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제33대 소화기 총학생회(회장 김원준)는 4월 18일(화) 영도와 송도캠퍼스에서 ‘간식 딜리버리’를 진행했다.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우를 격려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송도캠퍼스(간호대)를 포함하여 영도캠퍼스의 문헌정보관, 강의실, 한빛라운지, 포도원라운지 휴게실 등 학생과 교수, 그리고 직원이 있는 곳에 학교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다니며 응원했다.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제33대 소화기 총학생회(회장 김원준)는 4월 18일(화) 영도와 송도캠퍼스에서 ‘간식 딜리버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진행하는 총학생회 임원들도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응원하며 컵라면, 하루견과, 매실, 과자류 등 간식을 배달했다.

총학생회 김원준 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섬길 수 있다는 기쁨을 느꼈고, 자기희생을 경험함으로 조금이나마 예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