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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과 최바울은 왜 재조명되어야 하는가?

들어가는 말

정군효 목사/ (사)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대표/ 월간 교회와이단 발행인 겸 편집인

한국교회는 1885년 복음이 전하여지기 시작된 이후, 많은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터 위에 놀랄만한 교회성장과 부흥을 이루어왔다. 교회의 급성장과 부흥의 원인은 한국교회가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려고 하였고, 바른 복음을 전하려고 애를 쓴 결과이다. 그러나 오늘날 복음의 순수성은 퇴색되고 성공과 물질만능주의가 복음을 대신하고 말았고 교회는 희생과 헌신과 봉사는 소멸되고 성공에 도취되고 말았다. 이러한 결과로 거짓과 사이비와 이단들이 들어와서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리라”(마24:4-5)“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마4:11)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

성경은 교회가 시작된 역사 이래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고 다른 복음이 전하여졌다(행20:2-30,고후11:13-15,갈1:6-9)’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거짓 사상과 이단과 사이비종교와 싸움을 계속할 것이다. 교회는 그것과 싸워 이겨야 한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혹 성경의 지식이 부족하거나 실수하여 잘못된 사상을 접하였다가, 깨닫고 진리로 돌아선 자는 교회가 부둥켜안아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그들이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을 마녀사냥 하듯이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오늘날 논란이 되는 인터콥과 최바울 선교사의 문제가 바로 그러하다. 인터콥과 최바울 선교사는 신학 사상이 건전하지 않다는 것에 휘말려 있다. 이것으로 인해 최바울 선교사는 그간 교리와 성경에 관하여 잘 몰랐다고 하며, 잘못된 것은 고치고, 한국교회 선교지도자들의 지도를 받아 바로 세우겠다고 하였다. 이제 교회는 이들을 바로 지도하면서 기다려주는 것도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데 유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1. 인터콥과 최바울 선교사는 누구인가?

최바울 선교사는 19xx년생으로서 외국어대학 재학 중 IVF(한국기독학생회) 여름 수련회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1981년에 IVF 형제로부터 베뢰아(성락교회 김기동)로 인도되어서 1년 7개월(1981년~1983년) 동안 성락교회에 출석하였다.

1983년 9월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주례로 결혼하고, 결혼식 다음 날 최바울은 터키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이것으로 인하여 항간에서 최바울 선교사를 CBA(캠퍼스 베뢰아 아카데미)의 터키 선교사로 파송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본인은 베뢰아를 반대하여 성락교회를 나오게 된 20여 명의 대학생들과 이슬람 선교를 위한 기도 모임을 시작하여 그들을 기반으로 한 선교회를 통하여 파송되었다고 주장한다.

이후 성락교회에서 나오게 된 대학생들로 구성된 선교회는 KTM(한국개척선교단)으로 발전하게 되고, 1990년 터키에서 투옥된 후 추방되면서 평신도 선교를 주장하는 가운데 1992년 12월 최바울 선교사 부부는 본부사역자로 임명되면서 1993년 2월 KTM은 인터콥(interCP, 전문인국제협력단)으로 개명되게 된다.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는 이슬람 종교 전문가이며 인터콥 본부장이다. 현재 인터콥은 국내 50여개지부, 해외 60여개지부, 1,000여 명의 스태프와 연간 국내 6,000여 명, 해외 2,000여 명의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선교, 교육 및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 최전방 개척을 위한 선교 후보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슬람권과 미전도 40여 종족에 2015년 7월 현재 약 92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사역하고 있다.

2. 교계가 지적한 인터콥(최바울) 신학적 문제점

최바울 선교사의 신학적 문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표되었고, 제기되었다. 이 장에서는 제기된 신학의 문제를 11가지로 요약하고 간추려 보았다. 먼저 요약된 11가지를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다.

1) 인간과 천지창조 전에 하나님의 사정이 있었다는 비성경적 사상.
2) 성경의 역사(세계사)를 신들의 전쟁(하나님과 마귀)으로 보는 이원론적인 사상.
3) 삼위일체론에 있어 이단적인 양태론적 신론사상.
4)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대한 왜곡된 사상.
5) 우주 창조와 인간 창조 목적에 대한 왜곡된 비성경적 사상.
6) 김기동 주장과 같은 왜곡된 사탄론 사상.
7) 에덴의 선악과와 왜곡된 타락론.
8) 비 성경적인 복음의 서진 백투예루살렘운동.
9) 왜곡된 종말론과 적그리스도론.
10) 최바울의 비성경적인 변방신학.
11) 이단사상인 신사도 개혁운동과의 연계성.

다음은 위의 11가지 문제에 대하여 하나씩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며, 이 문제들에 대해 최바울 선교사의 답변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1) 인간과 천지창조 전에 ‘하나님의 사정’이 있었다는 비성경적 사상.

최바울 선교사가 쓴 ‘세계영적도해’ 2004년 판에 기술된 인간과 천지창조 전에 ‘하나님의 사정’이 있었다는 주장은 베뢰아 김기동의 ‘하나님의 의도’라는 개념과 일치하고 있는 내용으로 보인다며, <세계영적도해>는 ‘하나님의 사정’에 관한 내용을 미주에서 공개적 비난이 있기 전인 2011년 2월 초 스스로 삭제 수정하였다.

2) 성경의 역사를 신들의 전쟁(하나님과 마귀)으로 보는 이원론적인 사상.

최바울 선교사의 이원론적 사상을 내포하였던 「세계영적도해」와 「왕의 군대」에서 ‘사단은 가장 간교한 육체적인 뱀의 모습을 입고 인간계에 들어왔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인간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이 매우 근본적인 천국의 비밀과 이후 인간계에서 전개될 신들의 전쟁 즉 지구의 영적 전쟁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세계영적도해p.19)(왕의 군대 p.21)’라고 하였다.

이원론에 대한 최바울 선교사의 해명은 ‘이원론과 이분법을 혼동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이전의 영적 대결상황에서(영적도해p.38)’ ‘세계제국 애굽의 중심에서 신들이 충돌(영적도해p.26)’은 모두 삭제하였고 이원론에 대하여 첫째는 헬라철학의 이원론으로서 육체와 영을 분리하는 세계관, 둘째는 영지주의 이원론으로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 셋째로 로마 카톨릭의 이원론으로 성역과 세속의 구분이 철저하여 경직된 성직주의. 최바울 선교사는 이러한 이원론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이분법(Dichotomy)은 대조법이며, 대조적인 모든 것은 둘로 나누는 것이다. 밤/낮, 하늘/땅, 빛과 어둠, 선과 악,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사람 등으로 나누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적 진리이다. 특별히 선과 악의 구분은 윤리적이며 동시에 성경적이다. 또한,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로 구분하여 접근하는 것은 성경적이다.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적 관계는 헬라적 이원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나 바울의 가르침으로 이어지는 성경적 세계관이다. 이러한 사실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저서에도 잘 나타난다.」 라고 변증하면서 「‘세계사 속에 지속되어온 <하나님 나라>와 <악의 세력> 사이의 긴장을 제대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 역사에는 그런 지속적인 긴장이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에서 하나님은 역사를 관통할 대립, 즉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사이의 적의를 예고하였다. 이 대립 관계는 역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지속된다.(후크마, 개혁주의종말론) ’<하나님 나라>가 성장하는 한 그리스도가 다시 올 때 까지 <사탄의 왕국>도 계속해서 존재 하며 성장할 것이라는 점이다. 세상 끝날 까지 악의 왕국의 힘이 지속될 것을 암시한다‘.(후크마) ’시대의 표적은 “역사상 지속된” <하나님의 나라>와 <악의 세력> 사이의 대립을 드러낸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군대>와 <사탄의 군대> 사이의 싸움이 세상 역사 내내 지속될 것임을 예상 할 수 있다“.(후크마)」라고 제시하고 있다.

3) 삼위일체론에 있어 이단적인 양태론적 신론사상

최바울선교사는 삼위일체에 대해 이단적 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 2011년 4월 7일 코람데오 닷컴을 통해서 ‘베뢰아 이단성 문제에 대한 소고’를 기고하므로 베뢰아 사상에 대한 분명한 최바울 본인의 입장을 발표하였다. 여기 그의 발표를 통해 최바은 자신을 양태론자라고 지적하는 자들을 향해 본인의 삼위일체론에 대한 이해를 분명하게 설명을 하였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창세 이전부터 존재하시고, 인류 역사 속에 역사하시며 또 천국에서도 영원히 삼위로 존재하실 것이다. 성경에는 성자 예수께서 창세 이전에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증거하고 있으며, 승천 이후에도 성부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3장에는 성자 하나님 예수께서 세례 받고 물 위로 올라오실 때 성령 하나님께서 비둘기처럼 나타나시고 성부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삼위의 하나님이 동시에 존재하시고 역사하신 것이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각자 독립된 인격으로 존재하시고 역사 하신다. 성자 하나님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 성부 하나님께 간구하신 것은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기도가 아닌 것이다. 또 십자가에 죽으시는 순간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 하나이다'(눅23:46).라고 하신 것은 삼위의 독립되고 자율적인 인격 되심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오직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롬8:26).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은 독립된 인격으로 존재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독립된 인격으로 존재하시고 역사하시는 성부 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가 되시는 가는 인간의 지능을 넘어선 것으로 신비스러운 영역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니케아신경(325년), 콘스탄티노플신경(381년), 칼세돈신경(451년) 등의 정통기독교 신앙을 따른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백하고 있다.

4)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대한 왜곡된 사상

최바울 선교사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대한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에 대해, 그는 ‘성자 하나님 자신이 성육신하셨다’라고 답변한다.

5) 우주 창조와 인간 창조 목적에 대한 왜곡된 비성경적 사상

최바울 선교사는 우주창조와 인간창조의 목적에 대한 왜곡된 사상에 대한 기술은 모든 책에서 삭제했을 뿐 아니라 최바울 본인이 KWMA 인터콥 지도 위원회의 지도를 받으면서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자아비판까지 하였다. 그리고 본인은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4.1)에 나타난 바대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히1:12,요1:2-3,창1:2,욥26:13,33:4) 태초에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지혜와 인자하심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롬1:20,렘10:12,시104:24,33:5-6), 무(無)에서부터 세계와, 그 안에 잇는 모든 것들을,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6일 동안에 창조하셨고 또한 기뻐하시고 “모든 것이 좋았다(창1:1-31,골1:16,행17:24)”라고 하신 말씀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그분에게 무슨 결핍이 있었거나 힘의 유출로 인한 것이 아님을 철저히 믿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확신한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6) 베뢰아 김기동의 주장과 같은 왜곡된 사탄론 사상

베뢰아와 관련된 모든 사상은 최바울 본인이 이미 ‘베뢰아 이단성 문제에 대한 소고’를 통해 베뢰아 사상을 비판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대해서 결코 다른 주장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7) 에덴의 선악과와 왜곡된 타락론

‘에덴의 선악과와 왜곡된 타락론’에 대해서는 최바울 선교사의 무리한 자의적 해석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행위 언약을 주셨으며 타락이후 구속언약, 즉 은혜언약을 주셨다 고백한다. 그는 ’창세기3장15절의 구속언약을 주신 것이 하나님께서 인간타락 이후에 구원의 길을 보이시며 은혜언약을 주신 것이다‘라는 신앙고백을 믿을 뿐이다.

8) 비 성경적인 복음의 서진 백투예루살렘

필자의 생각은 성경에서는 ‘복음의 서진’이라는 용어 자체가 언급되어지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복음이 온 세상을 향하여 각 곳으로 전파되어지고 있지만, 복음이 전파되어지는 과정에서 복음이 전해지는 큰 흐름이 서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선교학적으로는 규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선교사들과 설교자들은 강단에서 사용하는 용어이기도하다.

최바울선교사는 ‘백투예루살렘’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은 루이스부쉬(Luis Bush)와 토마스 왕(Thoms Wang)이 사용하고, 중국 그리스도인들이 세계선교를 위하여 사용한 용어이기에, 본인은 선교적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였다고 하면서, 오해의 소지가 된다면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9) 왜곡된 종말론과 적그리스도론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인터콥은 종말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선교에 진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나치게 왜곡된 종말 사상을 내포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인터콥은 주님의 초림과 재림의 전 기간을 종말이라고 보는 건전한 신학을 갖고,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므로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마24:14), 종말론적 선교 사명에 헌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극단적세대주의 라고 비판을 하고 있지만, 최바울선교사는 세대주의가 무엇인지 바르게 인식하고 있으며, 극단적 세대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10) 최바울의 비성경적인 변방신학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4:18-19)는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 세상 영광을 추구하지 말고 낮은 곳을 지향하며 복음을 전파하자고 하는 선교적 정신을 지향하자는 뜻의 표현 기법에서 나온 것인 것 같다.

11) 이단적 사상인 신사도 개혁운동과의 연계성

기독교는 ‘신비’ 이지 ‘신비주의’는 아니다. ‘신사도운동’이라는 용어는 ‘신비주의운동’을 플러신학교 피터 와그너 교수가 교회 성장을 연구하는 가운데 학문적 용어로 붙인 것이다. 김기동 베뢰아는 한국의 신비주의 운동이다.

최바울 선교사가 1년7개월(1981년-1983년)동안 베뢰아 성락교회에 다녔던 행적이 있다고 해서 신비주의 운동인 신사도운동과 연계된 것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

최바울 선교사는 이미 김기동 베뢰아에 대하여 1987년 이단 발표가 나오기 전인 1983년에 베뢰아 성락교회를 나와 터키 선교사로 떠나 있었다.

하나님의 사역은 기도를 통하여 힘을 얻고 선교동력이 일어난다. 인터콥 선교회는 IHOP과 관계가 없으며, GHOP관련하여 문제가 있었으나, GHOP은 2009년경 인터콥 중보기도팀 중에서 24시간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팀을 말한다. 김요엘(투르크맨 선교사)이 국제기도운동을 전개하려 하였으나 인터콥 리더십의 제제로 2010년 여름에 GHOP 사역 리더가 인터콥을 사임하고 3-4명의 간사와 인터콥을 나갔다. 나간 이후로 GHOP팀은 해체되었다. 이후 열방기도의 집이 세워지면서 24시간 열방을 위해 릴레이 기도하는 중보기도팀이 구축되어 기도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이지애 여성사역자도 2011년 9월 경고 받고 근신한 후 2013년 8월경 복귀하여 강의를 시도하려 하였지만 하지 못하고, 결국 2013년 8월 인터콥 선교회를 사임하였다. ‘다윗의 장막’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신사도운동을 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바울 선교사는 4년 전에 인터넷 기독교 신문인 코람데오 닷컴에 신사도운동에 대한 비판 글을 실었다.

위에 언급되어진 신학적 문제점이 나타난 서적들에서 그 내용을 2010년에 수정 삭제한다. 특히 <세계영적도해>는 ‘하나님의 사정’에 관한 내용을 미주에서 공개적 비난이 있기 전인 2011년 2월초 삭제 수정하였다. 이후 해당 서적은 2011년 9월부터 더 이상 발행하지 않음으로 자동절판 되었다. 또한 2014년 4월, KWMA의 최종지도 결과에 따라 문제가 지적된 서적들 전부를 판매 중단하였다.

판매되지 않은 책은 수거하였지만 서점에 아직 책이 진열되어진 곳이 있다는 제보가 있어, 2015년 2월10일에는 기독서점들에 잔량이 남아있는 것을 서적반환요청 공문을 보내어 직접 회수 하였다.

서적반환요청 공문을 보면 다음과 같다.

「‘귀 서점에 진열중인 도서출판 펴내기 최바울 저서들에 오류가 있어 책을 회수하기를 원합니다. 최바울 저서들은 더 이상 보급되지 않고 폐기되었사오니 귀 서점에 잔량이 있으면 도서출판 펴내기나 본 단체로 연락주시고 반환해주시면 책값을 지불해 드리겠습니다.’(생명의말씀사(서울), 요단서적(서울), 기신서적(대전), 대우기독서점(대구), 기독교백화점(광주), 호산나기독서점(부산), 기독교서적센터(LA), 할렐루야서점(뉴욕), 기독교문사(워싱턴), 서울문고(샌프란시스코), 생명의말씀사(시카고)」

3.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의 교계 신학지도

인터콥과 최바울선교사는 2011년부터 김상복목사(횃불트리니티교수), 김재성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교수(합신), 김명혁 목사(합신), 신경규교수(고신대학교), 김한중목사(고신), 신병현목사(통합), 김병현목사(GP)등 한국교계 저명한 신학자의 지도를 받았다. 선교지도자 10여명으로 구성된 KWMA(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지도를 받았다. 2014년 4월 2일 KWMA의 인터콥 신학지도위원회(위원장 성남용교수)의 지도를 종료하면서 인터콥 신학지도위원회는 인터콥 논란 종결을 선언하고 각 교단에 인터콥을 격려해 줄 것을 부탁하고 공문을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박종순목사, 대표회장 이영훈목사 이름으로 발송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인터콥선교회는 법인이사장(강승삼목사)이 운영, 행정, 재정을 주관하고 고문으로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이사장 박종순목사(통합), 김명혁목사(합신)을 고문으로 지속적으로 인터콥선교회를 지도한다.

2) 인터콥선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집단지도체제를 강화하고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에서 약간명의 위원을 파견한다.

3) 최바울선교사는 김재성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의 신학지도아래 조직신학(Th.M)을 성실히 수학하였는데, 향후에 총신대학교대학원에 들어가서 신학공부를 계속하고 지속적인 지도를 받도록한다.

4) 최바울선교사는 그동안 지역교회와의 협력에서 불편한 점들을 야기시킨 것에 대하여 사과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또한 주일에 어떤 형태의 인터콥 모임을 하지 않도록 한다.

5) 최바울선교사는 프리메이슨이나 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으로 오해될만한 용어나 내용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반문명주의로 오해될 수 있는 내용도 피하며, 지역교회를 존중하고 그리스도 복음과 우주적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더 강조하도록 한다.

6) 최바울 선교사는 문제점이 지적된 저서들을 폐기하고 해당 서적들의 수정증보판을 내지 않도록 한다.

KWMA의 공문의 발송된 대로 6가지는 다 이행하였으나 다만 3항의 신학공부를 계속함에 있어서는 국제신학대학대학원은 수학하였으나 총신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하지는 않고 있다.

4. 고신총회의 지도

최바울 선교사는 KPM(고신총회선교부)의 지도를 받은 후 선교신학과 선교방법론 그리고 교회론과 교회와의 관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고칠 것은 고치고, 틀린 것은 바로잡기로 KPM과 약속하였다.

1) 선교신학

⓵ 능력대결운동과 관련된 문제점에 대하여 인터콥은 새로운 귀신론의 내용과 지역 악령론에 관해서는 신학적 지식의 부족으로 잘 분별하지 못했으나 그 내용을 주장하는 자를 제재하거나 방출하고 있다고 하였다.

⓶ 복음주의 내에서 수용하는 구속신학과 하나님나라의 신학의 균형문제는 인터콥은 이 문제를 인지하고 열린 자세로 겸허하게 수용할 것을 약속하였다.

⓷ 신사도운동과 관련된 IHOP(국제기도의집)과의 관련성은 신사도운동은 처음부터 반대하였으며, 구성원 가운데 신사도운동을 주장하는 자들은 방출해왔고, IHOP에 긍정적인 견해가 저서 중에 있다면 IHOP자체를 옹호한 것은 아니지만 삭제하겠다고 하였다.

⓸ 세대주의에 기초한 종말론에 대하여서는 그동안 세대주의적으로 오해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지도를 받아 개혁주의 신앙을 강조하고 지도할 것을 약속하였다.

2) 선교방법

⓵ 공격적 선교의 문제점은 한국교회와 선교에 유익하지 못하였다면 바꾸겠다.

⓶ 영적도해와 땅 밟기 기도에 대하여서는 영적도해의 개념은 사회적 도해(social mapping)라고 할 때의 도해(mapping)를 사용한 것이며, 선교학에 있어서 영적도해(spiritual mapping)의 정확한 개념을 몰라 그 개념을 사용하였고 책 제목에까지 게재 되었으나 내용과 제목을 교정하여 출판하기로 약속하였고, 직통계시에 관해서는 구성원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도록 강력히 금하고 있으며, 땅 밟기 기도는 그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중보기도(타인을 위한 기도)를 목적으로 한 것이지 영적도해에서 말하는 유형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⓷ 백투예루살렘운동과 예루살렘 회복의 강조는 루이스 부쉬(Luis Bush)와 토마스 왕(Thomas Wang) 그리고 중국 그리스도인들이 세계선교를 위해 사용한 용어를 최바울 선교사는 그대로 사용한 것이며, 신학적으로 세대주의적 견해인 것은 모르고 사용한 것이라고 하였다.

3) 교회론과 교회와의 관계

⓵ 최바울선교사는 한국의 지역교회를 존중한다. 그가 강조한 소달리티(선교단체)는 선교단체의 속성 때문이었다. 그는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균형문제를 더욱 중요시 하겠다’ 라고 말했다.

⓶ 인터콥은 교회가 인터콥에 대한 이질감문제는 한국교회와 협력해서 사역하기를 원하며, 일차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에서 철저한 당부와 교육을 해 나갈 것이다.

⓷ ‘비젼스쿨 등 선교훈련에 관한 문제점은 비젼스쿨의 커리큘럼과 강의 내용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교회유익의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일선에서 사역하는 강사로 지역교회 건전한 목사들로 추천하여 강의하게 함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교회에서 느끼는 이질감을 최소화해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⓸ 지역 교회 목회자들은 인터콥에 소속된 자기 교회 교인들의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인터콥은 ‘이들을 훈련하는 데 있어서 교회론을 철저히 가르치며 교회에서 묵묵히 충성을 다하도록 지도해 나가겠다’ 라고 약속했다.

5. 인터콥에 대한 고신선교 전문가들의 생각

최바울선교사는 KPM의 지도에 수정, 보완하고 틀린 것을 바로잡고, 바꾸어 갈 것을 약속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신교단의 선교 전문가들은 여전히 최바울선교사와 인터콥에 대해 기다려보고 지켜보자고 한다.

이신철교수(고려신학대학원)는 인터콥에 대하여 아직까지는 기다려보자 이다. 그 이유로 인터콥을 깊이 연구하지 않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지만 선교현장 경험을 가진 선교사로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진다.

⓵ 선교현장 상황이 아직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이유로 현지 선교사들과 인터콥선교사들 간의 갈등, 신학 기본적사상의 문제 그리고 지도부의 지시가 있어도 몸으로 배운게 있어서 현장에서 바꾸기가 힘든 것. 본부의 의지가 하부조직을 바꾸는데 1세대는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생각되기 때문이다.

⓶ 인터콥의 교육내용 자체가 바뀌지 않았다.

⓷ 현지에 나가 파송되어진 선교사들을 재교육 시켜야 한다. 홈 리더, 조직(새롭게)을 종합적으로 재검토되어야 한다. 선교현장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조화 있게 이루어갈 수 있다. 지부는 조직운영에 달려있는 것이다.

⓸ 고신총회의 직접적 지도를 받지 않고, 제도적 지도를 받지 않은 우리 사람들(고신교회)을 데리고 가서 선교현장으로 내 보내고 있다, 그러므로 국내에서의 제도적 요소 해외에서의 제도적 요소의 문제가 있고, 교회관의 문제에서도 어떤 교회를 이루느냐 가 중요하다. 인터콥은 선교단체로서의 교회관, 정체성을 바르게 해야 한다. 선교단체는 교회가 아니다. 지켜야할 부분들을 지켜주므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다.

이정건선교사(KPM본부장)는 ‘인터콥의 지도부가 변하고 있으나 선교 현장이 변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 수 밖에 없으므로, 시간을 두고 좀 더 지켜보면서 기다려주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신경규교수(고신대)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신학지도위원회(위원장 신남용교수)가 구성한 위원들의 신학지도를 받고 교육도 시켰고, 잘못된 것은 수정한다고 했고, 신학지도에 잘 따라 주었으며, 인터콥 운영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바꾸었고, 본부가 변하고 있으므로 지켜봐주었으면 한다.

6.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은 변화하고 있는가?

이 장에서는 현재 인터콥과 최바울선교사가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 지를 살펴본다.

1) 이승구박사(합동신학원), 김명혁교수(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병규박사(전예장고신유사기독교연구소장), 안승오교수(영남신대), 김성욱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경규교수(고신대), 김재성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부총장), 이필찬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들로부터 인터콥 선교사 및 간사들을 대상으로 신학특강 및 지도를 받았다.

2) 신학강좌를 통한 인터콥 지도자(해외선교사포함)들의 교육을 신경규교수(고신대), 강승삼목사(KWMA 대표회장) 김재성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가 현지에서 하였다.

3) 인터콥 ‘신앙고백서’와 ‘사명선언문’을 작성하였으며 2011년 6월10일 인터콥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4) 비전스쿨 커리큘럼과 강의안을 인터콥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비전스쿨 강사 가이드라인에 ‘직통계시’ ‘땅밟기 기도’ 용어 사용금지를 추가하였다.

5) 인터콥선교회의 운영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6) 최바울 선교사는 2012년 9월에 국제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과정에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입학하여 개혁주의 조직신학 과목인 ‘칼빈의 신학사상’ ‘언약신학연구’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개혁주의 성령론’ 또한 개혁주의 역사신학 분야인 ‘청교도 죤 오웬의 신학’ ‘개혁주의와 복음주의 비교연구’ ‘죠나단 에드워드 신학’을 수강하고 성경신학 과목들을 이수하였고, 2014년 8월 ‘언약신학과 선교신학적인 고찰’을 신학석사 학위논문으로 제출하고 모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였다.

나가는 말

필자는 인터콥과 최바울선교사에게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잘못된 부분을 찾고 바로 잡으려는 이단연구자들과 감별자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이단연구와 감별은 잘못된 사상으로부터 순수한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참 교회 되게 하는데 있다. 그리고 잘못된 사상으로부터 성도를 보호하고 바른 신앙을 하도록 도와주는데 있다. 필자는 최바울 선교사를 2차에 걸쳐 만나 대화하며 질문을 하였다. 1차의 만남은 긴장된 가운데 집요하게 그의 사상을 3시간동안 점검하였고, 2차의 만남은 최바울 선교사의 요청에 의해 식사를 하면서 만났다.

필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은 누구도 필자와 같이 이렇게 집요하게 질문을 해온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알고 있는 분이 만났다고 하던데 무슨 대화를 나누었느냐고 물어보니, 최바울선교사의 대답은 별 이야기도 안하고 식사만 같이하고 헤어졌다는 것이다.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교계에 돌아다니고 있는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의 정보와 자료는 누군가 한사람의 자료를 가지고 마녀사냥 하듯 몰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신학적인 문제보다 지엽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교회의 선교전문가들의 말을 빌리면 선교동원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선교동원이 안 되는 이 시대에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은 선교동원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의 온전한 변화는 시간이 좀 더 흘러 가야되겠지만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숙지해 주셨으면 한다.

그래서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행5:38-39) 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논란이 되어온 인터콥(최바울선교사)에 대한 신학적인 오해와 갈등을 종결짓고,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한다.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은 미전도종족 전방개척선교 및 이슬람권을 선교하는 해외선교단체이다. 이슬람선교는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한국교회가 모두 기도하고 섬겨도 힘겹게 여겨지는 마지막 과업이기도하다. 이러한 마지막 시대, 마지막 지상명령을 한국교회와 더불어 잘 수행해 나가는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지도를 바란다.

참고자료

1. 세계영적도해(2004. 최바울)

2. 왕의대로(2009.2 최바울)

3. 왕의군대(2010.1 최바울)

4. 왕의나라(2011.1 최바울)

5. 시대(2004.11 최바울)

6. 시대의표적(2008.1 최바울)

7. 백투예루살렘(2004.12 최바울)

8. 하나님의나라(2007.1 최바울)

9. 하나님의나라(2011.9 최바울)

10. 전문인선교 세계선교운동(2011.5 최바울)

11. 언약과선교(2014.6 최한우)

12. 61회 고신총회보고서

13.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보고서

14. 교회와신앙

15. 종교와진리

16. 바른신앙

17. 미국남침례한인총회보고서

18. 코람데오닷컴

19. 기독교포털뉴스

20. 인터콥에대한 아티클

 

 

정군효 목사  webmaster@kscoram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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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2018-09-14 21:31:59

    "답답이", "한심해서" 등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단어의 사용은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원칙에 따라 삭제할 수 있음을 공지드립니다. 24시간 내에 스스로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답답이 2018-09-14 05:25:37

      고신은 계속 참여금지입니다. 고신KPM에 협력하는데 힘을 쏟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

      • 천헌옥 2018-09-13 22:07:59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5911
        합동은 김노아, 정동수 목사에 대해서는 참여금지, 최바울에 대해서는 재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 성도의 조언 2018-09-13 08:40:52

          인터콥 관련 기사를 읽으면 교회가 피해를 보았다는 말을 종종 본다. 헌데 구체적 사례는 거의 없다. 한편 교회는 누구 것인가? 2018년 통합교단의 세습금지법 토론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고백이 있었다. 고무적인 일이다. 세습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 하나님의 교회가 어떤 피해를 입었을까? 선교동원이 하나님의 교회의 피해일까? 성도가 선교에 눈을 뜨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가 피해를 입은 것일까? 아니면 '내 지역교회'의 입맛에 맞지 않으니 하나님의 교회가 피해를 입은 것인가? 성경은 무어라 할까   삭제

          • 성도의 조언 2018-09-13 08:20:30

            "지금 교계에 돌아다니고 있는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의 정보와 자료는 누군가 한사람의 자료를 가지고 마녀사냥 하듯 몰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신학적인 문제보다 지엽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교회의 선교전문가들의 말을 빌리면 선교동원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선교동원이 안 되는 이 시대에 인터콥(최바울선교사)은 선교동원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확한 진단이다. '한심해서'를 보니 마녀사냥, 지엽적 문제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선교동원을 망쳐도 좋으니 마녀사냥을 하자는 것이군.   삭제

            • 한심해서 2018-09-12 17:26:52

              참 한심한 고신목사네요.
              한 선교단체를 옹호하고 있으니ㅠㅠ 고신에서 참여금지한 것을 그리고 참여하는 자는 교단에서 문책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코닷은 기독교 인터넷 언론에서도 옹호하지 않는 이 단체에 목숨을 걸고 있네요. 참 답답하네요. 고신 교단정책에 어긋나는 기사는 생각좀하시고, 교회가 피해를 본 것을 기사화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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