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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선교 보고와 기도편지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의 기쁨과 은혜가 모든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교회 위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갈수록 나라가 혼란하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갈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이때에 우리 모두는 더욱 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며 나아가야 할 때인 줄로 믿습니다.

이런 중에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의 생명을 지키시고, 또 귀한 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를 붙드셔서 주신 귀한 사역들을 잘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이 사역을 위해 늘 한결같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올해가 고신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역들을 은혜 가운데 잘 감당케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특히 학교 내에서는 다양한 개혁주의 신학과 선교적인 학술포럼들이 개최되었고, 대외적으로는 무척산기도원을 인수하여 조국교회와 민족의 영적 진원지로서의 사역을 재현케 하시고, 부산과 서울 후원의 밤도 은혜롭게 열었고, 또 메시야 공연 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도 지난 한 학기 동안 귀한 섬김과 헌신적인 사역으로 함께 달려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지난여름 방학에는 하나님의 대학과 학과의 설립 목적에 맞게 전 학과생들이 5개 팀으로 나누어서 온 열방을 순회하며 섬겼습니다. 1차 팀은 우간다에서, 2차 팀은 캄보디아에서, 3차 팀은 태국에서, 4차 팀은 미국 뉴욕과 보스톤에서, 그리고 마지막 5차 팀은 일본 오사카에서 태권도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마음껏 선포하고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큰 감동과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2. 지난 8월 12-13일에는 개교 70주년 기념 제 7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여 해외에서 5개국이, 전국에서는 약 3.000명이 출전하여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11월에는 제 8회 고신대학교 총장기 전국 줄넘기 대회 개최를 통해 또다시 약 1.200명이 출전한 풍성한 행사로 개회식 때 생명의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저들을 축복했습니다.

3. 뿐만 아니라 지난 한학기 동안에도 전국 태권도 대회에서 기라성 같은 타 대학의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풍성한 열매를 얻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또 하나님의 대학이 참으로 존귀한 대학임을 선포하며 기쁨으로 달려왔습니다.

제 39회 한국대학 태권도 연맹 회장기 전국 태권도 대회에서 금메달 3,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통해 여자부 종합 우승을 획득했는가 하면, 우수 지도자상도 이 교수가 받았습니다. 또한 제 97회 전국 체육대회에서 우리 학과 선수들 8명이 각 지역 대표 선수들로 선발 되어 출전한 결과 2개의 메달을 획득했는가 하면 2017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예선전에서도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계속해서 태권도의 축을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 국기원 국가대표 시범단에 또 2명이 선발되어서 총 4명이 국기원 국가대표 상설 시범단으로 활동하면서 주의 살아계심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4. 더 감사한 것은 올해 졸업생 가운데는 4명의 학생들이 주의 부르심을 따라 선교현장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키르키즈스탄과 피지, 일본, 우간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차세대 태권도선교사들에게 하나님께서 영적인 기도와 물질 후원자들을 잘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

이 모든 것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 여러분들의 따스한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직접 매 주마다 귀한 목사님들이 학과 채플에 오셔서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과 또 따뜻한 간식을 섬겨주셔서 늘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여름 방학 이후에도 전국의 많은 교회에서 말씀과 태권도시범이 함께 하는 예배로 섬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만덕교회와 밀양 안디옥교회, 금사교회, 강북중앙교회, 밀양 상내백교회, 밀양 연합 시찰회 집회, 창원세광교회, 영광교회, 새생명교회, 새벽이슬같은교회, 수원큰바위교회, 로고스교회, 중리제일교회, 잌투스교회, 부산제일감리교회, 고신의대체플, 고신대체플, 신일교회, 서동산교회, 영복교회, 동해교회 땅끝교회 그리고 수영구청장배태권도대회와 부산해양 안전서 성탄축하 예배도 섬길 수 있음이 큰 행복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은 이제 대부분의 학생들이 동계 방학을 맞아 휴식기에 접어들겠지만 우리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선수단은 추운 날씨와 싸우며 동계 훈련에 돌입합니다. 저들의 건강과 주신 귀한 선교적인 부르심에 잘 응답하는 기회로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지난 한 해 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가정과 교회에 주의 풍성한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신대학교에서 이정기 드림

이정기  ljkmo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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