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 메시야로 감동과 은혜를 선사한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이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합천 비채움에서 동문워크샵을 하며 행복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 행복콘서트 준비 박차 가해

원근각처에서 모인 동문 40여 명이 2018년 12월에 있을 고신대학교와 함께 하는 행복콘서트를 위해 기대하며 함께 모여 워크샵을 가졌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찬양을 하며 준비한 이들은 동문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신대학교와 함께 하는 행복콘서트는 오는 12월 6일(목) 서울영산아트홀, 12월 20일(목) 울산문화예술회관, 12월 27일(목) 부산에서 세 차례 공연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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