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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주/손성영 선교사 라트비아 선교 기도서신(27)

신성주/손성영 선교사 라트비아 선교 기도서신(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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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사랑하는 선교 후원자님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중보기도에 힘입어 3/4분기 사역도 은혜 가운데 잘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 곳 라트비아도 지난 여름 제대로 더운 날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젠 벌써 단풍들이 변하여 낙엽으로 다 떨어져 산책길에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발에 밟히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Alexandr&Susana

<한글성경 읽기 모임> 시작: 우나(Una, 26세) 자매에게 1:1로 한글을 가르쳐 온 손 선교사는 1년 과정을 마쳤고, 11월부터 <한글성경 읽기> 모임을 시작합니다. 주일마다 한인예배에 나오는 현지인 청년학생 3명이 자원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글교육은 방편이고 그들에게 ‘말씀’을 가르쳐 복음에 반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한글성경읽기>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삼위일체 교회>와의 <파트너십 선교>: 금년 봄부터 가정예배와 셀그룹 운동에 대해 여러 차례 설교와 수요 세미나를 진행한 결과 삼위일체 교회는 공식적으로 셀 그룹 운동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여 2019년 1년 동안 <셀 그룹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월2회씩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드디어 한국 교회와 같이 구역/목장/다락방과 같은 셀 그룹 운동의 서막이 이 곳 라트비아에서도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가 목회의 다양화와 신앙생활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어 교회가 건강해지고 성도의 신앙이 성장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Latvian Biblical Center(LBC)의 <설교자 학교>(School of Preachers)에 잘 참석하고 있고, 그의 아내 수산나 역시 저희의 사역을 틈틈이 잘 돕고 있습니다.

<리가한인선교교회> 사역: 이번 가을 학기에는 새 교환학생들과 봄 학기 때부터 나오던 현지인 청년학생들이 절반 정도 섞여 있습니다. 그 만큼 현지인 학생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다는 뜻입니다. 감사한 일이지만 예배와 설교 준비 그리고 사용 언어가 더 복잡한 양상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유럽총회 임원회 & 가을 기도회>(10/1-4)가 이 곳에서 3박4일간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섬기면서 저희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먼 곳이라 찾아오는 분들이 없는데, 유럽총회가 이 곳에서 기도회를 가지게 되어, 발틱 선교가 더 열매 맺게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후원교회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 날마다 성실히 주님 나라를 섬기겠습니다.

다음 서신 보내 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고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삼위일체교회의 <셀 그룹 지도자 양성> 과정이 잘 진행되게 하소서!

2. <한글성경읽기> 모임을 통해 현지인 청년들이 복음으로 새로워 지게 하소서!

3. <알렉산더 & 수산나> 부부가 더 훈련되어 좋은 사역자 가정이 되게 하소서!

4.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신학교>(UES)에서 가질 <크리스찬 리더십 개론>의 한 주간 집중강의(12/10-14)를 영어로 하게 되는 데 잘 감당하게 하소서!

5. 열국이(7학년)의 <홈스쿨링>, 조이스(12학년)의 대학 진학, 혜미의 대학원 공부, 찬미&토마스 부부의 가정과 직장 생활을 축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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