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교회 하기연 권사는 12월 14일(목)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에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12월 14일(목)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

하기연 권사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음악회로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신대학교가 하나님 나라 복음의 빚을 갚는 선교의 일에 협력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외국인유학생들이 개혁주의 신앙의 정통성을 갖춘 신실한 사역자로 잘 훈련되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하기연 권사는 진주냉면(사하구 하단) 대표로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소망하며 고신대학교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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