을 이어받은 우리의 신앙고백이다. 또한 우리는 그 은총을 받은 사람이 행함의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성화라고 고백한다. 이러한 칭의와 성화를 구별하고 필연적으로 연결되는 그 둘 사이의 긴장 관계를
신간소개
코닷
2014.07.1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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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주노회 신학포럼이 지난 2014년 7월 1일(화) 40여명의 목회자 및 교역자,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은혜교회(담임 손용락 목사)에서 있었다.우리 신학대학원은 2013년도부터 전국 8개 지역 중 특정 지역을 선정하여 신대원은 매년, 지역은 4년에 한 번씩 개최(대전충청, 수도권(2013년) / 전라, 대구경북, 제주(2014년) / 부산(2015년) / 울산, 경남, 제주(2016년))하고자 계획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 2014년도에는 대구경북지역과 전라지역, 제주지역을 총 4군데로 나누어 신학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2014년 들어 4번째로 개최된 제주노회 신학포럼은 준비위원장인 이강호 목사(제주노회장, 푸른초장교회)의 출타로 총무인 정종열 목사(제주노회
고신
코닷
2014.07.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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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시온성교회 조희정 집사의 작품이다.
사진에세이
이성구
2014.07.19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