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신학과 이신열 교수는 9월 20일(목)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10년 장기근속상을 받은 이신열 교수는 “10년 동안 변함없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고신대학교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며 발전기금을 전했다.
안민 총장은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리며 “평범한 학생들이 와서 소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따라 탁월한 인생을 살게 하는 섬김의 대학이 되도록 함께 기도와 사랑으로 힘써주실 것을”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