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아주 오래 전 찍어 두었던 것이다. /천헌옥 [그 발 내게도 주어] /천헌옥 물을 딛고 섰는가 별을 딛고 섰는가 무슨 재주 있어 빠지지 않는가 그 발 내게도 주어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천헌옥 choug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신대원 48회 동기회,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 0.6%의 출산율, 재앙의 시작이다 서울남부노회, 목회의 모든 책임은 목사에게 제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의무투표제 법제화를 제안한다 온새로교회당에서 제75회 경기서부노회 열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pnugoodman 2016-09-27 17:09:46 더보기 삭제하기 나 만큼은 반드시 생존해야 했던 무거웠던 마음이 나 같은 벌레는 죽어도 마땅한 순종의 가벼운 마음이 되었네 세상에게는 내가 수면에 운행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이며, 세상에게는 내가 홍수위에 방주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이며, 세상에게는 내가 저주의 물을 밟고 선것 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라. 이제 나는 세상에 소금쟁이로 이름하여 산다네 주요기사 [성명서] 충청남도 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 결정을 환영한다 충남학생인권조례 결국 폐지…전국 7개 시·도 중 첫 사례 "국내 계좌 없는 동포도 어디서나 금융인증 서비스 받아요" 2월 출생아 첫 2만명선 하회…고령화에 사망자 수 역대 최다 "원수를 사랑하라"…증오를 사랑으로 승화한 손양원 목사 자취 제4회 고신·대신·합신, 동성애 대책협의회 열려
▲ 사진은 아주 오래 전 찍어 두었던 것이다. /천헌옥 [그 발 내게도 주어] /천헌옥 물을 딛고 섰는가 별을 딛고 섰는가 무슨 재주 있어 빠지지 않는가 그 발 내게도 주어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당신만 안 본 뉴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신대원 48회 동기회,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 0.6%의 출산율, 재앙의 시작이다 서울남부노회, 목회의 모든 책임은 목사에게 제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의무투표제 법제화를 제안한다 온새로교회당에서 제75회 경기서부노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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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goodman 2016-09-27 17:09:46 더보기 삭제하기 나 만큼은 반드시 생존해야 했던 무거웠던 마음이 나 같은 벌레는 죽어도 마땅한 순종의 가벼운 마음이 되었네 세상에게는 내가 수면에 운행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이며, 세상에게는 내가 홍수위에 방주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이며, 세상에게는 내가 저주의 물을 밟고 선것 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라. 이제 나는 세상에 소금쟁이로 이름하여 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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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벌레는 죽어도 마땅한 순종의 가벼운 마음이 되었네
세상에게는 내가 수면에 운행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이며,
세상에게는 내가 홍수위에 방주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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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그라.
이제 나는
세상에 소금쟁이로 이름하여 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