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18년 1월부터 시행되는 '종교인 소득 과세'를 앞두고 목회자와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종교인 과세가 현재 교회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이러한 상황에서는 교회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 종교인 소득 과세와 관련해서 목회자들이 쉽게 납세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회자 소득신고 간소화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심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 개요

일시: 2017년 11월 27일(월) 오후 3-6시

장소: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

참여대상: 목회자, 재정담당자

참가비: 무료

※ 자료집은 현장에서 5천원에 구매가능

 

● 강사 소개

환영인사: 임성빈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

주제강의: 최호윤 회계사(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삼화회계법인)

소득신고 프로그램 소개: 황병구 본부장(한빛누리재단)

 

● 오시는 길

소망교회(https://www.somang.net)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4

 

● 주최: 교회재정건강성운동

● 문의: 교회재정건강성운동 02-741-2793, www.cfan.or.kr, cfan05@hanmail.net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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