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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대영 박물관과 성경: 족장 시대 주전 1900-1400년

이 글은 영국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박계원 선교사가 소책자 '대영 박물관과 성경'을 책의 저자 제이 스미쓰 동의를 받아 번역하여 코람데오닷컴에 소개합니다.- 편집장 주

 

박계원 선교사

2000년 2월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MDiv. in Theology)/ 2002년 9월 University College London 졸업 (MA in Modern Israeli Studies)/ 2010년 9월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 졸업 (MTh in Messianic Jewish Theology)/ 2002년-현재 런던의 유대인 밀집지역인 골더스 그린을 중심으로 직접 전도 및 The Bridge Christian Fellowship 사역/ 파송 교회: 부산북교회/ 파송 노회: 동서울 노회 (구)/ 소속 선교단체: GMP

목차

신 앗수르 왕국: 주전 934-608년

▶족장 시대: 주전 1900-1400년

바벨론 왕국: 주전 615-539년

바사 (페르시아) 왕국: 주전 550-330년

고고학자들의 성경에 관한 언급들

사해 사본들

초기 로마 왕국

대영 도서관

 

 

[11] 창세기 논란

창세기의 창조와 관련한 기록의 신빙성은 오랫동안 역사가들 사이에서 논쟁의 주제가 되어 왔다. 원본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역사가들은 창세기가 주전 6세기에 쓰여졌으며 모세의 때에 쓰여진 것처럼 조작되었다고 믿는다. 우리의 임무는 성경이 정확하게 족장 시대와 그 이후 시대 (아브라함 [주전 1900년], 모세 [주전 1400년], 그리고 다윗 [주전 1000년])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는지 가늠하는 것이다. 비평가들은 창세기에 언급된 많은 도시들이 신화적이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이들은 소돔과 고모라는 성경 외의 다른 기록에서 언급되지 않는다고 하거나 아브라함의 고향인 우르라는 도시는 다른 기록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거나 헷 족속과 호리 족속은 실제적 증거가 부족한 문명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이러한 도시들과 문명들은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고고학계에서 그저 신화적인 존재들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족장시대의 성경 외 증거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예는 번역되었고 그리고 계속 번역되고 있는 네 점판들이다. 이들은 성경, 특히 창세기의 기록이 정말 역사적으로 믿을만함을 보여준다.

ㄱ. 유브라데에서 발견된 마리 점판들 (주전 2800-1760년)

ㄴ. 메소보다미아 / 이라크에서 발견된 누지 점판들 (주전 1450-1350년)

ㄷ. 아람에서 발견된 에블라 점판들 (주전 2300년)

ㄹ. 애굽에서 발견된 아마르나 점판들 (주전 1394년)

창세기 논란 (아마르나 점판들)/ 사진 박계원 선교사

이 점판들은 주전 1900년 (아브라함의 때)과 주전 1400년 (모세와 여호수아의 때)에 있었던 일들과 관련한 일상 모습들을 보여 준다. 이 점판들은 점토로 만들어져 가마에서 구워졌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존재할 수 있는 유용한 증거들이다. 이들은 파피루스나 동물 가죽처럼 분해되지 않고 오랜 세월 동안 본래 모습으로 남아 있다. 위의 언급된 점판들은 설형 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ㄱ. 마리 점판들은 주전 2800-1760년 사이에 기록되었고 현재 북 이라크인 컬쿡 근방에서 발견되었다. 이 점판들은 창세기 14장의 아리육, 또는 아리옥 왕을 언급하고 창세기 24장 10절의 나홀과 하란 지방뿐 아니라 베냐민과 하피루라고 알려진 사람들 (아마도 히브리인을 의미하는)을 이야기한다.

ㄴ. 누지 점판들은 우리가 모세 오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후리안들 (성경적으로 호리 족속)의 여러 관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관련해 성경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여덟 가지 관습을 찾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1. 아이를 출산하지 못하여 남편에게 시종을 주는 아내 (하갈 – 창세기 16: 2)

2.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선택하는 신부 (리브가 – 창세기 24: 3-4)

3. 장인에게 지급되는 결혼 지참금 (야곱 – 창세기 29: 18)

4. 결혼 지참금을 대신하는 노동 (야곱 – 창세기 29: 18)

5. 아버지의 변개할 수 없는 구전 유언 (이삭 – 창세기 27: 33-35)

6. 자신의 딸에게 종을 주는 아버지 (레아, 라헬 – 창세기 29: 24, 29)

7. 신상들을 가로챔으로 내려지는 사형 선고 (예: 야곱 - 창세기 31장 32절)

8. 자기 아내를 누이라 부르는 남편 (아브라함과 이삭 – 창세기 12: 12, 20: 2, 26: 7)

이 모든 풍습들은 주전 1300년 후로는 실행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회의론자들이 주장하듯 주전 6세기에 어떤 사람이 창세기를 썼다면, 그는 주전 19세기로부터 14세기에 걸쳐 일어났던 이런 일들을 어떻게 정확하게 알 수 있었을까? 이것은 저자 (예를 들면 모세)가 이 시기에 살았어야 했거나 성령님에 의해 감동 받았어야 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당신이 결정하라!

ㄷ. 에블라 점판들

역사가들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기록이 없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의 존재 자체에 대해 의심했다. 5세기 경의 위대한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이 도시들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1975년 고고학자들은 텔 말딬을 발굴했다. 이들이 주전 2300년경의 시대에 해당하는 깊이에 도달했을 때, 에블라라는 도시를 발견했다. 이들은 이곳의 한 방에서 17,000 여개의 점판들을 발견했다. 고고학자들은 수마리안 설형 문자로 된 이들 문서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이 점판들의 중요성은 모세가 활동하기 1000년 전부터 이미 규범들과 관습들과 사건들을 문자로 기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한 법적 절차와 법률들이 신명기 법 규정 (예를 들면 신명기 22; 22 – 30) 과 매우 비슷함을 보여 주었다. 성경은 성경이 쓰여질 당시의 문화를 보여줌으로 성경 스스로 얼마나 정확한지 보여 준다.

흥미롭게도, 무역 문서였던 한 점판은 다음 다섯 도시들을 언급하고 있다: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그리고 소알. 우리가 창세기 14: 8절을 읽을 때 같은 순서대로, 같은 다섯 도시들이 언급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 다섯 도시들은 바로 아브라함이 주전 1900년에 방어하기 위해 간 곳들이었는데 주전 2300년 쓰여진 한 에블라 점판에 같은 순서로 이 다섯 도시들이 기록된 것이다.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가 역사적으로 존재했을 뿐만 아니라 언급된 순서를 따라 무역 경로 중 하나였음을 의미한다.만약 이것이 주전 6세기에 쓰여졌다면 어떻게 저자는 이 다섯 도시에 대해서 알 수 있었을까? 소돔과 고모라가 주전 1900년경 아브라함 당시 멸망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모세 또한 창세기를 주전 1400년인, 즉 사 오백 년 후에 썼기 때문에 실제 목격자는 아니었다. 그렇다면 모세는 이 다섯 도시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알 수 있었을까?

구전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전형적으로 교정의 과정을 밟는다. 만약 전달자들이 소돔과 고모라 같은 도시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했더라면 그 정확성을 위해 임의로 삭제했을 것이다. 역사가들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성경은 이유를 이야기한다. 성경은 심지어 저자가 살고 있지 않았던 전 기간 때까지도 정확하게 진술한다. 이것은 창세기가 회의론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주전 6세기에 쓰여진 것이 아님을, 도리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모세에 의해 쓰여졌거나 실제 목격자에 의해 쓰여졌을 가능성이 더 많음을 보여 준다. 이런 역사적 정확성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더욱 신뢰할 수 있게 한다.

ㄹ. 아마르나 점판들

주후 1887년, 이집트의 텔 아마르나에서 수 백 개의 고대 문서들이 발견되었다. 이 문서들은 점판에 씌어져 팔레스타인으로부터 두 바로들에게, 즉 아멘호텝 3세와 알멘호텝 4세 (아크헤나텐)에게 보내진 것이다. 당시 예루살렘의 총독이 바로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문서들을 작성했다. 이것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던 때와 동일하다. 앜카디안 설형 문자로 쓰여진 이들 문서들 중, 하피루라고 불리우는 민족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한다. 대영 박물관을 비롯한 많은 성경 학자들은 이 하피루라는 민족이 히브리 사람이라고 믿는다. 여호수아 12: 9-24절은 이스라엘에 의해 31개의 도시들이 진멸되었음을 언급한다. 오직 남쪽 가나안 지역에 네 자치 도시들만 남았을 뿐이다. 이 시나리오는 아마르나 문서의 배경을 설명하는 것이고, 여호수아서가 사실임을 강화하는 것이다.

[12] 라기스 문서들

우리는 이미 주전 8세기 산헤립에 의한 라기스의 멸망에 대해 배웠다. 이 도시는 그 후 이스라엘에 의해 다시 건축되고 인구가 늘어나지만 주전 586년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두 번째로 멸망하게 된다. 이 문서들은 주전 6세기 라기스로부터 비롯되었다. 이 문서들은 느부갓네살의 군대를 격추시켜 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부터 보내진 것들이다.

이 파편들 중 하나는 “테트라그람마톤 ([거룩한] 네글자, 역자주)”으로 알려진 히브리어 네 문자, 즉 하나님의 개인적 이름인 야훼를 언급한다. 이것은 어떤 형태의 문자이든 제일 먼저 야훼의 이름을 기록한 것으로서 야훼는 비록 모음 없이 사용되었지만 주전 6세기부터 하나님의 잘 알려진 이름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야훼는 모세에게 출애굽기 3: 15절에서 세세에 기억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 의해 주어졌고, 구약 성경에 6828번 등장할 정도로 중요한 이름이다.

셉나의 무덤

[13] 셉나의 무덤, 주전 701년

이 무덤 위에 이름의 일부분만 남아 있다. 이 묘비는 히스기야 궁전을 관리하던 셉나의 것으로 추정된다. 산헤립은 라기스를 포위하고 완전 항복을 요구하기 위해 히스기야 왕에게 사신을 보낸다 (열왕기하 18: 17-25; 이사야 36: 2-10). 이에 세 명의 사신이 히스기야를 대신해 왕 앞에 선다: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 서기관 셉나, 그리고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 (열왕기하 18: 18, 이사야 36: 3). 셉나는 산헤립과 동맹할 것을 제안하지만, 선지자 이사야는 셉나가 거만과 교만의 행위로 왕족에게만 허락되던 장소에 자기 무덤을 만든 것을 책망한다 (이사야 22: 15-19). 히브리어로 된 비문엔 이렇게 써 있다: 이것은…[셉나의 무덤으로]… 왕실 비서이다. 이곳엔 은이나 금이 없고, 단지…[그의 뼈들만]… 그리고 그의 종의 뼈들만 있다. 이것을 여는 자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다.

[14] 철기시대 왕국: 이스라엘과 유다 전시판

이 가이드를 통해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의 역사적 사실성을 증명해 왔다. 유물들을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성경이 역사적으로 신뢰할만한 문서임이 자명하다. 이 사실은 세속 기관인 대영 박물관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도 분명해 보인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과 유다의 철기 시대 왕국에 관해 설명하는 이 전시판을 보자. 이 전시판이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하는데 흥미롭게도, 고고학 기관들 중 가장 회의적인 대영 박물관 조차 성경이 이야기하고 있는 역사에 별 의문을 갖지 않고 이스라엘에서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사건들을 성경의 기록으로부터 직접 인용하고 있다. 이 게시판은 2009년이 되어서야 배치되었다.

이것은 대영 박물관도 역시 “당신이 의심할수록, 당신은 더 발견하게 되고, 당신이 더 발견할수록, 우리는 더 빛나게 되고, 우리가 더 빛날수록, 그들은 절망하게 된다… 얼마나 멋진가”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살만에셀 3세로부터, 디글랏 빌레셀 3세로부터, 사르곤 2세로부터, 산헤립으로부터, 디르하가 동상으로부터, 아마르나, 마리, 에블라 그리고 누지 점판들로부터, 심지어 소돔과 고모라라는 명칭으로부터 성경의 역사적 정확성을 명백하게 증명할 수 있다.

우르

[15] 우르, 주전 2600년

메스포타미아의 우르 도시는 그 존재가 의심을 받다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된 다른 예이다. 이 전시실의 물품들은 하프들, 장신구들, 점판들, 그리고 우르 도시에서 가져온 신전 (지구랏)의 그림이다. 금과 청금석으로 만들어진, 덤불 속의 숫양의 상다리를 포함해 우르의 아름다움의 수준을 보여주는 많은 공예품들이 우르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이 도시는 십중팔구 거처하는 땅을 떠나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고 하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주전 1900년경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떠났던 동일한 도시일 것이다.

우르-2

[16] 바벨론 연대기

앞에서 우리는 니느웨 성벽들이 화재에 의해 그을렸음을 보았다. 이것은 나훔의 예언의 성취에 대한 고고학적 확증이다. 바벨론 연대기는 산헤립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돌아갔을 때 열왕기하 19: 37절에서 이야기하듯 그의 아들들이 일어나 그를 살해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한 연대기들은 주전 615년 바벨론 사람들이 니느웨 도시를 불로 멸망시켰을 뿐만 아니라 코서 강의 수문을 열어 궁전을 침수시켰다고 언급함으로 나훔서 예언들의 성취를 확증한다.

바벨론 연대기

[17] 창조와 홍수를 기록한 점판들

홍수와 창조를 동시에 기록한 점판들은 길가메쉬의 서사시로부터 비롯된다.어떤 이들은 이 점판들이 창조와 홍수에 관한 창세기 기록의 출처였다고 주장한다. 여기에서의 전제는 성경이 이들 서사시들이 잘 알려지고 난 뒤 쓰여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기록은 비슷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길가메쉬 서사시의 모조품이 아니다.

역사가들은 창세기를 기록한 최초의 완전한 히브리어 원본이 주후 914년 맛소라 사본이라는 사실을 근거로 창조와 에덴 동산에 대한 창세기 기록이 최초이기엔 너무 늦게 기록되었다고 주장한다. 창조나 첫 남자와 여자가 있었던 동산 이야기 등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창세 서사시는 주전 605년에 기록되었다. 역사가들은 그러므로 이것이 창세기의 근거가 되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비슷한 홍수 이야기를 언급하지만 주전 1635년경으로 추정되어 1000년이나 더 오래 전 기록된 아트라하시스 점판 (우르 도시 전시관에서 볼 수 있는)이 발견되므로 약 천 년의 기간 동안 홍수에 관한 이야기가 거의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된다. 덧붙여, 전세계적으로 200개가 넘은 홍수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들이 심지어 아트라하시스 점판보다 홍수에 관한 한 더 오래된 기록임을 말해 준다. 그렇다면 성경의 기록이 몇 천 년간 전해져 내려온 다양한 홍수 이야기들에 대한 원자료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창조와 홍수에 대한 창세기 묘사가 더 종합적이고 성경의 다른 모든 부분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된다는 면을 고려할 때 그럴 것이라고 제안한다.

다른 이유는, 성경의 일반 기록들이 더 신뢰할 만 하기 때문이다. 역사가들은 고대 문서들을 연구할 때, 특히 중요한 인물들이나 사건들이 언급되는 경우에 과장하는 경향을 언제나 알고 있다. 그러나 다른 고대 문서들과 비교할 때 독특하게도 성경은 저자들에게 부끄러운 이야기까지 포함시키곤 한다. 예를 들면 구약 성경엔 선지자들의 죄들이 기록되어 있다. 아마 구전이었다면 전해 내려오며 이런 죄들이 삭제 되었을 것이다. 역사가들에 의하면 다른 고대 문서들과 비교할 때 이런 부끄러운 이야기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은 그 문서의 기록의 진실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과장이 없다는 것과 다른 구전들의 내용과 비교할 때 그 근간이 된다는 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성경의 창조와 홍수 이야기는 앞의 판들에서 기록된 것을 포함해, 다양하고, 단순하고, 조작된 이야기들의 사료가 됨을 제안할 수 있다.

창조와 홍수를 기록한 점판들

덧붙여, 홍수 전승들 사이의 차이점들을 고려해 보자. 길가메쉬 서사시와 아트라하시스 점판들에서 인류는 신들에게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멸망하게 된다. 하지만 창세기는 인류의 죄가 넘침으로 홍수가 비롯되었다는 좀더 심오한 이유를 제공한다. 바로 이 죄로 말미암아 슬퍼하시고 진노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인류가 분리되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창조물과 관계를 가지기 원하시지만 죄를 용납하실 수 없는 거룩한 분이심을 배운다. 하나님은 노아를 찾아 인류를 회복하기 소망하시는데 이것은 비록 죄가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게 되지만 노아를 선택한 것이 창세기 3: 15절의 하나님의 약속,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사탄은 [인류의]발꿈치를 물” 사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성취를 위한 첫걸음임을 보여 준다.

성경의 신뢰성에 대한 주제를 더 이어가기 위한 예로 다니엘서를 살펴 보자.(계속)

 

 

박계원  heb0316@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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