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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국제복합도시, 선교의 허브 가능성 보여개발 예정지 밀양, 합천, 창원 등 3곳으로 압축

역 이민자들을 위한 국제복합도시가 경남 지역에 건설될 계획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역 이민자들을 위한 국제복합도시는 말 그대로 다문화복합도시가 될 전망이다. 기독교계는 '세계 선교'와 '다문화 선교'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 건설이라는 기대감도 가지고 있다. 

국제복합도시는 세계 각국 해외동포들 중 역 이민 희망자들의 정착지로 최근 각종 언론에 보도 되면서 인구절벽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된바 있다. 이에 “전국각지에서 유치경쟁이 펼쳐지고 있으며, 후보지는 밀양, 합천, 창원 등 3곳으로 압축되고 있다.

좌로부터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국제협력사업본부장 김철, REK글로벌 부위원장 윤정화, 한국중화총상회 상임부회장 왕수덕, 아카데미 라운지대표 박상규, 한격부동산연구소장 박영신, 세계부동산연맹회장 지태용, 국제법률중앙회 구조특위 위원장 김서희, FRA회장 피에트로 A. 도란.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가 세계 최초로 추진 중인 ‘국제복합스마트시티(Global Complex Smart City)’라는 첨단 테마 신도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신도시라고 한다. 계획 중인 국제복합스마트시티는 750만 명 해외동포 가운데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230만명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신도시’다. 주거·상업·업무시설 중심의 일반적인 신도시와 달리 자급자족이 가능한 ‘21세기 자립형 신도시’로 꾸며진다.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로 설계되고, 도시 전체가 국제도시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회장은 “귀국 해외동포들을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문제는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풀어야할 숙제”라며, “국제복합스마트시티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해외 수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개발예정지는 지역 특색에 맞춰 권역별로 개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밀양의 경우 국제복합도시와 연계한 복합물류타운으로, 창원은 섬을 해양관광단지로 연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합천군은 지역 특색에 맞는 계획을 모색 중이다. 개발방식은 환지와 수용을 병행한 혼합방식으로 지자체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공동 개발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국제복합도시 대표이사직에는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자인 FRA(First Rock Associates Limited) 회장 피에트로 도란(Pietro A.Doran)이 맡는다고 한다. 피에트로 도란(Pietro A.Doran)회장은 부동산 투자 부분에 거물급 인사로 1993년 국내 최초의 국제 부동산 서비스 회사 ‘존벅컴퍼니’를 설립하고, 2000년 대 초반부터 아시아 부동산 시장에 투자와 모건스탠리 한국지사 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송도신도시의 초기 계획단계부터 참여해 대규모 해외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신도시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의 형님이 목사로 알려졌고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국제협력사업본부 김철 본부장 등은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다. 지태용 회장은 "전세계에 흩어져 사역하던 선교사들을 포함하여 디아스포라 크리스천들을 위한 안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복합도시를 통해 세계 선교의 문이 더 활짝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국제복합스마트시티 최종 계획안은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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