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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에 복음의 빛을 보다

 

지난 90년대 이후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어두운 밤'을 통과하고 있다. 구약성경의 예언서 시대와 너무도 흡사하다. 자기 정체성을 상실 채 세상문화와 가치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류 한국교회의 실상은 바벨론 포로상황의 구약 유다 백성들의 모습을 방불케 한다. 생명력을 상실한 채 강단에서 쏟아져 나오는 빛바랜 종교적 언어들, 인구절벽과 함께 도래한 주일학교의 붕괴, 젊은이들의 빈자리와 노령화 되어가는 교회의 모습,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점점 더 벌어지는 세대 간의 신앙적 간극….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오늘이다.

한국교회가 지금 영적으로 '어두운 밤'을 통과하고 있다는 영성적 관점이 설교 전체의 일관된 맥을 이루고 있다. 이런 조망 속에서 부족하나마 이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외침을 나누고자 나름대로 씨름했다. 지금부터 2,600년 전 바벨론 그발 강가 포로수용소에서 이방나라의 포로된 자기 백성들에게 설교했던 에스겔 선지자를 생각한다. 고뇌하며 울부짖던 그의 눈앞에 하늘이 열리며, 절망 가운데 있던 자기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신비한 비전과 함께 권능의 말씀이 그에게 임했던 사건을 기억한다. 바라기는 보잘것없는 이 설교집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한국교회에 작은 소망의 불꽃이 되기를 소망한다. -머리말 중에서-

 

심장이 뛴다. 쿵쾅거리며 영혼의 맥박이 도리질을 한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다. 강해와 적용이 잘 어우러져 춤을 춘다. 과거의 본문이 오늘의 말씀이 되어 속삭인다. 위로와 질책이 웃고 울게 한다. 말씀이 거울처럼 내 삶의 자리를 비추고 있다. /한진환 목사 (서울서문교회 담임, 전 고려신학대학원장 및 설교학 교수) 

저자는 ‘어두운 밤’을 통과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을 예언자적 통찰력으로 매섭게 질책하면서도, 참되신 하나님께로 돌이킬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 영적 무게감으로 든든한 닻처럼 말씀 속에 깊이 천착한 설교들이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개혁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설교집을 적극 추천한다. /박태현 교수 (총신대학교, 설교학)

본서는 저자가 지난 18년 동안 신학교 강단에서 조국교회를 향하여 쏟아냈던 메시지들이다. 본문과 적용이 균형 잡힌 강해설교 작성의 모범이 되는 설교로서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승진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장, 설교학)

하늘과 미래를 여는 열쇠를 간직한 책: 하늘이 열리고 말씀이 들려오는 건 무 릎에,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가 되는 건 회개에, 바벨론 포로를 벗어나는 건 그리스도의 포로 됨에 있고 그 모든 열쇠가 설교자에게 주어져 있음을 강하게 일깨우는 책이다. 목회자와 신학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현철 교수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설교학)

본 설교들은 어두운 밤을 통과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향해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드러낸 불꽃같은 메시지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복음의 빛 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김상구 교수 (백석대학교, 예배학)

 

저자 김순성

김순성 교수는 부산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수출입은행 근무 중 소명을 확인하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Th.M.)을 공부 했다. 목사안수와 함께 부산에서 한소망교회 개척사역에 부름 받아 5년간 담임목사로 섬긴 후, 네덜란드 Amsterdam 화란한인교회에서 5년 간 담임목사로 교민목회를 했다. 이어서 남아공 Stellenbosch대학교에서 실천신학(영성)을 공부 하고 한국교회 영성에 대한 실천해석학적 연구로 박사학위(Th.D.)를 받았다. 이후 고려신학대학원에 실천신학 교수로 부름을 받아 목회와 영성, 설교실습을 가르쳤으며, 원장을 역임했다. 그 동안 현장 목회 경험과 실천 신학 연구를 바탕으로 목회와 영성 관련 다수의 글과 논문을 기고했으며 설교, 특강 및 집필에 힘쓰고 있다.

 

추천사 
머리말 
제1부. 영성과 기도
01. 어두운 밤 
02. 하늘 문이 열려야 합니다 
03. 세상을 이기는 영성 
04. 성전에서 흐르는 생수
05. 기도는 생명줄 
06. 이렇게 기도하라 
07. 하나님과 겨루는 기도 
08. 하나님을 갈망하는 기도 
09. 깨어진 관계회복 
10. 내가 너희를 치리라 
11. 영을 따라 행하라 
12. 까닭 없는 믿음 

제2부. 십자가와 복음
01. 목이 잘린 복음 
02. 십자가의 길 
03. 시련과 믿음 
04. 평범함에서 위대함으로 
05. 소망의 하나님 
06.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 
07. 열매 맺지 않는 가지 
08. 최고의 제물 
09. 개선 왕이 주는 선물
10.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포로 
11. 영광스런 노년 
12. 죽음, 최고의 선물

 

천헌옥  chou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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