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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동성애 결사반대 성명서 발표고신총회 산하 동성애 지지자 엄중 시벌 예정

67회 고신총회에서 재확인된 동성애 반대 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성명서가 지난 9월 29일 서울에서 열렸던 총회 임원회에서 결정됐다. 성명서는 총회장 김상석 목사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2016년 제66회 총회에서 이미 결의된 “헌법적 규칙 제6조 제2항 ‘목사의 주례는 학습인 이상, 창조의 원리에 따라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통해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자, 담임목사와 당회의 지도에 순응하고자 하는 자, 이단 및 사이비종파에 속하지 않는 자’로 한다.”는 결정에 이어 “동성애자에 대한 세례, 결혼주례는 불가하며,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옹호할 경우 면직, 출교 등의 엄중한 시벌을 가하여 교회의 영적 질서를 바로 세워 나간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고신총회 산하 “목사, 신학교 교수 및 직원과 입학예정자 및 재학생, 총회산하 기관 직원, 교회 항존직 직원 중에 동성애자와 동성애 동조·옹호자”들을 절대배격하고 추방할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고신총회 67회 임원들

고신총회 동성애 반대 성명서 전문

유일하시고 참되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500년 전 신실한 종들을 통해 종교개혁을 일으켜 무지와 미신에 갇혀 있던 신자들을 교권의 억압에서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누리게 하였고, 사회 전체를 새롭게 하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이뤄냈다. 고신총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며 종교 개혁가들이 물려준 순수복음을 지켜나가는 한편, 역사적 책임과 다가올 다음세대를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8)’하신 하나님의 자연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악하고 흉측한 계략인 동성애는 어떤 형태이든 허용하거나 묵인 될 수 없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성결한 나라를 염려하는 모든 기관과 국민들과 함께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첫째, 개혁주의 정통신학과 생활의 순결을 파수하고 가르쳐 온 고신총회는 성경이 금하고 있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성평등 조항 신설을 앞세운 동성애와 동성혼 합법화 시도를 결사반대하며, 모든 입법과정에서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시도를 반대하며, 성평등 조항 신설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둘째, 동성애자에 대한 세례, 결혼주례는 불가하며,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옹호할 경우 면직, 출교 등의 엄중한 시벌을 가하여 교회의 영적 질서를 바로 세워 나간다.

셋째, 고신총회 산하에 목사, 신학교 교수 및 직원과 입학예정자 및 재학생, 총회산하 기관 직원, 교회 향존직 직원 중에 동성애자와 동성애 동조·옹호자는 절대배격 및 추방할 것을 밝히며, 추후 법제화로 교회의 순결성을 지켜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다.

넷째, 동성애의 심각성과 폐해를 모든 교회가 공유하고 ‘동성애 바로 알기’정보를 제공하여 동성애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특히 초, 중등학교 어린이들과 미성년자들, 청년들에 대한 동성애예방교육에 힘써서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지켜 나갈 것이다.

다섯째, 동성혼 합법화와 군형법 92조 6 폐지에 반대하는 성명운동을 전개하고, 고신총회 교회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기로 하며, 유사한 법제화에 예의 주시하며 지속적인 반대운동에 나설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창조세계를 말씀대로 보존하고 지켜나갈 사명이 고신총회에 있음을 자각하고 생활의 순결을 통한 순수복음 확산에 앞장설 것이다. 종교 개혁가들이 남긴 값진 유산과 고신총회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전통을 수호하고, 바르고 건강한 나라를 세워나가는데 진력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세워나가는데 총회적인 힘을 모아 나갈 것을 천명한다.

2017. 9. 29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총회장 김 상 석 목사

 

학교 성교육 표준 지지 서명 요청

동성애 옹호 교육을 금지하는 『국가 수준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지지하는 서명 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 개방적인 성문화로 청소년들은 무방비로 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체계적인 성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15년에 〈국가 수준의 성교육 표준안〉을 개발하여 발표하였습니다.

표준안은 절제를 가르치며 동성애 옹호 교육을 금지하는 바람직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 인권단체를 포함한 일부 단체들이 <성교육 표준안> 폐기를 외치며,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성교육을 수정해야 한다고 교육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일부 단체들의 주장>

1) 청소년들에게 절제와 금욕을 강조하기 보다는, 십대 여성도 성관

계를 즐길 권리가 있다고 주장

2) 성가치관을 확립시키는 교육보다는 피임 교육에 중점

3) 청소년의 낙태를 권리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

4) 사회적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동성애를 표준안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

〈성교육 표준안〉이 무너지면, 청소년들의 성적 문란을 교육이 조장하는 결과를 낳으며,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성을 학교에서 정상이라고 가르치게 됩니다.

동성애 단체는 10월 12일(목)의 국감을 대비하여, 폐기해야 한다는 성명서에 대략 15,000명의 서명을 받아 이미 제출하였습니다.

저희들이 10월 10일(화)에 교육부와 국회에 제출하려고 준비 중이오니, 긴급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서명 사이트 바로가시

http://hisland.org/surveyS

김대진  wisestar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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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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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구 2017-10-07 18:53:23

    단순한 총회 결의문 발표 정도가 아니라 언제나 행동이 가능하도록 각 노회별로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노회도 가급적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회적 행동을 위한 조직을 갖출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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