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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포: 칭의론 쟁점, 김세윤 박영돈 교수 한 자리에미래교회포럼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 포럼 개최

2016 미래교회포럼(대표 박은조 목사)이 "이신칭의이 시대의 면죄부인가?"라는 주제로 2016년 12월 5()~6(), 1박 2일 일정으로 종로 5가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미래교회포럼(이하 미포)는 고신교회 목사들을 중심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상황에 대한 신학적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6년 1월 19일부터 시작된 포럼이다.

   
▲ 2015 미래교회 포럼 현장

미포는 2015년에 한국 장로교회의 정체성이라는 문제를 살폈다올해는 종교개혁의 중심 교리인 "이신칭의"를 주제로 살펴보려 한다루터가 면죄부에 관한 95개 논점을 발표했을 때중세 교회 천년 전통의 가면이 벗겨지면서 개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이 시대의 한국교회가 쓰고 있는 가면은 무엇일까이신칭의의 복음을 오해하여 그 가면만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미포 사무총장 이세령 목사(복음자리교회)는 2016 미포의 주제가 결정된 과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 동안 미포 준비 위원회는 5번의 준비 모임을 가졌습니다매번 1박 2일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논의 하며 관심사를 좁히고 구체화했습니다. 1차 회의(은혜샘물교회)를 통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장로)교회의 정체성을 돌아보자고 의논을 했습니다. 2차 회의를 통해서(대전계룡스파호텔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문제인 양극화를 극복 못하고 양극화 된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그리고 종교개혁의 전통이 이를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지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3차 회의에서(대구 팔공산호텔)는 종교개혁의 중심사상을 이신칭의로 보았습니다. 4차 회의에서(대전계룡스파텔이신칭의의 다양한 입장을 연구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개혁과제를 의논했습니다그리고 미포의 구체적인 주제와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5차 회의에서 이신칭의의 복음이 어떻게 양극화의 현실을 조망할 수 있는지를 논의했습니다인간의 공로가 아닌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것이 구약적인 의(정의)와 조우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이는 연약한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구체적인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구약이 말하는 의는 언약과 관계되어있고 의로운 삶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이와 같이 칭의와 의로운 삶은 유리될 수 없습니다이런 5차 모임의 결론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의 구체적인 실천 강령을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칭의를 가능하게 한 하나님의 은혜와 그 복음을 믿는 믿음이 어떻게 삶으로 나타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토론을 하게 됩니다.

   
▲ 김세윤 교수

미포가 이신칭의를 주제로 삼은 것은 값싼 성공주의 복음에 휘둘린 한국교회의 현실을 반성하고자 함이다이를 위해 이신칭의 교리가 구약의 정의와 어떻게 통일성을 가질 수 있는가를 성경신학적으로 정리 논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따라서 성경학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미포 관계자는 이신칭의에 대한 교리적 입장은 분명하다고 밝힌다이신칭의를 흔들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근본적인 성경적 기반을 찾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신칭의의 의미가 현대에 있어서 어떻게 확장되고 적실한지를 목회적 관점에서 찾아보자는 취지이다.

   
▲ 박영돈 교수

강사는 김세윤 교수와 박영돈 교수 그리고 권연경 교수가 나선다박영돈 교수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로서 전통적 관점에서 최근에 논의되는 이신칭의의 논쟁을 소개하고 비판할 것이다김세윤 교수는 미국 풀러 대학교 신학 교수로서 이신칭의 이해의 새로운 이해를 소개하면서 전통적인 관점을 확대할 것이다권연경 교수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서 루터교회와 천주교회의 칭의와 의화 교리 일치에 대해서 로마서를 주해하며 강의한다.

   
▲ 권연경 교수

이번 미포는 12월 5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장소는 서울 연동교회(이성희 목사), 숙소는 근처의 백주년 기념관이다첫날 오후에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의 90분 강의와 논찬 그리고 토론이 이어진다이 강의는 이신칭의의 전통적인 관점을 재확인하고 토론하는 시간이다박영돈 교수의 강의 후 저녁 식사를 6-7시에 하게 된다식사 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김세윤 교수의 1차 강의를 들을 계획이다그리고 12월 6일에는 아침 6:40부터 7:40분까지 권연경 교수의 강의가 이어진다권 교수의 강의 후 오전 8:30분부터 11:30분까지 김세윤 교수의 두 번째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그리고 11:30-13:00까지 논찬과 질문과 토론 시간을 가진다.

박영돈 교수와 김세윤 교수가 한 자리에서 이신칭의를 주제로 발표하게 되는 2016 미포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미포 대표 박은조 목사는 한국교회에 유익한 논의가 되기를 바라면서 코닷 독자들과 주변의 여러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초대한다고 전했다.

 

■ 2016 미래교회포럼

 

주제이신칭의이 시대의 면죄부인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신교 핵심 교리인 이신칭의와를 살피고, 한국교회 현실을 반성하며 나아갈 길을 찾고자 한다.

일시 2016년 12월 5-6(-) 5일 15:00-6일 13:00

장소 서울 연동교회(종로구 연지동 136-12)

숙박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회비 2만원(숙박시), 1만원강의 참석) SC은행 442 20 308167 노은환

문의 010 5342 2509(입금 후 문자)

 

기조강의 박은조 목사

김세윤 교수(미 풀러신학대학교 교수)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수)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종합패널토론 이성구 목사 인도

 

주최 미래교회포럼 

후원 코람데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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