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교무 위원은 교수와 교직원 및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총 35명) 6월 3일(토) 무척산에서 산상 기도회를 가졌다.

교무위원, 교수·학생회 임원과 함께 6월 무척산 산상 기도회

1부 예배는 송영목 대외협력처장이 사회를 맡았고, 신연명 대학원장의 기도 후 ‘세미한 음성의 의미’(왕상 19장 8-21절)라는 제목으로 조성국 부총장이 말씀을 나누었다.

2부 식사 및 교제 이후 이정기 학생복지처장의 인도로 3부 기도회를 가졌다.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울산)을 위해, 기도운동, Clean Kosin 운동, Manner Kosin 운동, Amen Kosin 운동으로 우리 대학교가 더욱 아름답게 세워져 가도록, 학내 모든 신앙 활동에 은혜가 가득하도록, 국가사업을 통해 우리대학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를 위한 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많아지도록, 신임교수들을 통해 학생의 교육만족도가 높아지도록, 2017년도 학생 자치기구 임원에게 은혜를 주시고 학생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대학본부, 신학대학원(천안), 의과대학과 복음병원(송도), 고신교단과 한국 교회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합심하여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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