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제직연수회를 마치고. 코닷의 회계로 수고하는 권봉도 장로(잠실중앙교회)는 8일 일본에 들러 9일 주일 예배를 동경성서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동경성서교회는 본 교단에서 파송한 이청길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로서 동경에서도 가장 힘있게 성장발전하고 있는 교회이인데 권봉도 장로에 따르면 "1부 예배는 한국에 있는 많은 교회들과 다르지 않으나 60여명의 교포교인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할 뿐 아니라 일본 민족 구령을 위하여 남달리 뜨거운 것을 보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2부 예배는 특별한 달란트를 가진 찬양인도자들이 찬양과 경배를 통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보고 우상이 많은 일본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령의 충만하심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청길 목사는 코람데오닷컴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면서 기회가 되면 기도하고 참여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코닷도 일본 선교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동경성서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소식을 전해 왔다. 1942년 5월 28일 생1978년 7월에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의 선교사로 파송되어 일본루터신학대학(기독교사회복지전공)를 졸업한 후, 동경신학대학원 특별연구과정을 수료하였음 1979년 12월 동경복음교회에서 담임목사로 12년간 목회 후, 1992년 1월 동경성서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음 재일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동경성서통신대학 학장동경 재일본한국YMCA 부이사장동경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CCKJ) 회장 코닷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6회 고신포럼, 목회자 '정년연장↔정년필수?'... 지방대위기, '폭탄해체 전문가' 필요! 저성장·결핍 시대의 노후,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며... 평생 현역 추구하라!" [사설] 의사의 자리는 환자 곁이다 악법동향대책세미나, 동성애신학의 누룩이 번져간다 [기획기사] 목사 아들도 동성애, SOS(2) 한주간교회소식/ 3월 17일 건대 충주병원,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정상 진료' 의지 선언... 의료계에 선한 영향력 기대 6회 고신포럼, 목회자 '정년연장↔정년필수?'... 지방대위기, '폭탄해체 전문가' 필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고신대학교 제39대 CALL 총학생회 입방식, “CALLING 오락실”로 개강 맞이 낙태가 권리라며 당정책으로 표기한 정당? 美 재외투표등록 3만여명 투표 시작…"국익 위해 힘써주길" 현대차 68조·LG 100조 국내 투자 보따리…"미래 경쟁력 강화" 대통령실 "국회 세종의사당은 尹공약…제2집무실 속도낼 것" 인도 델리 선교지 방문기(1):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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