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 33회 기독교학문학회가 “종교개혁의 유산과 과제”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오는 11월 5일 다음과 같이 열릴 예정이다. 유해무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가 “종교개혁과 신학”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각 영역에서 종교개혁의 의미를 살펴본다.
2016년 제 33회 기독교학문학회
종교개혁의 유산과 과제
⚪일시 : 2016년 11월 5일(토) 10:00 - 18:00
⚪장소 : 성균관대학교 호암관, 경영관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기조강연 : 경영관 계단강의실 / 분과발표 : 호암관)
⚪ 주제 : 종교개혁의 유산과 과제
[기조강연] * 종교개혁과 신학 :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교수)
* 종교개혁과 인문학 : 김중락 (경북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 종교개혁과 사회과학 : 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 종교개혁과 자연과학 :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 기타 문의 : 02-3272-4967 / gihaky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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