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대법관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이야기 하다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김신 대법관 초청 토크콘서트를 5월 11일(금) 오후 2시 영도캠퍼스에 예음관에서 개최한다.‘청춘·공감·희망’을 주제로 이 시대의 청춘을 돌아보며 위로와 격려를 하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감하고자 김신 대법관과 함께 안민 총장(고신대학교), 송길원 대표(하이패밀리), 박상은 원장(샘병원), 정현구 목사(서울 영동교회), 남송우 교수(부경대학교)가 패널로 나선다.

토크콘서트는 ▷ 우리들의 추억 ▷ 청춘은 무엇인가? ▷ 소통을 통해 미래와 연결하다 ▷ 나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희망이 있다를 주제로 시대적 상황과 청년들의 열정 그리고 비전을 나누고 시대적 차이와 그 변화에 대응하는 기독청년들이 가져야 할 역량을 함께 고민하고 나눈다. 그리고 삶 영역의 다변화 시대에 세상을 향한 올바른 연결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꿈을 이루어 가는 방법을 나눌 것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세상을 리드해 갈 수 있도록 고신대학교,부산기독인기관장회,부산극동방송이 주최하고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 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고신대학교 김신 대법관 초청 토크콘서트>

▶ 일 시 : 2018. 5. 11(금) 오후 2시

▶ 장 소 :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예음관

▶ 주 최 : 고신대학교 · 부산기독인기관장회 · 부산극동방송

▶ 주 관 :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 후 원 : 고용노동부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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