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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합니다(제30신) - 인도네시아 성경득·이옥정 선교사

1. 가족소식:

샬롬! 6년 만에 받은 6개월의 안식월 동안 지난 5/02-7/10일에는 고국에서 후원교회와 후원 성도님들을 만나 사역보고를 하느라 정말 분주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사역지 인도네시아로 돌아와 사역을 지속하면서 여름 단기선교팀 안내에 여념이 없습니다. 올 여름에는 수원한길교회(김형수 목사님, 8명 왼쪽 사진), 판교열린하늘문교회(김태규 목사님, 29명, 아래 사진), 대구서남교회(민병욱 목사님, 8명), 그리고 한국기아대책본부 전두위 본부장님팀 등을 안내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부부는 건강하게 평소에 하던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단기팀들 안내가 끝이 나면 저 혼자서 8/23일에 귀국하여 2개월 동안 안식월 휴가 및 사역보고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아들 기훈이는 현지 기독교대학교(UPH) 커뮤니케이션학과 3학기를 마치고 방학을 맞아 일시 귀국하여 판교 누나(한음) 집에 머물면서 방학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내 이옥정 선교사는 급식사역과 기독교교육 사업을 관리하는 일을 혼자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안식월 기간 중에 10/23일에 다시 선교지로 돌아오게 되면 아내는 1년 만에 하는 정기검진을 받고 혼자서 안식월 휴가를 가질 예정입니다. 저희 부부가 하고 있는 사역의 특성상 단 한 주간이라도 멈출 수가 없기에 부부가 교대로 안식월 휴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멀지 않아 함께 동역할 수 있는 한 두 가정의 동역자가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계속 사역

(1) 기독교육 사역:

A. 세완마을 빈민어린이를 위한 소망유치원(TK Harapan Sewan), Sinar Kasih유/초등학교, Kasih Karounia(은헤) 유치원/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자격증이 없는 성도님들의 헌신으로만 무료학교를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같습니다. 교사들의 급여가 최저 생계비의 1/3에도 못 미치다 보니깐, 훌륭한 교사를 확보하기가 무척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안식월이 끝나는 대로 각 학교들이 소재한 지역적인 특성과 상황을 파악하여 지속적인 발전과 자립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사진은 빈민어린이를 위한 소망유치원 외벽 페인팅을 하고 있는 열린하늘문교회 단기팀 모습, 실내는 수원한길교회에서 수고를 한 결과 지금은 실내외벽이 아주 산뜻하게 변했답니다.

(2) ‘사랑의 도시락’ 봉사: Ramadhan 금식기간과 이어진 르바란 연휴(5/15-6/23) 동안 아내 이옥정 선교사는 저랑 함께 안식월 휴가로 한국에 다녀와서 매주 2회 640개의 사랑의 도시락 봉사를 혼자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2차 안식월 휴가를 끝내고 돌아오면 이옥정 선교사 역시 2차 안식월 휴가로 일시 귀국을 할 계획입니다.

(3) 세완마을 성탄축제 기획: 해마다 12월 10일 전후 하루 동안 저희 소망유치원생들이 살고 있는 세완마을 빈민들을 위한 성탄행사(무료의료봉사, 사랑의 분유통 나누기, 어린이축제, 태권도 시범 등)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올해도 함께 섬길 약 30명의 성도님들과 필요한 재정(목표액 700만 원)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새로운 사업:

(1) 교육복지재단 설립: 이사회 구성과 재단설립 비용(부지 매입과 건축비용 약 2억 원) 모금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2) 이동진료소(버스) 운영: 약 70일 동안 안식월을 다녀오는 동안에 세완마을에는 저희 소망유치원생 1명(Anisa, 10세)과 2명의 아이(Rafi, Navila)를 남겨둔 어머니 1명(Novia) 그리고 반장 Mr. Edi의 첫 번째 부인 등 세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다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유치원생 Anisa는 기침과 천식으로, 어머니 Novia는 심장병으로, 반장 Edi 부인은 댕기열로 각각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개월의 안식월이 끝나는 내년도 사업에는 이동진료소(버스)를 만들어 저를 돕고 있는 현지 실로암병원 의료진과 함께 운영해볼까 합니다. 그러면 전혀 현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세완마을 빈민들은 물론 수도 자카르타 근교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빈민들의 건강을 부분적으로나마 지켜주며 각 지역에 세워진 학교 운영과 이동진료소 운영을 통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3) SK유치원 / SK중학교 교실 건축사업: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던 유치원건물이 계약기간 만료로 인하여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 지금은 교회본당 건물을 3개의 교실로 분할하여 사용하다가 주일에는 하나로 만들어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건축된 SK초등학교를 졸업한 8명의 친구들이 타종교 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이라 유치원과 중학교 교실 건축이 생각보다 시급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자가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새로운 학교 설립을 위한 Survey: Tangerang 근교에 있는 ‘Jambe 마을 방과후교실’이 유치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4. 기도로 함께 동역하여 주십시오:

(1) 네 곳(소망유치원, SK유/초등학교, B. Jaya 방과후 교실, Jambe마을 방과후 교실 등) 기독교 교육사업의 확장을 통하여 복음전파의 지경을 넓혀갈 수 있도록

(2) 매주 2회 무료급식사역에 필요한 자원봉사자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3) 교육복지재단 설립기금(목표액 2억 원)이 채워지고 건강한 이사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4) 이동진료소의 사업계획을 잘 세워지고 또 고액후원자가 나타날 수 있도록

(5) 저희 부부가 교대로 받는 안식월 휴가기간 중에도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후원계좌(₩) : (Won) 하나은행 353-933-0503-4137 기아대책 성경득

(Rp) : BCA(Bank Central Asia) 761-001-3711 Seong Kyong Deuk

(US$) : Hana Bank 1865-536-4001 Seong Kyong Deuk

KCP Karawaci Pinagsia, Tangerang, Banten 15811, Indonesia

Swift Code: HNBNIDJA

 

2018년 7월 29일

인도네시아 Tang Center에서

성경득ㆍ이옥정 선교사 올림

(+62) 812-1992-0001(성경득) ㆍ (+62) 812-8611-0005(이옥정)

(+82) 10-9121-4954(성경득 이옥정, 한국에서만)

Email Add: skdm1214@naver.com

성경득  skdm1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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