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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500 성경해설시리즈: 모세오경, 역사서 발간

Refo 500 성경 해설 시리즈

박우택 지음 | 김성수, 문장환, 박영호 감수

| 세움북스 | 2017년 09월 30일 출간 (1쇄 2017년 10월 10일)

 

고신총회 종교개혁500주년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영호 목사)가 발행한 “Refo500 성경해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복음서와 사도행전, 서신서와 요한계시록 등 총 6권으로 출간될 예정인 이 책은 현재까지 모세오경, 역사서가 나왔는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핵심 주제인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했던 방법인 문학적 특징과 문맥의 흐름을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성경 해설서다. 그래서 이 책은 목회자들이 설교할 때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성경을 읽거나 큐티(QT)를 할 때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집필을 맡은 박우택 목사는 오랫동안 신학교에서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한 지역교회를 목회한 목회자다. 그렇기에 더욱 신뢰할 만한 책이다.

박우택 목사(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 동 대학원 Th.M과 Th.D.)

<이 책의 9가지 특징>

1. 우리가 믿어야 할 믿음의 내용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은혜를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다.

2. 구속사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역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만을 강조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 당사자인 사람의 역할과 책임도 동일하게 강조하였다.

3. 성경 저자들이 주제와 전하고자 하는 교훈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보여주려고 했다.

4. 각 책의 주제와 기록 목적을 성경 자체가 가지고 있는 논리적 근거에 따라 기술했다.

5. 성경 각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나 논리의 흐름에 따라 각 책의 모든 내용을 성경의 순서대로 기술했다.

6. 목회 현장에서 새벽기도회와 주일 오후나 저녁예배 또는 수요예배에 차례대로 설교하거나 가르칠 수 있도록 썼다.

7. 다른 주석이나 주해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쉽게 성경의 핵심을 파악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썼다.

8. 목회자와 독자들이 이 책을 읽다가 의미를 더 보완하거나 적용점이 있다면 기록할 수 있도록 여백을 두었다.

9. 독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신학이나 문학과 관련된 전문용어를 우리말인 한글로 표기했다.

추천사

박영호 목사(고신 Refo 500 준비위원회 위원장)

500년 전 종교개혁은 위클리프, 후스, 루터, 칼빈 등이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에 헌신하므로 일어났다. 당시 잘못된 교황제도 아래서 교회는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구원과 은혜 교리를 왜곡시켰다. 그 중에 하나가 면죄부다. 성도들은 성경을 읽지 못해서 진리를 알 수 없었다. 종교개혁자들은 모든 성도가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게 했다. 그래서 종교개혁의 불길이 들불처럼 번졌다. 진리로 자유를 얻은 많은 사람들이 순교자의 길을 걸었음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의 말씀 위에 세워지고 부흥하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종교개혁자들이 진리의 터 위에 세운 교회가 다시 무너졌다. 유럽에서 시작하여 북미 대륙까지 성경 해석에 인본주의와 세속주의가 영향을 미쳤다. 성경이 구원과 생활에 유일한 표준이 아니라는 생각이 교회 안에 들어왔다. 하나님의 존재마저 의심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 역시 동일한 위기를 만나고 있다. 종교개혁자들의 후예들이라고 외치기도 하고 ‘오직 성경’이라는 구호도 잊은 적이 없다. 그러나 정말 한국교회 선교 역사 130년에 성경을 바르고 충분하게 설교하고 가르쳤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목회자와 성도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다른 문제도 있다. 일부이기는 하지만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팎에서 늘어나고 있다. 순수한 복음이 선포되지 않는다. 새롭게 되는 길은 한 가지뿐이다. 바르게 해석된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 안에서 충족하게 선포되어야 한다.

성경 한 권으로 충분한 세대를 꿈꾸며 모세는 광야에서 다섯 권의 책을 기록하고 가르쳤다. 그 책이 모세오경이다. 우리 모두는 보물 중의 보물을 가지고 있다. 모세는 그 말씀을 가지고 60만 명의 만나 세대를 가슴 뛰게 했다. 죽고 사는 것과 행복과 불행이 그 말씀에 달려 있었다. 이집트의 우상숭배 문화 속에서 자란 세대와 새 세대를 향해 창조의 목적대로 살라는 가르침이었다. 창조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아름다운 교제가 이뤄져 행복한 개인과 가정과 교회를 통해서 세상이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꿈이 모세오경에 담겨 있었다. 모세는 그 말씀에 충실한 여호와의 종으로 살다 갔다.

하나님은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모세의 율법 책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주문했다. 그렇게 하면 형통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다. 여호수아는 자기 시대를 그렇게 살았고, 마지막 유언으로 그렇게 살 것을 부탁하면서 죽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사시대 35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했다. 각 사람은 모두 자기 생각에 좋은 대로 살았다. 그때 하나님은 한 사람 사무엘을 준비시켰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사무엘을 엘리 제사장 밑에서 키운 것이다. 사무엘은 미스바 세대를 만들었다. 모세 세대만큼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유하게 만들었다. 제사장 나라의 영광이 나타났다. 적대국이었던 블레셋이 국경을 넘지 못하게 지켜 주셨다.

사사시대 말기에는 사무엘의 아들들이 율법을 무시했다. 그래서 왕정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사울의 시대를 지나 다윗의 시대는 율법이 가장 귀하게 여김을 받았던 시대이다. 하나님은 다윗 왕국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움을 드러내셨다. 다윗은 죽을 때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모세의 율법 책을 유산으로 주면서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면 형통할 것이라고 했다.

솔로몬은 초창기는 율법에 충실하게 살았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솔로몬의 중년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졌다. 그 후 긴 역사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다가 징계를 받았다. 하나님은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셔서 돌아오라고 외쳤는데도 돌아오지 않았다. 마침내 바벨론 포로라는 수치스러운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다.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일이 말씀을 어떻게 대하느냐로 결정된 것이었다.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제국 시대까지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다. 포로 생활 중에도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오직 율법만을 유일한 가치로 여기며 살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에스라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재건 공동체가 율법으로 새롭게 되었다. 오래 가진 않았지만, 소수의 율법을 지켜 행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구원역사 계시가 이어졌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말씀의 성취자로, 계시의 완성자로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을 통해서 세웠다. 예수님에게서 배운 제자들과 그들에 의해서 가르침 받았던 세대가 신약성경을 완성했다. 성경 66권이 선지자들과 사도들에 의해서 완성되었다. 성경의 모든 저자가 잘못되지 않도록 성령께서 감동을 주셨다. 제자들의 시대가 열렸을 때 초대교회는 말씀 때문에 부흥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해 주셨다.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까지 돌아왔다.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우고 새롭게 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겠다는 사도들의 결단이 모든 목회자의 결단이어야 한다. 목사는 다시 그 자리로 가야 한다. 모세 한 사람이 만나 세대를 만들었고, 사무엘은 미스바 세대를 만들었고, 에스라 한 사람이 레위인과 백성들을 가르쳐 포로 귀환 공동체를 개혁했다. 예수님은 혼자서 율법과 선지자와 시편을 가지고 제자들을 준비 시키셨다. 사도 바울은 혼자서 두란노 서원에서 2년, 곧 3000여 시간을 가르쳐 다음 세대를 준비시켰다. 사도바울이 길러낸 사람 가운데 디모데가 있다. 바울은 그에게 주 예수님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지키고 전파하라고 했다. 디모데는 로마 제국주의에 맞서는 교회의 대안이었다. 구약을 통달한 사람으로 보이는 히브리서의 저자를 보면서 그런 한 사람이 또 다른 한 사람을 성경 전문가로 길러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다. 세속주의를 이기는 길은 성경의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출간되는 『Refo 500 성경 해설 시리즈』는 한 사람 박우택 목사에 의해서 쓰였다. 그는 신학대학원과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연구한 성경신학자로서 성경이 어떤 책인지 잘 설명하였다. 하나님과 그 백성의 관계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언약신학을 통해서 담아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땅과 이 역사 속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잘 표현하였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66권이 한 권의 책임을 보여준다. 그는 건강한 개혁주의 신학을 가지고 성경 전체를 해설하였다. 누구든지 이 해설서를 통해 혼자서도 충분히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목회자, 교사,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성경 다중 번역 시대에 좋은 번역 성경을 읽어야 하고, 좋은 해설서를 곁에 두고 읽어야 한다. 『Refo 500 성경 해설 시리즈』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교회가 말씀 위에 세워져 교회가 새로워지고 부흥하기를 소망하며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기로 했던 에스라 같은 사람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고 송이꿀보다 더 달다는 것을 맛보게 되기를 바란다.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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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원장)

한 신학자가 일관된 신학적 관점과 방법론을 가지고 일정한 깊이와 수준을 유지하면서 성경 전 권을 다 해설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역사에서 이런 작업을 이룬 신학자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그러나 이 작업은 교회에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혁 신학의 관점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꼼꼼히 주석한 고 박윤선 박사님의 성경 주석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 주석은 장로교 목사님들만이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과 성경을 배우고 싶은 성도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보배와 같은 책으로 지금도 그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 칼빈도 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구약의 사사기, 열왕기서, 역대기서, 에스라-느헤미야, 신약의 요한계시록 등을 제외하고 성경 전 권을 주석했습니다. 이 주석은 전 세계의 개혁파 목사님들이 아직도 가장 권위 있게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바른 신학적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해설하는 것은 그 신학의 전통 속에 있는 설교자들과 성도들에게 중요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에 박우택 박사가 성경 전 권을 해설한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은 정말 의미 있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우택 박사는 거의 30년간 지역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끊임없이 설교하면서, 한편으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계속 구약학을 가르쳐 온 학자입니다. 그의 역사서 강의는 학생들로 늘 가득 찼습니다. 학구적으로 꼼꼼하고 치밀하게 본문을 분석하고 목회적으로 종합하는 그의 수업과 강의는 신대원 학생들로부터 가장 환영받는 강의였습니다. 누구보다도 이 해설서를 쓸 적임자라고 할 수 있는 학자요 목회자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서 언급하였듯이 성경의 핵심 주제인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했던 방법인 문학적 특징과 문맥의 흐름을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성경해설서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목사님들의 설교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거나 큐티(QT)를 할 때도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혁 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교리표준인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에 따라 중요 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사키 아타루(佐?木 中)라는 철학자는 종교개혁을 “읽기 혁명”이라고 명명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말한 것은 성경을 직접 읽을 뿐만 아니라 성경을 바른 관점과 신학을 통해 읽고자 했던 혁명이 종교개혁이었다는 것이지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발간되는 박우택 박사의 성경해설서가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성경을 바르게 읽게 하므로 설교강단과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만드는 신앙의 혁명을 가져오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목회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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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본서와 같이 신구약 성경 전반의 흐름을 개관하되 개론서 수준이 아니라 모든 본문들을 신학적이고도 문학적으로 정리해주는 책을 찾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 파트를 하나씩 담당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저자가 신구약 전체를 다루는 경우는 굉장히 보기 드문 일이다. 누군가에겐 무모한 시도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박우택 박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박우택 목사님은 이런 책을 쓸 충분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분이다. 박 목사님은 거의 30년 동안 신학교와 교회들에서 성경을 가르쳐 왔기 때문이다. 박 목사님은 고신대의 학부 학생들과 석사 과정 학생들, 고려신학대학원의 목회자 후보생들과 여신원 학생들, 교회의 성도들, 선교지의 지도자들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다양한 성경 분야들을 강의해 왔다. 이러한 그의 강의 경력은 에스라-느헤미야에 대한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을 통해서 더욱 더 예리하게 다듬어졌다. 박사 학위를 받기 이전에도 신대원 학생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에스라-느헤미야」 과목이었지만 학위 논문을 쓴 이후에는 반드시 들어야 하는 선택과목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평소에 박 목사님을 대하면서 느낀 그 느낌이 본서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성경에 대한 열정과 구속사적 해석에 대한 소신, 그리고 교회에 대한 그의 사랑이 본서에서 그대로 묻어난다.

본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교회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유익하다. 먼저, 성경 전체에 대한 그림을 잘 그려준다. 단순히 구속사적인 흐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각 책이 그 흐름 가운데서 차지하는 자리들을 잘 제시해준다. 무엇보다 구약과 신약 본문들을 수시로 연결해 주면서 전체의 흐름을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감지하게 해준다. 평상시에 나무는 보는데 숲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을 느끼던 독자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생수와 같은 책이다.

또한 본서는 신학적이고 신앙적이다. 학문적인 논쟁이나 전문적인 해석만을 다룬 책도 아니고 전문성이 결여된 묵상집도 아니다. 전문성을 가지고 각 책들에 대한 해석을 제시하되 신학적이고도 신앙적으로 제시한다. 본문에 대한 필자의 신학적 설명은 어느새 신앙적인 적용이 되고 있다. 평생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에 헌신한 저자의 삶이 책의 곳곳에 성실하게 반영되어 있다. 독자들이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신학적인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본서는 성경이 가지고 있는 문학적인 측면들을 잘 부각시켜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되 각 시대 저자들의 문학적 기술과 감수성을 잘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셨다. 이러한 문학적 특징들이 어우러져서 신학적인 교훈이라는 열매를 만들어낸다. 본서는 이러한 특징들을 잘 드러내준다. 본서가 가진 이런 장점들은 저자가 수년간 문학적 기교나 특징들에 대해 수년간 탐구하고 연구한 열매들이기도 하다. 우리는 본서를 통해서 다른 개론서들에서 잘 보기 어려운 선물들을 누리게 될 것이다.

본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장점들이 본서를 읽는 많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되어 한국교회 가운데 성경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새롭게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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