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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 우간다 빈민가의 감동실화 <체스의 여왕> 상영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와 부산극동방송(지사장 강창헌)이 무더위를 식혀 줄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 – 체스의 여왕’을 상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8월 9일(목) 오후 3시 고신대학교 예음관에서 상영된 ‘체스의 여왕’은 아프리카 선교사역을 통해 꿈을 갖게 된 빈민가 소녀 ‘피오나’가 뛰어난 지략으로 체스그랜드마스터로 나아가는 실화를 담아낸 작품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고신대학교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우간다 빈민가의 감동실화 체스의 여왕 상영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된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은 영화평론가 강진구(국제문화선교학과)의 성경적 지식과 의미를 더한 깊이 있는 해설로 영화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진구 교수는 가난과 어려운 환경을 이기는 힘은 신앙이 있는 피오나 가정의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로버트 목사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육선교는 위대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특별히 기도를 맡은 제2영도교회 신인범 목사는 영화 상영 후 “감동과 행복이 있었다”며 “자신의 부유한 삶을 내려놓고 선교사역을 위해 헌신한 목회자를 통해 한 아이의 삶이 변화되고 귀하게 쓰임 받는 성장 과정을 보며 비전을 발견하고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 2명을 둔 푸른누리도서관 황혜영 위원은 육아 할 때 이 영화를 만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며 빈민의 삶 가운데서도 강한 정신력과 신앙으로 자녀를 양육한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푸른누리도서관에서도 체스의 여왕을 상영해 많은 부모와 함께 꼭 보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상영하는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은 작품성 높은 좋은 영화로 문화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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