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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너지학교 개강을 기대한다.

사단법인아침 부설 부산에너지학교(교장 황효순, 중국통상학부 교수)가 매주 화요일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한 한국재난안전협회 강의실에서 원자력과 방사선, 그리고 신재생, 미세먼지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너지믹스분야의 주제를 망라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 분야의 국내 최고 진문가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색이다.

첫 번째 강의는 『한국의 핵주권』의 저자이자 『탈핵비판』 대표집필자인 이정훈 동아일보 대기자가 ‘세계 4강의 원전수출 강국 대한민국’을 독립운동가인 김법린 초대 원자력원장의 "우리 원자력 개척사의 숨은 이야기"로 강의의 문을 연다.

그리고 갑상선분야의 명의인 이용식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원전 괴담에서 본 의학적인 진실’, 한비자와 사마천학 전문가인 황효순 한양대 중국통상학부 교수의 ‘인문학적인 관점- 한비자에서 본 과학’, 미세먼지 분야의 국내 최고 석학인 윤순창 서울대 명예교수가 ‘생활 속의 심각한 미세먼지, 그 해결방안’을 각각 강의한다.

아울러 부산지역의 원자력분야 전문가와 교수진들도 참여하는데, 이현철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에너지 삼중고 관점에서 본 원자력’, 김태룡 한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 교수의 ‘고리2~4호기는 과연 얼마나 안전한가’, 김효정 한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소통, 어떻게 이해시켜야 하나’,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의 ‘생활 속의 방사선, 얼마나 위험할까’를 각각 특강한다.

또한 이장희 부산시 원자력안전팀장의 ‘부산시의 방사선비상 및 재난시 대응 체계’에 대해 고리원전 현장에서 생생한 체험교육도 갖는다.

그리고 지난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에서 베스트 으뜸 교수로 선정된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의 ‘신고리5·6호 공론화 경험과 향후 전망’, 이재근 경주YMCA아카데미 원장의 ‘안핵(安核)과 반핵(反核)’, 황일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4차산업혁명과 에너지’라는 이색 주제에 이르기까지 원전 안전문제는 물론 4차산업혁명 속의 에너지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전망 까지 이번 부산에너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다.

원전이 밀접한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의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인 이번 <부산에너지학교> 강좌는 사단법인 아침(이사장 고규군, 사무총장 최수경)이 지난해 12월 ‘고리1호기 폐로후 부산, 에너지역사박물관 유치를!’이란 주제의 에너지북콘서트 개최 이후 원자력에서 부터 신재생에 이르기 까지 에너지믹스 전반에 대해 부산시민들에게 균형된 시각과 안목을 크게 높여줄 두 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같은 원전 밀접지역인 경상북도는 원자력 클러스터 정책을 통해 활발한 지역개발로 원전과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면 부산은 고리1호기 폐로이후 원전 관련 정책대안은 전무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장군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 유치도 8년째 지지부진하는 등 원전과 상생하는 정책 추진은커녕 환경단체의 대안없는 탈원전 목소리만 요란한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따라서 「부산에너지학교」를 통해 향후 지역의 풀뿌리 원자력전문가는 물론 수준높은 원자력정책 활동가들을 양성하게 된다.

□ 강의시간 및 강의 장소:

2018년 4월 24일~ 7월 10일, 매주 화요일 저녁 7:00~8:30(12주)

한국재난안전협회 / 부산시 부산진구 동평로 416 (양정동 대원플러스빌 202호, 지하철 양정 역 3번출구· ☎ 868-1193)

 

□ 수강자격

원자력은 물론 에너지 전반에 관심이 있는 시민으로서 남녀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

 

□ 특전

소정의 강의를 수강한 자에게는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와 공동으로 수료증을 주며, 2차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자유학기제에 맞춘 초·중·고 에너지교사 양성과 에너지교재 집필가 양 성 등 다양한 특전과 자격도 부여하게 된다.

 

□ 기타

수강신청은 사단법인아침 홈페이지(www.morning.or.kr)에서 에너지학교 수강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하여 이멜(morning2025@naver.com)이나 팩스(02-6280-9003)로 접수

상세한 사항은 02)2226-1002나 부산에너지학교 송영웅 교감(HP. 010-3590-2738)에게 문의

 

사단법인아침 부설 부산에너지학교

교 장 황효순(한양대 중국통상학부 교수)

부교장 송영웅(부울경교회 담임, HP. 010-3590-2738)

정주섭(포럼부산발전 공동대표, HP. 010-5518-9544)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28길 32  02)2226-1001, 팩스 02)6280-9003

천헌옥  chou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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