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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개교 72주년 기념, 학부모 초청 토닥토닥 콘서트 개최

‘학부모 초청 토닥토닥 콘서트’가 10월 4일(목), 고신대학교 예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고신대학교를 섬기는 구성원, 초청받은 학부모와 재학생, 고신대를위해 기도하는 여전도회 소속 기도의 어머니들 모두를 따뜻하게 하는 행복한 콘서트였다.

축복과 기도 시간

아름다운 72년을 보내온 고신대학교를 디아코노스 극단의 연극으로 신앙의 절개를 지킨 출옥 성도들이 설립한 대학임을 알렸고 페로스합창단(지휘 박용선 교수), 교수진의 합창(지휘 임창호 교학부총장)과 직원들이 구성하고 연출한 ‘지구방위대 후레쉬맨-대학 기본역량 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공연, 재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은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김다솔 졸업생의 아버지인 김두평 선교사의 토닥토닥 스토리와 유아랑(국제문화선교학과 2학년) 학생의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전하는 편지낭독은 참여한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음악과 바리톤 최판수(울산시립합창단 베이스 수석) 동문이 ‘참 좋으신 주님’을 찬양했다.

김두평 선교사

김두평 선교사는 올해 수석으로 조기 졸업한 김다솔(91년생, 국제어학부 영어영문학전공)의 아버지로 불치병과 대학문화 부적응으로 다시 고신대학교로 입학해 하나님의 은혜로 역경과 어려움을 이기고 졸업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김두평 선교사는 특히 고신대학교의 경건회가 더 성숙하고 강한 딸로 키워온 것이라며 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는 소중한 제2의 인생의 대학임을 고백했다. 또한, 유아랑은 아버지에게 깜짝 편지를 전하며 아버지의 헌신과 섬김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랑(국제문화선교학과 2학년) 학생의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전하는 편지낭독

안민 총장은 아름다운 대학, 꿈이 있는 고신대학교에 오신 학부모에게 진심 어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안 총장은 “고신대학교 한국 교육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영혼을 어루만지는 살아있는 고신대학교가 되겠다”며 “자녀들이 전 세계를 섬기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가겠다”고 말하며 부모와 자녀 교수 모두가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안민 총장

콘서트에 참석한 고에스더(국제문화선교학과, 18학번) 학생의 어머니는 “자녀를 대학에 보내면서 이렇게 부모님을 모시고서 직접적인 대학의 비전이나 총장님을 비롯한 모든 교수와 직원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사랑을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해서 감동했다”라며 “무엇보다도 우리 자녀들이 고신대학교에 와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안심이 되고 앞으로도 고신대학교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로를 토닥토닥하며 기도하는 어머니와 딸

박수빈(기독교교육과, 18학번)은 “처음에 부모님께 선뜻 오시라고 말하기가 망설여졌었는데, 막상 모시고 오니까 내용들이 너무 짜임새가 있었고 학교가 학부모님들께 하고자 하는 말들을 잘 전달한 것 같고 고신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개교 72주년 기념, 학부모 초청 토닥토닥 콘서트 단체사진

김정민 총학생회장과 윤혜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교 72주년 축하 학부모 초청 토닥토닥 콘서트’는 학생은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님을, 부모님은 어려운 취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녀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자 진행되었으며 개교 이래 첫 부모님 초청 행사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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