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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향입니다.
사진은 이종남 목사의 작품이다

 

        봄은 고향입니다.    /이종남

        봄은 고향입니다.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만 할

        언제나 안식처 같은

 

        봄은 고향입니다.

        설화 속에 핀 꽃처럼

        길고 긴 겨울을 견딘

        그 겨울의 희망 때문입니다.

 

        봄은 고향입니다.

        아침 이슬 영롱한

        빨간 튤립 노란 개나리

        길섶의 풀 한포기도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종남  patlee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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