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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교,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로 인가받고 신입생 모집

경향교회(담임 석기현 목사)가 속한 고려교단의 구 ‘고려신학교’가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Geneva theological seminary)로 새 출발했다. 고려교단은 서울 수유동에 있는 구 ‘서울제일대학원대학교’라는 사립대학을 인수하여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했다.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강구원 박사)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225 (수유동 410-39)에 위치하고 있고, 구 고려신학교가 위치하고 있었던 파주 캠퍼스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는 2017년 신입생 모집 요강을 내고, 목회학석사(M.div.)과정으로 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한다.

고려교단의 총회 직영 신학교이었던 구 고려신학교가 소위 무인가 신학교였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는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정규 신학대학원이 되었다. 상대적으로 작은 교단이라 할 수 있는 고려교단이 서울과 파주에 캠퍼스를 가진 수도권 단설 신학대학원을 설립했다는 측면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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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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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령 2017-02-16 17:06:32

    신대원을 대학에서 분리하기 어렵다면 우리도 이런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복음병원부도와 관선이사 파송이 정리된 후에 복음병원 백서를 내기로 총회가 결의를 한후 아직까지 어떤 보고도 없다. 복음병원을 비롯한 고려학원에 대한 이런 무감각한 방식의 총회의 태도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올 봄 노회는 복음병원 백서 작성을 위한 질의를 총회에 요구해야 한다. 병원을 비롯한 학교 법인의 바른 방향을 반드시 총회가 찾도록 촉구해야 한다. 지난 번 고려학원을 위한 총회의 위원회도 어떤 결과도 없이 끝이 났다. 요란만 떨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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