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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에스더 가짜뉴스 논쟁, 사회갈등 증폭힌기연 성명서 발표

한겨레신문과 에스더기도운동의 가짜뉴스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한겨레는 지난 9월 27일 자로 “[단독]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후 계속해서 가짜뉴스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지난 5일 “한겨레신문을 비롯, 기독교 때리기, 무엇을 노리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기독교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 아니냐?’라는 논조의 논평을 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이 "기독교가 가짜뉴스의 온상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최근 정부와 여당이 '가짜뉴스'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기독교계가 마치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주범인 양 지목한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한기연은 이런 기독교 때리기가 “동성애, NAP,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해 온 기독교계에 대한 보복성 옥죄기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이 지난 10월 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짜뉴스의 진짜 진짜 온상은 한겨례신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지난 12일에 “10월 10일 자, 10월 8일 자 한겨레 가짜뉴스에 대한 반박자료(6차)”를 내며 계속해서 한겨레가 오히려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며 공격하고 있다. 에스더 측은 한겨레의 기사를 “악의적인 왜곡 보도”, “허위제보자들의 증언을 이용한 거짓 기사”, “언론의 왜곡 보도를 넘어선 언론의 만행”,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적폐로 몰아 매장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한다. 또한, 에스더 측은 한겨레가 주장하는 국정원 자금과 무관함을 입증하기 위해 “2012년부터 5년 동안의 회계 수입 부분을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겨례의 가짜뉴스 기획기사가 에스더기도운동을 포함한 범 기독교계에 대한 '혐오', '보복' 혹은 '옥죄기'로 비치면서 사회 갈등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다음은 한기연의 성명서 전문과 에스더기도운동의 반박자료 전문이다.

한기연 성명서, 기독교가 가짜뉴스의 온상인가

최근 정부와 여당이 ‘가짜뉴스’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기독교계가 마치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주범인양 지목한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가짜뉴스에 대해 엄벌에 처하라”고 검경에 주문하였다. 이는 얼마 전 모 언론이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가짜 뉴스 공장’으로 지목한 보도 이후에 나온 것으로, 우리는 이것이 동성애, NAP,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해 온 기독교계에 대한 보복성 옭죄기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가짜뉴스’가 무엇인가. 정치적, 경제적 이익 또는 재미나 이슈를 풍자하거나 비판할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처럼 가장해 기사 형식으로 작성하여 배포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계가 과연 무슨 목적으로 이런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인가.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어딘가 불안정하다는 증거이다. 만약 정부가 먼저 이런 사회병리학적 원인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근본적인 치유책을 내놓기보다 나와 노선과 입장이 다른 개인과 집단을 적폐세력으로 치부해 입을 틀어막아 보겠다는 근시안적이고 구태적인 대응에 골몰한다면 문제는 절대로 해결될 수 없다. 

 우리는 과거에도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여론을 분열시킨 이른바 ‘가짜뉴스’의 사회적 국가적 폐해를 분명히 목도한 바 있다. 따라서 과거 광우병사태 때 했던 것처럼 어느 누구든 똑같이 해도 된다는 불순한 의도로 기독교계를 이용하려 한다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목적이 아무리 선해도 방법이 악하면 그것은 죄이며,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차제에 정부가 진심으로 민의에 귀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추는 자세를 보여줌으로써 서로 간의 불신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가짜뉴스’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지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2018.10.10.

한국기독교연합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에스더기도운동 보도자료 

10월10일자, 10월8일자 한겨레 가짜뉴스에 대한 반박자료(6차)

<10월10일자 한겨레 가짜뉴스에 대한 반박자료>

1) 한겨레는 통일운동가 양성을 위한 ”자유통일아카데미” 문서작성자인 박정열 대표가 에스더 내부간사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에스더 내부 자료를 공개한다고 했는데 전혀 신빙성이 없다. 한겨레의 주장에 따르면, “복수의 에스더 인사들도” 박정열 대표가 ‘내부간사’였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이들은 계속 반복적으로 언급했던 ‘ㄴ씨와 ㄷ씨’로 생각된다. 두 명이 아니라 열 명이 증언을 했어도 거짓은 거짓일 뿐이다.

박정열 대표는 모 기획사 대표였고, 당시 기독교계 및 NGO 여러 기관에서 두루두루 ‘간사’로 일했다. 그래서 협력시 호칭을 ‘간사’라고 불렀을 뿐, 에스더 ‘내부간사’는 전혀 아니었다. 그리고 이것은 박정열 대표가 분명하게 언급하고 에스더 모든 간사들이 알고 있는 상황이다. 거짓 증언은 그만 활용하고 당사자에게 연락하여 사실 확인을 하기 바란다. 또한 악의적인 두 명의 증언을 늘 복수라고 내세우지 않기를 바란다. 언론사가 한번 공신력을 잃으면 회복하기 어려운데, 한겨레 가짜뉴스를 주시하고 있는 한국 기독교인들과 많은 국민들이 있다.

또한 에스더 회원 7000명의 명단을 입수했다고 하고, 많은 에스더 회원들에게 끈질기게 전화를 하면서 왜 당사자인 박정열 대표에게는 전화 한 번 안하고 있는지 알 수 없고 의도가 의심스럽다. 박 대표로부터 진실을 들으면 더 이상 가짜뉴스를 쓰기 어려워 그런 것인가?

2) Until The Day(UTD: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에 대해 홈페이지 정보 등 분명하게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밀모임이라고 계속해서 허위주장을 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에스더 관계자들”이 “기독교 시아이에이(CIA)”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반복적으로 허위제보자들의 증언을 이용하는 것은 거짓기사를 생산하기 위한 악의적인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UTD 국제대표이신 손인식 목사님은 미국 교포사회에서 대표적인 기독교지도자 중 한 분이다. 또한 이 분이 진행하는 UTD선교모임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통일기도운동이다. 미국교포 기독교사회에서 많은 목사님들이 동참하고 있는 이 모임을 이렇게 모욕하고 명예 훼손하는 것은 심각한 언론만행이다. 사실을 이야기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관계자들 증언 운운하며 계속 거짓을 주장하니 한겨레는 이 모든 일에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3) 한겨레에 따르면 “에스더는 ‘통일운동가 양성’ 등 불법 선거운동을 기획하는 자료를 국정원에 보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한다.

첫째, 통일운동가 양성 기획안은 불법 선거운동을 기획한 자료가 아니다. 이 기획안의 서두에 서술되어 있는 목적은 “영성과 전문성으로 겸비된 통일운동가 및 차세대 기독청년리더십을 길러낸다”이다.

둘째, 통일운동가 양성 기획안(자유통일아카데미)은 2011년 UTD 국제 모임에 다녀온 후 전자우편을 통해 UTD 국제대표인 손인식 목사에게 발송되었다. 또한 이 외에도 이 기획안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에게는 기획안을 배부해 주기도 했고, 전자우편 주소를 문자로 보낸 사람들에게는 전자우편으로 보내주기도 했다. 이용희 대표는 국정원을 직접 언급하며 메일을 보내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악의적인 왜곡 보도이다.

2013년 11월에 국정원에 이메일로 보냈다고 한 이 기획안은 확인결과 2년여전인 2011년 미국 선교대회인 UTD모임(국제대표 손인식 목사)에 제출된 내용과 동일하였다. 전혀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며 미국 선교단체인 UTD를 대상으로 한 기획안이다.

2013년 11월 국정원에 43억3천만원이나 되는 재정을 요청하는 기획안을 보냈다고 한겨레가 주장했는데, 첫째, 문서 안에는 ‘국정원’ ‘43억3천만원’ ‘43억3천만원 지원 요청’ 등의 단어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둘째, 이 기획안은 미국선교단체를 수신자로 했으며 사업기간도 2011년 1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3년으로 명기되어있다. 사업기간도 3년 과정 중 이미 2년 이상 지나서 1년도 채 안남은 상황 속에서 이런 대상도 다르고 철 지난 기획안을 통해 에스더가 국정원에 43억여원 자금 요청을 했다는 주장은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없다. 공직사회에서는 전혀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고 할 수 있다.

국제선교모임에서 통일한국을 준비할 차세대 기독교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좋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획안을 불법선거활동 기획자료로 둔갑시키는 것은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또한 국민들이 이 기획안 전체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악의적으로 편집보도하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다따라서 에스더에서는 홈페이지(http://www.pray24.net) 공지 글 한겨레 가짜뉴스에 대한 에스더 반박자료에서 자유통일아카데미’ 기획안 원본 파일을 첨부했다.

4) “2011년 작성된 3년치 사업기획안을 2013년도 11월에 국정원에 보낸 것은 에스더가 지속적으로 선거와 관련한 활동보고와 자금 요청을 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대선사역’ ‘총선사역’ 등 불법선거활동 계획을 이미 2011년에 수립했던 에스더가 이를 2012년에 실행한 이후 ‘국정원’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입니다.”라는 한겨레 기사는 전혀 근거 없는 가짜뉴스이다.

2013년 11월에 기획안을 발송했다는 것이 마치 “선거와 관련한 활동보고와 자금 요청을 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국정원에 (선거)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입니다”라고 기사화 한 것은 악의적인 허위보도이다. 에스더 홈페이지 공지에 올린 이 기획안을 보면 국정원에 선거관련내용을 보고했다는 것이 전혀 근거 없는 거짓임을 쉽게 알 수 있다.

5) 에스더를 굳이 박근혜 캠프와 연결시키려고 하면서 이용희 대표가 발제했던 미래와행복포럼이 기독교단체가 아니고 박근혜캠프 외곽조직이라고 하는데 그럼 당시 포럼 대회장이 한영훈 한영신대 총장이고, 명예대회장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등 인데 이분들이 모두 박근혜 캠프 외곽조직원들이란 말인가?

“인터넷선교사 양성 기획안”은 21세기 가장 큰 선교지인 인터넷과 미디어 영역에서 진리를 수호하고 복음과 기독교적 가치를 전하는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기획안이다. 이 기획안은 2012년 6월 4일 기​독교선교단체인 에스더가 기독교단체인 미래와행복연대에 보낸 기획안이지 박근혜 대선캠프에게 보낸 사업안이 결코 아니었다. 이때는 박근혜가 대선후보로 정해지기도 전이었고, 선거캠프도 설립되기 훨씬 전이었다. 대선을 겨냥한 사업이었다면 사업기한도 대선에 맞춰 3~5개월 이내여야 할 텐데, 1년 계획안으로 기획되어 있다. 그런데 한겨레기사에서 “‘박근혜 당선을 위한 인터넷 사역’이라는 명목으로 1년 운영경비 5억5천여만원을 요청했다”고 가짜뉴스를 발표했다. 에스더가 미래와행복연대에 보낸 사업계획안의 제목은 ‘인터넷 선교사 양성을 위한 기획안’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읽을 때는 마치 기획안 제목이 ‘박근혜 당선을 위한 인터넷 사역’인 것처럼 기사화했다.

김원 대표는 미래와행복연대, 미래와행복기독협의회는 박근혜캠프와 전혀 관계가 없는 기독교단체라고 밝혔고, 사업기획안을 요청하여 받아보았으나 재정여건상 지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겨레 기자는 UTD에 보냈던 기획안 작성자인 박정열 대표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김 원 대표에게는 개인적인 연락을 통한 사실 확인 없이 늘 하던대로 ‘ㄴ씨와 ㄷ씨’의 증언 혹은 ‘복수의 에스더관계자들’을 의지하여 일방적으로 기사를 써내려갔다.

6) 2012년 10월 에스더 집행부가 간사들에게 ‘박근혜 동성애 대응’ 등 선거 관련작업을 지시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에스더 간사 회의에서 에스더 원칙과 다른 사역활동이 보고될 경우 에스더 원칙과 선거법에 따라 교정해줄 것을 일관성 있게 요청했다. 몇몇의 문제가 있는 내용이 보고되었다고 해서 에스더의 사역전체를 불법선거활동처럼 몰아가는 것은 왜곡보도이다. 또한 대선후보 모두에게 동성애와 낙태 등에 대한 입장과 정책을 묻는 것은 유권자로서 마땅히 알 권리라고 생각하며 이는 존중되어야한다.

에스더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해 지지나 반대를 표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에스더 홈페이지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공지글 참조  http://www.pray24.net/board/9715​) 그러나 동성애, 낙태, 북한선교등 종교적 신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표명해왔으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 하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하려는 것을 지속적으로 반대 해왔다. 또 여야의원 구별 없이 동성애합법화 부분 발의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7) 한겨레는 에스더가 윤정훈 목사 외에도 여러 강사를 초청해 인터넷댓글 작업 노하우를 전파했다고 하며 김성욱, 안희환 목사 등이 에스더에서 댓글 달기, 공유하기와 같은 인터넷 작업 방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해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도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다. 에스더 강연 포스터에서 보듯이 “댓글 달기, 공유하기”와 관련된 강의는 한 번의 강의가 있을 뿐이고 다른 강사들은 “인터넷사역의 어제와 오늘”, “인터넷 생태계 현황과 실제적 선교전략” 등 인터넷선교에 관한 다른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한겨레는 에스더가 선교단체로서 인터넷선교 강의를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SNS를 통해 악의적인 기독교 비방에 대응하고 동성애 합법화와 극단적인 이슬람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선교 교육을 받는 것이 왜 이상한 일인가?

그렇다면 지난 2016년 말 더민주당 경기도당이 “정권교체 디지털 전사 양성과정”교육을 한 것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문제를 삼지 않는가? 이것이야말로 언론의 힘을 사용하여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기독교선교단체를 무참히 짓밟는 것 아닌가?

<그림출처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트위터 캡쳐>

8) 한겨레는 계속해서 ‘통일운동가 양성을 위한 <자유통일아카데미> 기획안’에 없는 허구적인 기사를 쓰고 있다. 한겨레 신문에서는 에스더가 “연 9억원”을 국정원에 요청한다고 기술했고 한겨레TV에서는 “1년에 7억4천만원”을 요구했다고 방영했다. 검증도 없이 되는대로 쓰다 보니 금액도 서로 다르다. 기획안 어디에도 이런 금액들을 국정원에 요청했다는 내용은 없다.

9) 한겨레는 에스더가 국정원에 연간예산을 9억에서 3억으로 줄여 요청한 후에, 자유통일 아카데미가 청년비전 통일한국 아카데미로 변경되어 상당히 축소되어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간은 2014년 2월 1기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9기 교육생을 배출했다고 기사화했다.

에스더는 국정원에 연간 3억원을 요청한 적이 없고, 또 자유통일 아카데미를 변경하여 청년비전 통일한국아카데미를 진행했다는 것도 허위사실이다.

청년비전 통일한국아카데미는 일주일에 1번 4시간 프로그램으로 8주에서 13주면 한 기수가 끝난다. 예산은 기수당 100~200만원 정도이며 1년에 2번 진행된다. 외부 재정지원 없이 참가자 회비로 충당되는 프로그램이다. 국정원의 3억원이 전혀 필요없다. 이를 입증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5년 동안의 에스더 회계 수입부분을 모두 공개할 것이다.

실제 시행된 기수는 4기이다. (아래 도표 참고)

기수

기간

참가자 수

1기

2013.9.7. ~ 11.30.

40명

2기

2014.2.15. ~ 5.17.

30명

3기

2014.8.14. ~ 10.9.

15명

4기

2015.3.7. ~ 5.23.

13명

청년비전아카데미는 2013년도 9월에 시작해서 2015년도 5월까지 총 4회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겨레는 “2014년 2월 1기를 시작으로 2017년 8월까지 총 9기 교육생을 배출했다”고 주장했다. 시작 년도도 틀렸고 총 횟수도 틀렸다. 그리고 2015년도 5월에 끝난 프로그램을 임의로 2017년 8월까지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기본적인 사실도 반영하지 않은 가짜뉴스다.

왜 이렇게 고의로 시작 년도를 2014년 2월이라고 했을까? 이는 2013년 11월 국정원에 사업기획안을 전달한 뒤 국정원으로부터 연간 3억원을 지원받아 시행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처럼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꾸며낸 것으로 보인다.

이쯤 되면 언론의 왜곡보도가 아니라 언론의 만행이라고 할 수 있다.

한겨레는 지금 국민들을 미혹시키고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적폐로 몰아 매장시키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배후가 누구기에 이렇게 막 나가는가? 한겨레의 이와 같은 언론만행은 국민들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너무 많은 허위, 왜곡보도가 있으므로 계속해서 이것을 밝혀나갈 예정이다. 악의적인 기사로 기독교선교단체를 매도하며, 대한민국 언론의 명예를 실추시킨 한겨레는 즉각 수사되고 결과에 따라 엄중 처벌되어야 한다.

 

<10월 8일자 한겨레 가짜뉴스에 대한 반박자료>

① “에스더가 인용한 기사 어디에도 에이즈와 메르스가 결합한단 내용은 없습니다”라는 한겨레 기사: 허위사실

1) 에스더는 “에이즈 전문 의사에 의하면 메르스 바이러스와 에이즈 바이러스가 결합될 경우 바이러스 변종이 일어나 슈퍼바이러스가 되어 국가적 재앙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라고 언급했지 결합한다고 말하지는 않았음

(에스더 홈페이지 공지 참조 http://www.pray24.net/board/15611).

2) 한겨레 말한 반동성애를 줄기차게 벌여온 인물은 에이즈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로서 에이즈 환자를 7만 회 이상 진료한 전문가로 의학적 지식과 다수의 진료경험에서 나온 의견으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기에 인용하였음.

3) 한국일보 기사에는 “HIV와 C형 간염에 동시감염 되면 상태가 악화된다”고 언급하였음. HIV와 바이러스의 동시 감염이 상태 악화를 충분히 우려할 수 있는 내용의 기사임. 또한 국민일보 기사는 HIV의 아형(subtype)이 섞여 재조합된 변종 HIV가 발견되었고 공격성이 강하고 진행도 빠르다는 내용임. 국민일보의 내용만으로 에이즈와 메르스 바이러스가 결합하여 변종 HIV가 될 위험성을 예상해 볼 수 있으며 또한 동시 감염으로 인한 에이즈 환자의 상태 악화를 우려하기에도 충분함. 이것은 가짜 뉴스가 할 수 없음.

③“‘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1억6천만원 벌금 폭탄’…이들 부부는 동성애자의 케이크 제작을 거부해서 처벌받은 게 아니라 신상정보를 공개해 처벌받은 것입니다”라는 한겨레 기사: 허위사실

해당 사건에 대한 오레곤 주 법원의 판결문에 의하면, 오레곤 주 노동산업국은 케이크 판매 거부행위가 공공시설 내 차별금지법에 대한 위법행위로서, 그 거절행위로 인해 발생한 정신적 고통에 대해 피해자 각각에게 $75,000, $60,000를 배상할 것을 명령하였고, 주 법원은 이 명령이 옳다고 판결함. 특별히 법원은 배상받을 수 있는 정신적 고통의 종류에 대해서 케이크 판매 거부로 인한 정신적 고통만을 인정하였고, 미디어 노출에 관한 정신적 고통은 배상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하였음. 즉,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손해배상이 이루진 것이므로 신상정보 공개가 처벌되었다고 쓴 한겨레 기사는 가짜 뉴스임. (해당 법원 판결문 첨부).

The ALJ(Administrative Law Judge) then set forth his reasoning regarding a damages award, describing specific aspects of each complainant’s emotional suffering and distinguished “suffering from the cake refusal” from “suffering from publicity about the case.” With regard to the latter, the ALJ ultimately concluded that, as a factual matter, the Kleins were “responsible” for at least some of the publicity that had followed the initial refusal, but that “there is no basis in law for awarding damages to Complainants for their emotional suffering caused by media and social media attention related to this case.” (출처: Klein v. Oregon Bureau of Labor and Industries, 289 Or.App.507 (2017))

④“‘동성애 교육 항의 아버지 감옥행’은 가짜뉴스입니다…당시 수업 내용은 동성애 교육이 아닌 사회적 소수자(동성애자를 포함한 다민족, 독신부모 등)를 이해하는 수업이었습니다. …뉴스는 그 학부모가 학기 초에 교사와 학부모가 합석해 교재를 연구하고 수정할 기회가 있었지만 불참했었다는 사실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라는 한겨레 기사: 허위사실

1) 기사 전체를 읽어보면 아버지는 사회적 소수자를 이해하는 수업 자체에 대해 항의한 것이 아니라 유치원에서 동성애에 대해 가르친 것에 대해 항의한 것임을 알 수 있음. 이와 관련된 기사들에 의하면 해당 유치원은 가족에는 누가 있나? (Who's in a Family)라는 파트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설명하는 중에 동성결혼 혹은 동성커플이 아이를 기르는 형태의 가족을 가르침.

2) 교사와 학부모가 합석해 교재를 연구하고 수정할 기회가 있었다는 내용은 해당 기사에 언급된 바 없음. 학교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는 내용도 언급되지 않음. 이와 관련된 다른 기사에 따르면 자녀의 아버지는 학교에 수업에 대한 공지와 동성애와 관련된 수업에서 자녀를 빼도 되는지에 대한 확답을 학교와의 미팅에서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미팅 중에 이 요청이 받아들여 질 때까지 학교에서 2시간 가량 기다리던 아버지는 체포됨.

Parker and his wife, Tonia, 34, who was also in court yesterday, said the dispute arose because they asked school officials to notify them about classroom discussions about same-sex marriage and what they called other adult themes. They also wanted the option to exclude their boy, now 6, from those talks.

Parker said he met with school officials to gain those assurances and then refused to leave until he got them. Parker stayed at Estabrook School for more than two hours, according to Superintendent William J. Hurley, as officials and Lexington police urged him to leave. Finally, they arrested him for trespassing. (출처: 『Arrested father had point to make disputed school's lesson on diversity』, Boston.com News, 2005.4.29. *기사를 보면 죄명이 불법출입이지만 그가 자신의 주장을 학교가 받아들일 때까지 두 시간 동안 머물러 있던 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은 것임.)

⑤ “‘동성애 하면 에이즈 걸린다’는 것은 가짜뉴스입니다…오히려 현실적으론 동성애가 HIV/AIDS의 원인인 것이 아니라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동성애자에 대한 낙인, 제도적 차별로 인해 동성애자들이 질병을 숨김으로써 HIV/AIDS가 더 널리 퍼지는 원인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라는 한겨레 기사: 허위사실

1) 해당기사에서 여성동성애자의 에이즈 감염율이 이성애자보다 낮다는 내용은 없음. 한겨레 기자는 조사군 전체 중 동성간·양성간 성접촉이 71.5%(동성간 50.5%, 양성간 21%), 이중 18~19세(14명)에서는 동성간 성접촉이 92.9%를 차지한다는 내용을 언급함으로 동성애가 에이즈 감염의 주요인임을 스스로 말하고 있음. 동성간 성접촉(항문성교)은 에이즈 감염을 유발하는 위험행동이라고 성과학연구협회가 밝혔음.

2) 에이즈 검사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는 '익명검사'로 이뤄짐. 에이즈 감염 여부를 판정받는 과정이나 치료과정에서 감염자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음. 또한 대한민국은 OECD 국가에서 유일하게 에이즈 치료 전액을 국민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국가임.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동성애자에 대한 낙인, 제도적 차별로 인해 동성애자들이 질병을 숨김으로써 HIV가 더 많이 퍼지는 원인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는 관련기사를 인용했지만 해당기사에서 전문가가 언급한 내용은 없음.

22가지의 기사를 직접 확인했다면서 해당 기사와 공식 문서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또 기사에 언급되지 않는 내용들을 허위로 기술하여 기사로 내보내는 한겨레의 만행은 처벌받아 마땅하다.

또한 가짜 뉴스와 관련 인물이라 주장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의사, 약사, 변호사,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그들의 주장은 타당한 정보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한겨레는 자신들과 반대되는 주장을 한다는 이유로 가짜 뉴스 프레임을 씌워 적폐청산으로, 또 범죄자로 몰아 이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우를 범했다.

또한 그들은 전국과 해외를 돌며 수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 그들 중에는 1년에 200회 이상 강연을 하는 강사도 있다. 그 중 몇몇이 에스더에서 연 1~2회 강연을 하였다고 해서 기독교인 전문가 25명에 대해 에스더를 가짜 뉴스의 숙주라 주장하는 것은 억지 논리이다. 그렇다면 해당 인물들이 강연했던 단체들 모두는 가짜 뉴스 공장인가? 한겨레는 그들이 강연했던 단체 모두를 가짜 뉴스 공장으로 매도하려는 악의적인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메이저 언론이 가짜 뉴스로 한 기독교 선교 단체를 표적삼아 마녀사냥하며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언론 권력의 갑질이 아닐 수 없다.

에스더는 한겨레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형사고발을 한 상황이며 언론중재위원회에 한겨레의 가짜 뉴스들을 회부할 것이다.

한겨레는 비겁하게 뒤에서 거짓 기사를 양산하지 말고 당당하게 생방송 공개 토론에 나와 진정한 가짜 뉴스 공장이 어디인지를 가리길 바란다. 에스더와 기독교인 전문가들은 언제든지 공개 토론에 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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