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지난 6월8일(목) 울산지역 후원의 밤 “사랑의음악회”를 개최하여 많은 교회들이 후원약정에 동참하였으며, 이후로 발전기금이 계속해서 전달되고 있다.

고신대학교, 울산 후원의 밤을 통한 학교발전기금 잇달아 전달

이전에도 울산시민교회(담임목사 이종관), 미포교회(담임목사 신상현), 등 여러교회들이 참여하였고, 최근발전기금을 낸 울산지역 교회들로는 언양교회(담임목사 권동화), 대영교회(담임목사 조운), 북울산교회(담임목사 옥재부), 포항충진교회(담임목사 박원택), 울산동부교회(담임목사 이광수), 울산큰빛교회(담임목사 임대진), 세계로교회(담임목사 김영용), 울산동해교회(담임목사 황진성), 경주서문교회(담임목사 박일환), 울산갈릴리교회(담임목사 김진석), 고산교회(담임목사 최윤식), 천곡제일교회(담임목사 유성근) 등이 있다.

전광식 총장은 “한국의 대표 기독교 대학 세계의 명품 기독교 대학을 지향하는 고신대학교가 무척산 기도원을 인수하여 고신대 경건훈련원을 운영하면서 기도운동과 함께 학교의 영적 정체성 회복운동과 참 신앙으로 학생들을 잘 양육하고 있으며, 나아가 외국인 학생들에게 영어 M. Div.와 중국어 M. Div. 교육을 통해 열방을 위한 인재를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교회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귀한 섬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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