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음주 폐해 예방의 달’ 기념식 보건복지부 장관상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지난 1115()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음주 폐해 예방의 달기념식에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일보, 국립공원관리공단, KBS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 음주폐해 예방의 달 보건복지부 장관 상을 받는 고신대학교 (우 고신대 배성권 교수가 상을 받았다.)

고신대학교는 매년 술 없는 대학축제 등 모범적인 대학생 음주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으며 절주동아리 C.I.A.(Control In Alcohol)2007년부터 대학 구성원들의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제고’,‘대학생의 책임 있는 음주문화 실천 및 확산’,‘대학 내 음주 폐해 예방 및 음주규제정책지지를 활동목표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 2고신대학교, 클린고신! 매너고신! 캠페인 전개 (2)

총학생회와 함께 클린고신! 매너고신! 캠페인을 전개하며 흡연, 음주 없는 Clean선포식을 가지는 등 활발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교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목적으로 태종대 절주 마라톤 대회, 영도다리축제, 부산대학문화종합 축제 등 남포동, 부산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음주 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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