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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신년은 신정보다 구정인 것 같다. 이제 진짜 한 살을 더 먹는 한 해를 맞는 것이다. 좋은 일이 있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닥쳐오든, 우리는 이미 우리를 찾아온 2014년과 함께 1년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왕에 시작된 한 해를 살아야 한다면,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 가운데 주어진 삶을 즐겁게, 행복하게 누리면서 사는 지혜가 필요한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것이 바라 우리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길이 아닐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할 때 각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 그런데 받은 은혜는 각사람 따라 나타나는 모양은 다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의 선물로서는 동일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 주시는 은혜를
일반칼럼
진민현
2014.0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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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물질세계를 창조하셨고, 그 속에 생명세계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체 중에서도 하나님의 형상인 인격적 존재인 인간도 창조하셨습니다.물질세계는 물질법칙이 지배합니다. 생명세계에는 생명법칙이 작용합니다. 인격세계에는 도덕법칙이 작용합니다. 창조세계를 다스리는 질서는 물리법칙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생명과 도덕법칙도 있습니다.하나님의 창조질서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바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만물을 존재케 하신 것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서로 사랑할 때 행복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인격적 존재인 인간 세계를 복되게 만드는 것은 사랑의 질서입니다. 서로 돕는 배필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자연에
일반칼럼
정현구
2014.01.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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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엄궁동에 있는 푸른 초장교회(이강호 목사)는 지난 2013년 12월 1일(주일) 주일예배에 김순성 원장을 초청하여 신대원 후원주일을 지키며 신대원을 위한 발전헌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고신
코닷
2014.01.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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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노회 소속한 늘빛교회(황성표 목사)는 지난 2014년 1월 19일(주일) 설교차 방문한 고려신학대학원 김순성 원장에게 신대원 발전헌금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전달에 앞서 황성표 담임목사는 “해마다 신대원을 위해 미약하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다. 올해도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로 인해 신대원을 후원하게 되었다. 교회가 더욱 부흥하여 더 많이 돕기를 희망한다”고 취지를 설명하였다. 늘빛교회(황성표 목사)는 신대원의 새로운 변화와 노력을 기대하며 지난 2005년부터 신대원을 후원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1.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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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문제가 뜨겁다. 나성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은 "종교인들의 자부심과 명예를 존중하는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2월 국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2013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브리핑에서 "종교인 과세 원칙에 대한 이견은 크게 없다"면서 "다만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대한 부분에서 종교 단체들과 최종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방식으로든 이제 그 때가 가까이 온 것 같다. 종교인과세 반대 단체들도 점점 힘을 잃고 정부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자세가 되어가고 있다. 새누리당은 별도의 '종교인 소득' 항목을 신설해 과세하는 대안을 검토하라고 정부에 요청한 바도 있다.이런 가운데 예장합동 및 고신
교계
코닷
2014.01.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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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월 20일(월) 근암환경장학회를 설립한 선교학 문학석사(M.A. in Missiology)과정 졸업예정자인 곽홍탁 교수(영남대 출강, 환경교육학 및 보건학 박사)가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김순성 원장에게 장학 약정서를 전달하였다. 근암환경장학회(대표 곽홍탁)는 2014년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2백만원 총 2천만원을 고려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고신
코닷
2014.01.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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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단체 사단법인 하이패밀리는 2014년을 맞아 상속문화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일반인 660명을 대상으로, 유산기부 문제, 상속세 및 상속관련 민법개정안에 대한 의견, 장례부조금 등 상속과 관련한 문제를 폭넓게 다뤘다. 먼저, 상속재산 중 배우자의 몫을 대폭 늘리도록 개정하는 상속법안에 대해서는 70%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상속세법은 응답자의 약 57%가 세율의 축소나 폐지를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3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3세 이상 인구 중 향후 유산기부에 의향이 있다는 비율 36.6%로 높게 나타났는데, 이번 조사에서도 50% 이상이 유산의 사회환원을 희망했다. 개선돼야 할 장례절차로 값비싼 관(52.4%)을 가
교계
코닷
2014.01.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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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에 이어 한교연이 차기 대표회장을 선출했다. 한교연 대표회장으로 당선된 한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대표성과 정체성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 귀추가 모아진다. 한영훈 목사, 217표 중 118표 득표해 당선(사)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 27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목된 한교연 차기 대표회장 선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예장한영 한영훈 목사가 단 20표 차이로 상대 후보인 예장합신 권태진 목사를 제치고 선출됐다. 1차 투표 시, 두 후보가 각각 126표 동수를 득표해 다시 치러진 2차 투표에서 한영훈 목사가 217표 중 118표를 얻으며 가까스로 당선됐다.
교계
코닷
2014.01.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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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은혜 (21세기 리폼드 시리즈 11)원서제목: HOLINESS BY GRACE 브라이언 채플 지음 / 조계광 옮김 발행일 : 2014-1-20페이지 : 440쪽정가 : 20,000원판형 : 신국판양장출판사 : 지평서원 1. 책소개“이 책은 매우 놀라운 책이다!”제임스 패커, 싱클래어 퍼거슨, 티모시 켈러 강력 추천! 기쁨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흔들림 없는 사랑을 경험하라!브라이언 채플의 대표저작!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후,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이 질문에 대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간단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삶을 추구함으로써 날마다 성화해
신간소개
코닷
2014.01.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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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설교란 문자로 기록된 신학적 논증이 아니다. 기록된 설교문(說敎文)과 설교는 구분되어야 한다. 진정한 설교는 하나님을 체험한 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보편적 진리를 토대로 하나님의 목적인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속을 얻고 영생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대언(代言)이다. 설교는 문서화 된 설교문을 토씨 틀리지 않게 잘 읽어 내는 것으로 감당하는 일이 아니다. 설교의 중심 내용은 그 설교자의 영적인 인격(상태)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다. 진정한 설교와 그 설교자란 매우 신령한 의미로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 철학자들이 정의 할 수 없는 명제이다. 목회에 있어서,설교는 죄인이 속죄를 얻도록 하나님의 언약을 성경의 계시로 설파하며 성도의 성화를 촉구하며 내세까지 이르는 새 역사관에 입각한 영적
논문
강종수
2014.01.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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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합기관이 분열 양상을 보이면서 교계 안팎에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 기독교는 1946년 “한국기독교연합회”(NCCK)를 시작으로 교회 간 연합을 이뤄왔다. 그러나 NCCK의 계속된 진보적 행보에 대하여 보수연합의 필요성을 느껴 198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고 한경직 목사 등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주도하여 설립. 이하 한기총)가 결성되어 각각 진보와 보수,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20여 년간 함께 활동해 왔다. 그러나 한기총이 2011년 대표회장 선출 등과 관련하여 심각한 내분을 겪었고, 이로 인하여 2012년 3월 “한국교회연합”이 결성되면서 교회연합기관의 분열 모습이 나타났다. 그 와중에서 한기총이 영입한 교단 중, 이단 시비가 불거지고, 이를 계기로 다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4.01.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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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조화 /천헌옥 목사 사람들은 색을 좋아한다.색은 그 원색이 세 가지에서 출발한다.빨강, 노랑, 파랑이다.그 색을 적당히 섞으면 여러 가지 색으로 나타난다.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이다.그래서 화려하게 보이는 것이다.눈이 끌리기 때문이다.하나님은 그렇게 무지개를 바라보고 약속을 기억하게 하셨다. 색이 어울릴 때 아름다움이 드러나듯각각 다른 사람들이 잘 어울릴 때 아름다움은 극치에 이른다.무대의 배우들이 그렇다.세상이라는 무대에 선 사람들이 잘 어울릴 때 세상은 아름답게 된다. 가정이나 교회 역시 그러하다각기 다른 재능를 가진 가족들각기 다른 은사를 가진 형제들각기 다른 직분을 가진 성도들, 각기 다른 인격을 가진
사진에세이
천헌옥
2014.01.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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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및 직분자 은퇴 감사예배명곡교회(이상영 담임목사)는 교회설립 30주년 기념 및 원로장로추대, 권사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념일시: 1월26일 주일기념설교: 오전- 기동연 목사(신대원 교수) 오후- 김정룡 목사(샘물교회)기념축사: 엄송우 장로(부총회장) 하대영 목사(경남노회장)원로장로: 윤병권 권사은퇴: 박춘자 구기순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 취임식고신대학교는 제 8대 총장으로 전광식 박사의 취임식을 가진다.취임일시: 2월 6일 오전 11시취임장소: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음악당 고신대 여자 신학원 제24회 동문수련회기간: 2월 10-12일장소: 기독문화원(부산 해운대구 중2동
고신
코닷
2014.01.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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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인터넷은 서로를 연결해주고 결속하는 어마어마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는 매우 좋은 현상이고,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한다.2천년 전 팔레스틴의 촌 구석을 누비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눅12:3)현대는 인터넷의 시대이다. 휴대전화기도 인터넷이 안 되는 것은 없을 정도로 조그만 아이에서 노인들까지 모두 스마트폰을 쓴다. 스마트폰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산다. 장보기에서부터 교육이나 집안 관리까지... 그 스마트폰에 세계가 들어있다. 얼마나 많은 정보들을 쌓아놓고 사람들이 방문하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
일반칼럼
천헌옥
2014.01.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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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부산중서영도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1월 22일 오후 3시 고신대학교 비전관 4401 세미나실에 가졌다. 본 센터는 부산중구, 서구 및 영도구 내의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100명 미만 규모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영양관리를 지원하게 된다.본 센터는 ‘행복한 중서영도구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관리 도우미’를 사업비전으로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이정숙(고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센터장은 “대학의 설립이념인 헌신과 봉사정신 뿐만 아니라 긍휼의
고신
코닷
2014.01.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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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동안 고신대학교 총장으로 봉사한 김성수 박사의 총장 이임식이 2014.1.23일 10:30에 고신대학교 예음당에서 열렸다. 김총장은 관선이사 파송등의 어려운 여건하에 있던 2006년 10월1일 일에 제 6대 총장으로 부임하여 7대까지 연임하여 봉사하다가 퇴임하게 되었다. 김총장은 학교가 어려운 여건하에 있었지만 기독교 대학으로 세우려고 3대 핵심 과제, ‘복음의 빚을 갚는 선교 중심대학,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대학,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학문연구와 교육’을 제시하면서 이를 구현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예배 1부 예배는 교목실장 조성국 목사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다. 김국호 증경 이사장이 대표기도하고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가 마
고신
코닷
2014.01.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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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남노회(노회장 안병만 목사)는 23일(금) 오전 11시 30분 판교샘물교회당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판교샘물교회와 은혜샘물교회의 교회합병을 결정했다.판교샘물교회와 은혜샘물교회는 샘물교회에서 분립개척 된 교회로 판교샘물교회는 2010년 9월에 은혜샘물교회는 2011년 12월에 각각 분립되어 나왔다. 그런데 박은조 목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샘물중고등학교가 판교샘물교회와도 함께 연결되어 있어 모든 것을 원활히 하자면 양 교회가 합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지난 해 말 경 이미 양 교회의 공동의회에서 합병을 결정했었다.박목사는 4월 정기노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려 했지만 상황이 급하게 돌아갔다. 샘물학교 부지를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8천여 평의 땅을 매입하고 학교신축 공사를
고신
코닷
2014.01.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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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사순절 준비를 위한 임종영성교육2월 10~11일 서초 사랑의 교회에서정진홍, 전세일, 송길원, 김향숙박사 등 강사로 나서 영성시대라고 한다. 소득 2만 불이 넘어서면서 사람들의 관심사는 의식주(衣食住)를 넘어서 건미락종(健美樂終)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물다가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는 더 이상 화장실의 구호가 아니다. 삶의 구호다. 사전의료의향서로 회자되는 존엄사 논쟁, 이혼분쟁보다 더 높아져 가는 상속 분쟁, 끊임없는 자살율의 증가, 교회는 답을 줘야 한다. 더구나 죽음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세대다. 하이패밀리는 일찍이 죽음교육이라 불리는 웰리이빙 스쿨(Well-liiving School)을 개발, 삶의 의미를 살리는 생명교육과 가치교육을 해 왔다
교계
코닷
2014.01.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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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정지영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인증하는 2013년도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로 선정 되었다. 한국연구재단 우수평가자 인증은 높은 전문성과 평가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발굴하고 인증을 통해 국가연구개발 사업 평가수준 향상 및 평가문화의 선진화 기여를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우수평가자 인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약학단 평가자로 활발한 활동을 한 정지영 교수가 금번 선정된 것이다. 자연과학단, 생명과학단, 의약학단, 공학단, 전자정보 융합과학단으로 구성된 5개 분야별로 20명씩 전국에서 100명의 우수평가자가 선정되었다. 우수평가자 인증서 수여식은 2014년 1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에서 개최된다.
고신
코닷
2014.01.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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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농어촌위원회와 신대원의 공동노력이 계절학기로 결실 총회 농어촌 위원회와 신대원이 함께 농어촌 목회를 위한 계절학기를 개설하게 되었다. 고신 교회의 40%가 농어촌 교회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대원 시절 농어촌을 목회지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 40%의 농어촌 교회를 위한 목회적인 방향을 위해서 신대원이 어떤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을까? 이번에 정규 학기는 아니지만 계절학기 형식으로 신학생들이 10여명, 농어촌 목회자들이 10여명 모여서 계절학기를 진행하고 있다 농어촌 위원회와 신대원의 공동노력 2000년 총회는 고려신학대학과 고려신학대학원에 농어촌 목회 및 봉사에 도움이 도움이 되는 과목을 두어 이수하게 하도록 학교 당국에 건의하도록 요청했다. 2001년 총회에서는 더
고신
코닷
2014.01.23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