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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디자이너들, 사랑을 디자인하다아름다운교회, 한국 톱 디자이너 선교 바자회 열어

패션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일터를 통해 사랑을 디자인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서울 청담동 아름다운교회( 담임 현승학 목사)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교회 앞마당에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기부한 옷을 판매하는 선교 바자회를 연다고 한다. 올해로 27회 째 열리는 바자회에는 톱디자이너 50여명이 기부한 수천 벌의 옷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부분 고가의 작품이지만 이날 바자회에서는 5000원 부터 10만원 대로 국내 최저 가격에 판매된다고 한다. 아름다운교회는 판매금액 전액을 해외 선교 및 국내 미자립 교회 후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1990년 국내 1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이 마음을 모아 개척한 아름다운교회는 디자이너들의 기부로 참여하는 선교 바자회를 개최해왔다. 디자이너들은 “선교 바자회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전해지기 바란다.”고 전한다.

아름다운교회를 담임하는 현승학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디자이너들이 세상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모습에 감동 받는다”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진  wisestar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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