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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위기 청소년을 위한 ‘토닥토닥 멘토링 발대식’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박용성)와 함께 위기 청소년을 위한 ‘토닥토닥 멘토링 발대식’을 11월 1일(목)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하고 맞춤식 개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탁희욱 사무국장(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 및 축사는 개회선언, 서은숙 구청장(부산진구)과 안민 총장(고신대학교)의 축사, 그리고 디밴드(D-band)의 축하공연이 이어 졌다.

고신대학교 ․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 위기 청소년을 위한 '토닥토닥 발대식'

서은숙 구청장은 “멘토와 멘티가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안민 총장은 “단순한 일을 넘어 영혼을 섬기는 감동의 섬김과 나눔이 있길 바란다.”며 “세상을 아름답게, 진구를 새롭게 하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멘토링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진 2부 멘토링 사업안내에서는 임현택 청소년배치지도사의 멘토링 사업소개, 고신대학교 김세광 교수(기독교교육과)의 멘토링 운영안내, 멘토 위촉 및 멘토-멘티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3부 격려사 및 폐회식에서는 이상민 운영위원장(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의 격려사, 박용성 센터장(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의 인사말, 멘토들이 멘티들을 합창으로 격려했다. 이 날 박용성 센터장은 “멘티와 청소년들이 한때의 방황을 이겨내고 훌륭한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협력해서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틴스토리,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가 주최하고 부산진구청,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부산진경찰서가 후원하는 ‘토닥토닥 멘토링 발대식’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들을 선별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위기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위기 청소년들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고 멘토링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경험하고 인성을 함양하여 자기인식능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토닥토닥 멘토링 활동은 청소년교육론 수업을 통해 멘토링 방법을 공부하는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학생 38명과 부산진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 4명이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학업중단자 20명과 2인 3각으로 멘토와 멘티로 구성되어 주 1회씩, 총 4회기동안 11월부터 2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내용은 청소년활동역량 검사와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통해 자아, 신체건강, 대인관계, 문제해결, 갈등조절, 리더십 등 역량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는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와 지난 3월 MOU를 맺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해 현장과 이론을 연계해 협력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꿈꾸며 청소년들의 비전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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