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4.9 목 07:08
상단여백
HOME 칼럼 코톡바람
밥은 먹지만 표는 정확히 찍는다.
2012년도 개표 모습이다.

벌써 9월이 낼모레다. 고신총회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부총회장 선거가 뜨거운 모양새다. 3파전으로 각기 나름대로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S모 후보는 많은 총대들에게 밥을 사는 모양이다. 기자는 벌써 몇 차례나 밥을 얻어먹었다는 제보를 받았다.

요즘 선거는 밥을 사도 되는 모양이다. 한번 밥 먹자고 하니 거절하지 못하고 가서 밥을 먹는다고 말한다. 사실 밥먹자고 하는데 안가면 대놓고 반대하는 꼴이니 가기는 가는데,  “밥은 먹지만 표는 내가 정해 둔 사람에게 정확히 찍을 것이다.”고 말한다.

이런 사실을 선관위가 모를 리가 없는데,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을 보면 밥 먹는 것은 괜찮은 것이 아닌지? 아니면 이것도 선거법에 저촉되는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선관위가 답을 내놓아야 할 것 같다.

 

코닷  webmaster@kscoramdeo.com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닷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이성구 2017-08-07 10:13:58

    물론 정치적 사형을 말한다. 공개적으로 공청회를 자주 열어 교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기도할 방향을 찾는 일이 있어야 한다. 왜 선관위는 후보등록비만 받고 종이몇장 나누는 일밖에 하지 않는가? 후부가 누구이가를 알게 만들어야 하지 않는가?   삭제

    • 이성구 2017-08-07 10:11:57

      과연 그렇게 될까? 밥먹는 것과 투표하는 것이 달라질까? "왜 다른 사람은 찾아 오는데 당신은 찾아오지 않는가?" "찾아가 대접하고 했더니 마음이 변하더라"... 실제로 당한 사람의 고백이고, 다녀온 사람의 체험담이다.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했던가? 세상의 변화마저 따라가지 못하고, 찾아와 밥사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오늘의 교회 지도자들, 그냥 절망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그런 사람, 사형시킨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