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교회 교회당 신축

신정교회당 /이규현 담임목사

신정교회는 이규현 목사가 1989년 12월 인천시 북구 계산동 898-6번지 한우리 상가 2층에서 가족 등 7명의 성도로 개척을 시작했다. 1998년 9월에는 인천시 서구 가좌1동 147-35,36,37 번지, 대지 508평에 350평의 건물을 매입하여 이전을 하였다.

2017년 7월 8일 대지 570평에 2050평의 건물을 신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다. 현재 20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규현 담임목사, 6명의 장로, 7명의 장립집사, 16명의 권사와 부목사 1명, 강도사 1명, 전도사 3명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

 

종교인과세문제에 대한 총회 공지

1. 종교인소득신고와 관련하여, “원천징수 반기별 납부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지 말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시행령이 확정되면, 내년에 종합소득세로 신고하여도 문제가 없으니 연말까지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2. 교회에서 급여를 받는 근로소득자는 금년 12월말까지 반기별 승인 신청서를 관할 세무서에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3. 추후 신고에 관해서 총회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문자로 실시간 안내하겠습니다. 
 

                                              고신총회 행정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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