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호 작가(향상교회 집사)의 개인전시회가 "상징의 복원/The restoration of symbols"라는 주제로 12월 11일 부터 양재동 횃불회관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열린다.
- 기자명 코닷
- 입력 2018.11.08 21:15
- 수정 2018.11.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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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호 작가(향상교회 집사)의 개인전시회가 "상징의 복원/The restoration of symbols"라는 주제로 12월 11일 부터 양재동 횃불회관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