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장로회(회장 이성광)는 6월 26일(화) 6월 월례회로 ‘명사초청 안민 고신대학교 총장과의 만남’을 개최하고 고신대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회장 이성광 장로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가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신대학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위대한 일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민 총장은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고신대학교가 신앙을 기초로 한 헌신과 섬김의 일꾼을 키워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늘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