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안민) 언어치료학과(학과장 김효정) 강나래(1학년),박다빈(1학년)은 6월 2일(토) 제7회 부산 청소년•청년 Vision Contest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재)21세기 포럼 비전100인 위원회에서 주관한 이 대회는 21세기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다빈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강나래는 ‘나의 꿈, 나의 비전’을 제목으로 기독교 언어치료사의 꿈과 비전을 에세이로 작성하고 지원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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