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에서, 조석연 정주채 목사를 주강사로
선교대회의 마지막 순서로는 히말리야산 중턱에서 트래킹을 하게 되는데, 웅장한 자연 속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온 몸으로 느끼며 찬양하고, 나아가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준비 위원장으로는 이상용 선교사(네팔 주재 성경번역선교사)가 섬기고 있다.
본보 회장인 정주채 목사는 10명의 교인들과 함께 10일(월)에 출국한다.
본보 회장인 정주채 목사는 10명의 교인들과 함께 10일(월)에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