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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채 유진소 목사, 이구동성으로 변질된 한국교회 회복 절실부산극동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제5회 북콘서트

부산극동방송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부산극동방송 아트홀에서 “미션 하이웨이 문화 路(로) 열다” 제5회 북콘서트를 열었다.

좌로 부터 유진소 목사, 정주채 목사, 최정민 아나운서

최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정주채 목사(향상교회)의 저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인가」와 유진소 목사(호산나교회)의 저서 「기도의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정주채 목사와 유진소 목사는 한국교회의 변질을 지적했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 영적 침체의 주범은 그리스도의 주되심에 대한 거짓 고백과 성장주의라고 지적했다. 유 목사는 겉모양은 40년 동안 실로의 제사장이었지만 믿음의 내용이 없었던 엘리 제사장의 예를 들며, 한국교회의 변질을 지적했다.

정 목사와 유 목사는 이구동성으로 변질된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목사는 회복을 위해 “하나님에 대한 민감성”이 회복되어야 하고 때로는 끊을 때는 끊을 수 있는 용기의 “선명한 영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목사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정체성을 점검하고, 그리스도의 섬김의 리더십을 가졌는지, 이웃과 성도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친밀한가를 점검하고 회복해야 건강한 교회로 회복될 수 있다고 전했다.

북콘서트 전체 내용은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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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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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첵 2018-12-24 06:55:42

    정주채 목사님의 인터뷰를 단적으로 보면 이분이 얼마나 자기 모순에 빠져 있는지를 보게 된다. 한국 교회의 문제를 운운하면서 1)주되심의 거짓고백 2) 성장주의 가 잘못 되었다 하면서 그것을 현재 가장 부정하고 있는 사랑의 교회를 변호하고, 옹호하는 기사를 낸다는 것이 자기 모순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김동호 목사님처럼 행여 자신의 말이 스스로를 찌르는 아픔을 가져온다 할지라도, 스스로를 내어주며 십자가를 졌던 예수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언어적 수사이며 궤변이다. 제발 이러한 분들의 오피니언이 멈추어야 한다.   삭제

    • 크로스첵 2018-12-24 06:51:20

      한국 교회를 염려하면서, 대형교회의 잘못을 옹호하고, 덮으려는 시도 자체가 오히려 기독교와 한국 교회를 어렵게 할 것임을 왜 모르는가? 21세기는 바야흐로 격변의 시기이다. 4차 혁명의 시대로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다변화와, 다문화, 탈권위화와 탈전통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히려 기독교의 본질로 돌아가 보다 더 우월한 도덕적 윤리적 우위성을 세상앞에 보여주는 일이다. 오정현 목사는 그러한 기회를 오히려 잃고 있다. 역사에 수치가 될 것이다. 훗날, 많은 후배들로부터 말이다.   삭제

      • 크 로스첵 2018-12-24 06:48:24

        "한국 교회가 민감성을 회복해야 한다" 거대 담론의 허구성이 여실히 드러난 수사에 불과하다. 정주채 목사님은 얼마전 오정현 목사에 대한 법원 판결을 보며 라는 기사에서 한국 교회를 마치 대변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오목사를 옹호하는 기사를 냈다. 과연, 구약 성경의 어느 선지자와 예언자들이 명백한 잘못을 저지른 자에게 찾아가서 그를 두둔하고, 국가의 위기를 운운하면서 변론하였던가? 과연,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민감성은 갖고 있는지 묻고 싶다. 교회를 염려하지 말라. 교회는 끊임없이 고통과 억압 속에서도 오히려 불의에 대하여 승리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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