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식 총장과 황성표 목사(우)

늘빛교회(담임목사 황성표)는 8월 23일(수) 고신대학교 외국인유학생지정 발전기금 1백만 원 전달했다. 황성표 담임목사는 “고신대학교가 세계선교와 하나님 나라 복음 확장을 위한 인재양성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식 총장은 늘빛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개혁주의 신앙의 정통성을 갖춘 신실한 사역자로 훈련되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