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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교단탈퇴 각오하고 명성교회 세습과 싸운다 - 코람데오닷컴2017 미래교회포럼 제3포럼

지난 13일과 14일 ‘종교개혁과 한국장로교회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2017년 미래교회포럼(대표 박은조 목사) 첫째 날 밤 세 번째 포럼 시간에 13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오병욱 목사(하나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3에서는 ‘한국 장로제도의 반성과 개혁’이라는 주제로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은퇴)가 발제하고 김대진 박사(코람데오닷컴 편집장)가 논찬했다.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목회 가운데 당회가 제일 힘들었다!

김동호 목사는 “평생 목회를 해오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당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었다.”며, 발제를 시작했다. 그는 목사와 장로 간의 갈등의 원인을 “목사와 장로의 역할 구분 혼동과 장로의 그릇된 권위의식과 그로 인해 발생된 교회 행정의 비민주화” 즉, “당회가 삼권 즉 행정, 입법, 사법을 다 쥐고 교회를 지배하고 휘두른 것”이라고 했다.

“요즘 우리 한국장로교회를 보면, 마치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를 보는 느낌이다. 목사가 힘이 센 교회는 목사가 절대군주처럼 교회에 군림하고 하나님을 빙자하여 제 마음대로 교회를 주무르고 있다. 심지어는 그것을 자식에게 세습까지 하고 있다.” 지난 11월 12일 졸속부자세습을 단행한 명성교회를 의식한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은퇴)의 거침없는 발언이 이어졌다.

목사는 선장이지만 선주 아니다

김 목사는 ‘목사의 역할’에 대해 “목사만 주의 종이고 성직자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목회는 ‘말씀을 선포하는’ 전문직이다. 그래서 신학교가 있다. 목사는 선장이다. 목사가 선장이라고 해서, 항해하는 동안 전권을 위임받아 운행했다고 해서 자신이 선주인 줄로 착각하고 교회를 개인의 사적인 소유물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 높은뜻교회에서는 6년을 시무한 후에는 교인들의 목사의 재신임을 묻게 되어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목사의 강의 후 안병만 목사(열방교회 담임)의 인도로 기도하는 미포 참가자들

‘장로의 역할’에 대해서는 “장로가 힘이 센 교회는 목사를 바지사장처럼 내세우고 교회를 자기들 마음대로 이끌어 간다. 그래서 교회마다 서로 장로가 되려고 다투며 세상 선거 못지않게 과열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회의원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가 나라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협력도 한다. 하지만, 행정부가 잘못하거나 일방적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려고 할 때 적절한 브레이크 역할도 해야 한다.”며, “장로는 국회와 국회의원의 역할처럼 당회와 장로의 역할로 자리 매김 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요새 한국교회는 이단과 사이비의 구분이 없다.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사이비화 되었다. 어디 가서 자신이 목사와 장로라는 것을 밝히는 것이 부끄러운 세상이 되었다.”면서,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 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뜻교회에서 원로 제도를 없애고 재 신임제를 실시하며 당회의 삼권(입법, 사법, 행정) 장악 시도에 브레이크를 장착했다.”고 밝혔다.

높은뜻교회는 다운사이징(downsizing)이 목표

김대진 박사(코람데오닷컴 편집장)는 “김동호 목사는 목회 현장의 문제를 개혁하기 위해 장로교 정치제도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그에 따라 구체적인 목회행정의 개혁 대한을 제시하고 실천해 왔다. 이제 한국장로교회는 발제자의 제안을 참조해 한국 장로교 정치제도를 본래의 정신에 맞게 개혁할 때”라고 논찬했다.

미포 사무총장 이세령 목사(복음자리교회 담임)

미래포럼 사무총장 이세령 목사는 “높은뜻”이라는 이름이 브랜드화 되었고, 프랜차이즈처럼 확장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김동호 목사의 견해를 물었다. 이에 김동호 목사는 의도하지 않게 ‘높은 뜻’ 이라는 이름에 힘이 생긴 것 같다며, 이번에 새로 개척되는 교회는 높은뜻 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랜차이즈 기업은 더 커지는 것이 목표이지만 높은뜻 교회들은 다운사이징 하여 더 작아지는 것이 목표이기에 완전히 반대 개념이라고 밝혔다.

명성교회 세습사태 총회가 해결 못하면 교단 탈퇴운동도 불사

명성교회 세습 사태에 대한 통합측 교회들과 높은뜻 교회의 대안은 무엇이냐는 방석진 목사(말씀전원교회)의 질문에 김동호 목사는 끝까지 싸울 것이고 만약 통합 총회가 이 문제를 해결 못하면 후배 목회자들과 함께 교단 탈퇴 운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김동호 목사의 발제문 전문이다.

2017 미래교회 포럼에서 강의하는 김동호 목사

한국 장로제도의 반성과 개혁

김 동 호 목사 (높은 뜻 연합선교회 은퇴 목사)

 

1. 들어가는 글.

평생 목회를 해오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당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었다. 왜 힘들었을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크게 두 가지가 아니었을까싶다. 첫째는 목사와 장로의 역할 구분 혼동이었고, 둘째는 장로의 그릇된 권위의식과 그로인해 발생된 교회 행정의 비민주화였다. 다시 말해 당회가 삼권 즉 행정, 입법, 사법을 다 쥐고 교회를 지배하고 휘두르는 것이었다.

그것을 고치고 개혁하려고 노력하였다. 거의 불가능하리만큼 힘들었다. 2001년 오십이 넘은 나이에 새로 높은 뜻 숭의교회라는 교회를 개척하였다. 교회의 목회철학을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천 목표 여섯을 정하였다. 그 중 하나가 ‘올바른 장로 정치를 통하여 민주적인 교회가 되기를 힘쓰는 교회’였다. 높은 뜻 교회가 구현해 보려고 힘쓰고 있는 ‘올바른 장로 정치’를 소개하는 것으로 나에게 주어진 주제 ‘한국 장로 제도의 반성과 개혁’이라는 주제를 풀어 보려 한다.

 

2. 목사는 누구이고 장로는 누구인가?

1) 목사는 누구인가?

젊은 나이에 담임목사로 부임 한 교회의 어느 장로님으로부터 뼈 있는 농담을 들었다. ‘목사님 우리 장로는 연보내고 봉사하고, 목사님들은 월급 받고 봉사하니 우리 장로들이 더 순수한 거 아닙니까?’ 질문을 받자마자 대답해드렸다. ‘그러니까 장로님은 아마추어고 저는 프로지요’

나는 목사만 주의 종이고 성직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종의 그릇된 선민의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죽은 후 내 묘비에 ‘목사 김동호’라고 쓰지 않기로 하고 자식들에게 부탁할 작정이다. ‘성도 김동호’라고 쓰고 싶다. 며칠 전 어머니 장례를 하였는데 어머니 묘비에 ‘성도 최윤희’라고 썼다. 장례식을 거행하는 내내 ‘성도’라는 호칭을 사용하였다.

나는 목회를 전문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학교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목사고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목사를 직업이라고 하면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는 목회를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다. 내겐 직업이 성직이고 소명이다. 그러니 내가 목회를 직업으로 인식하였다고 소명의식 없는 삯군 취급해서는 안 된다.

나는 목사를 선장이라고 생각했다. 배의 선장은 전문직이다. 장유유서라고 선장을 어른 순으로 세우지는 않는다. 민주주의라고 투표해서 뽑지도 않는다. 선장은 항해를 전공하고 시험과 과정과 절차를 거쳐서 되는 전문직이다. 배가 항해하는 동안 키는 선장만이 조정할 수 있다.

목사가 선장이라고 해서, 항해하는 동안 전권을 위임받아 운행 했다고 해서 자신이 선주인 줄로 착각하고 교회를 개인의 사적인 소유물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목사는 선장이지 선주가 아니다. 선주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고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높은 뜻 교회에서는 6년을 시무한 후에는 교인들의 목사의 재신임을 묻게 되어 있다.

2). 장로는 누구인가?

교회를 배라고 생각할 때 나는 목사를 선장에 비유하였다. 선장의 의미는 계급이 아니라 전문성이다. 교회의 주인은 물론 하나님이다. 그러나 목사와 교인으로만 놓고 보았을 때 교회의 주인은 교인이다. 그것은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 것과 같은 것이다. 나라라고 하는 배의 선주는 국민이고, 대통령은 선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대신하고 대표하여 뽑는 직이 국회의원이다. 나는 장로가 교회의 국회의원같은 역할이고 자리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가 나라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협력도 하지만, 행정부가 잘못하거나 일방적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려고 할 때 적절한 브레이크 역할도 하는 국회와 국회의원의 역할 속에서 우리는 당회와 장로의 역할과 자리를 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

국회가 나라의 행정을 수행하지는 않지만, 때문에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행정부의 힘과 권력이 막강하지만, 국회에는 그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또 다른 막강한 힘이 있어서, 아무리 대통령의 권한이 크다고 하여도 대통령 마음대로 왕처럼 나라와 백성들 앞에 군림할 수 없게 하는 힘이 국회와 국회의원들에게는 있다. 나는 당회와 장로도 그와 같은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로는 목사가 교회를 하나님의 뜻대로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그러나 함부로 제 사리사욕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목회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막아야만 한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목회를 하려고 하여서도 안 된다.

장로교회는 대의정치와 삼권분립이라고 하는 민주주의를 표방한다. 그런데 우리 한국교회는 장로와 당회가 교회의 삼권을 다 장악(?)하였다. 입법, 사법, 행정이 다 장로를 중심으로 한 당회에서 이루어진다. 당회가 법과 예산을 세우고, 당회원인 장로가 제직회 부장이 되어 그 예산을 집행하고, 그리고 그것을 자신들이 감사가 되어 감독한다.

이것은 행정의 ABC도 모르는 무지한 행태이다. 당회는 입법 기관이고 감독기관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당회와 장로는 교회의 행정의 책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한 번 장로가 되었다고 7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고 그것도 모자라 원로장로까지 되는 것은 옳지 않다. 장로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처럼 임기를 정하고(정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선출하는 것이 옳다.

만일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임기직이 아니고 정년직이었다면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 구태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그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 그 끔찍한 결과들이 지금 우리 한국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3. 높은 뜻 교회의 목사와 장로.

1) 목사.

(1) 목사의 정년을 65세로 한다.

(2) 원로목사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다.

(3) 담임목사는 6년마다 교인들의 재신임 투표를 받는다.

2) 장로

(1) 장로의 정년을 65세로 한다.

(2) 6년 단임으로 한다.

(3) 원로장로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다.

(4) 장로는 제직회의 부장직을 겸할 수 없다. 예산과 재정의 결제권과 집행권을 가지지 않는다.

(5) 장로는 교회의 중요한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며 제직회 부장을 통하여 집행된 예산과 사업을 감사한다. (제직회는 예산을 청원하고 당회와 공동의회를 통해 결정된 예산을 집행만하고 예 산을 심의하거나 결정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는다.)

 

4, 나가는 말.

요즘 우리 한국 장로교회를 보면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를 보는 느낌이다. 목사와 장로의 권한이 도를 넘어 절대권력화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절대권력을 놓고 목사와 장로가 서로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목사가 힘이 센 교회는 목사가 절대군주처럼 교회에 군림하여 하나님을 빙자하여 제 마음대로 교회를 주무르며 심지어는 그것을 자식에게 세습까지 하고 있다. 장로가 힘이 센 교회는 목사를 바지사장처럼 내세우고 교회를 자기들 마음대로 이끌어가고 있으며 그런 세상적인 매력 때문에 교회마다 서로 장로가 되려고 다투며 세상 선거 못지 않게 과열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목사와 장로를 우리는 흔히 '종'이라 부른다. 목사와 장로는 종이 맞다. 옛날 교회가 작고 가난하고 어려웠을 때 한국 교회의 목사와 장로는 정말 종이 맞았다. 그래서 여간해서는 목사가 되려고 하지도 않았고, 장로가 되려고도 하지 않았다. 목사와 장로가 된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71년도에 신학교에 입학하였었는데 20명 정원이었는데 12명이 지원하여 미달이었었다. 그해 모 교회에서 장로 선거가 있었는데 장로 피택이 된 어느 집사님은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 결국 다른 교회로 도망(?)가고 말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면서 (물론 아직도 작고 어렵고 가난한 교회들이 많이 있지만, 그리고 여전히 그런 교회에서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된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지만) 개 중에는 대형화되면서 교회에 재정 규모가 커지게 되면서부터 교회 안에도 세상 못지 않은 힘과 권력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면서 신학교 입학경쟁률이 높아지고 재수, 삼수, 사수를 하여야만 입학할 수 있게 되었고, 교회마다 장로선거 역시 과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우리 교단의 어느 큰 교회에서는 장로 임직을 하려면 1억 원을 헌금해야만 한다. 그만한 돈을 내고도 하고 싶을만한 세상적인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그것을 간파한 목사와 교회가 그것을 장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 한국 장로교회 안에서 증명되고 있다. 개혁은 교회 안에서 주인이 되고, 거의 하나님이 되어 있는 종들(목사와 장로)을 다시 종에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그게 말로만 되는게 아니니 목사와 장로라는 직에 브레이크를 달아 과속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높은 뜻 교회에서 원로 제도를 없이하고, 재신임제를 실시하고, 당회가 교회의 삼권을 다 장악하고 있는 것을 삼권분립의 정신을 따라 민주화하려고 하였던 것이 바로 그와 같은 브레이크 장착의 효과를 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예장 통합의 경우 작년과 재작년 2년 동안 약 7-8만 명의 교인이 감소한 것으로 총회에 보고 되었다. 재작년에 약 2-3만 명, 작년에 약 5-6만 명이 줄었다. 감소도 문제이지만 감소의 속도가 문제이다. 가속이 붙고 있다.

요즘 우리 한국 교회는 비탈길에서 미끄러지고 있는 형국이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이제 우리 한국 교회는 이단과 사이비의 구분이 없다.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사이비화 되었다. 어디 가서 자신이 목사와 장로라는 것을 밝히는 것이 부끄러운 세상이 되었다. 교회는 비상식적이고 비민주적이고 부패하고 뒤 떨어진 조직과 집단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전도의 문을 막고 있으며, 현격한 교인감소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스스로 주의 종이라고 부르는 목사와 장로들이 다시 종의 자리로 돌아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점점 절대권력이 되어가고 있는 목사와 장로 그리고 저들이 장악(?)하고 있는 당회를 제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안전장치 즉 브레이크를 다는 개혁이 있어야만 한다.

 

김대진  wisestar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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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문 2017-11-22 11:04:31

    나는 그렇게 김동호 목사를 존경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그가 한국 교회의 부패를 막는데 분명히 일조한 부분은 있다. 그래서 이번 명성교회의 세습문제에 대한 그의 대응방식을 주목해 본다.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교단내 후배목사들과의 교단 탈퇴 방식은 최선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차선은 된다고 본다. 과연 그의 말이 실천될 수 있을지......기대감을 갖고 기도하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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