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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순장 통합의지 확인순장총회와의교류추진위원회와 고신총회와의교류추진위원회의 3차 교류 모임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순장 총회장 김동민 목사는 고신총회와 순장총회의 교류 모임 경건회에서 갈라디아서2:8-10을 본문으로 ‘친교의 악수’(갈 2:8~10)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순장총회와의교류추진위원회와 고신총회와의교류추진위원회의 3차 교류 모임이 지난 6일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천환 목사(전임 총회장)는 앞서 이뤄진 고신총회와 고려총회의 통합에 따른 의의와 장점을 설명하며, 고신총회와 순장총회가 교류를 넘어 통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교류모임을 마치고

이날 참석한 고신 교류위원 김상석(총회장) 김성복(부총회장) 김홍석(서기) 정태진(부서기) 정은석(회록서기) 최성은(부회록서기) 천환(전임 총회장) 목사, 신대종(부총회장) 박영호(회계) 김충무(부회계) 장로와 순장 교류위원 김동민(총회장) 서정환(부총회장) 이준순(서기) 권정희(전임 총회장) 이재성(교육부장) 지태일(신학위원장) 목사, 김종후 장로(회계), 최흥식 총장(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이세진 부총장은 양교단의 교류와 통합의 필요를 공감하며 여러 가지 중요한 협력 사항들을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필요하면 교단헌법 개정해서라도 부교역자 교류하자!

△양 교단의 중요행사에 사절단을 파견해 축하, 격려하기로

△신학교 교류를 위해 교수 친교 모임과 학술세미나를 개최키로 하고, 2년 과정으로 고신 총회회관(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신원(평생교육원) 과정을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운영하고자 할 때는 2019년부터 진행하도록 하고, 신학교 관계자들에게 일임하도록

△서울지역에 있는 고신측 목회자 재교육 과정을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설하는 것에 대해 양 교단 신학교와 교수들에게 일임해서 진행하도록

△부교역자 청빙 문제는 교육전도사 선에서 하기로 하고, 목사 청빙 문제는 필요시에 총회를 거쳐 교단헌법을 개정하는 것으로

△고신교단이 순장교단에서 세무 특강을 2018년 2월 27일 오후 7~9시 순장교단 안천교회(담임목사 서정환,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707번길 20)에서 하기로

고려신학대학원과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MOU 체결 논의

△양 교단 MOU 체결 문제는 고려신학대학원과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간에 체결하고, 양 교단이 더욱 활발한 교류 관계를 지속, 발전시키도록 하는 등 제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수도권 고신측 학생들의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입학을 위해 적극 홍보하기로

△고신측 교단 선교사 프로그램에 순장측 선교사나 선교사 지망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해외에서 사역하는 순장측 선교사들에 대한 위기관리 및 신변 보호 등에 대해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에서 협력해주도록

△고신측 교단 선교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순장측 선교사들의 게스트하우스 사용 요청에 대해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고신 순장 3차 교류모임을 통해 큰 틀에서 양 교단의 통합에 필요를 확인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구체적인 실천사항들에 대해서는 양 교단의 사무총장과 서기 등 실무진이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김대진  wisestar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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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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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주채 2018-02-15 11:03:30

    순장측과의 교류는 크게 환영할 일이다. 통합이 가능한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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